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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다. SK텔레콤 그리고 5G가 CES를 통해 보여준 상상같은 현실 상상이 현실이 되다. SK텔레콤 그리고 5G가 CES를 통해 보여준 상상같은 현실 한 해의 시작인 1월, 많은 기업들은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를 통해 자사의 제품 혹은 기술을 전시, 앞으로 펼쳐질 놀라운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신의 혁신 기술과 예상치 못한 활용성은 매번 CES를 방문할 때마다 크나 큰 즐거움과 함께 놀라움을 자아내게 된다. 특히 영화나 만화, 책 속에서만 봐왔던 것들이 내 눈 앞에 현존하는 것을 보고 또, 이제 나의 생활속으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놀라움은 물론 기대감까지 가득가득 채워지게 된다. SK텔레콤이 왜 CES에? 국내 통신사가 CES에는 왜? 라는 궁금증이 먼저 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까지 우리가 누려온 많은 변화 .. 더보기
1020세대를 위한 SKT 'O(Young)' 요금제가 아닌 문화를 내놓다! 1020세대를 위한 SKT 'O(Young)' 요금제가 아닌 문화를 내놓다! 지난 8일 SJ. KUNSTHALLE(쿤스트할레)에서 꽤나 독특한 간담회&스탠딩 공연이 열렸다. 이름하여 O Show(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하는 그 오쇼는 아니다.). 큰 틀은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O'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TTL 이후 약 20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1020세대를 위한 브랜드 '0(영, Young)'를 소개하는 1부 행사와 페노메코(PENOMECO), 에프엑스 루나, NTC TEN 그리고 샤이니 태민의 공연으로 꾸며진 2부행사로 진행됐다. O? 영? Young? 일단은 10-20세대. 정확하게 말해 24세 이하 중/고/대학생들을 위한 요금제를 선보였다고 보면 된다. 전체 이용자 대비 1.7배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