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북에어

[리뷰] 맥북에어 전용 키스킨 BEFINE 쓸만할까요? 맥북에어 키스킨 사건경위 맥북에어를 구입한 이후 사들인 주변기기 목록 소프트뱅크 파우치 - 3만원 액정보호필름 - 2만원 풀바디 보호필름 - 7만원(한번 실패 후 재구매 ㅜㅜ) i-Hub USB 허브 - 3만 6천원(2개 구매) 블루투스 마우스 - 4만원 총 합계 - 19만 6천원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주변기기 사이트를 두리번 두리번 물색하던 중 11인치 맥북에어 키스킨을 발견. 구입하려고 하는 순간. 더 이상 지르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아내의 엄포가 생각이 남. 그런데 이 사이트(http://www.cultmall.com/)에서 때마침 체험단을 뽑는다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신청. 운 좋게 됨. (참고로 또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음) 키스킨은 뭔가? 키스킨이라 함은 키보드 위에 올려 사용하는 보호막으로 .. 더보기
[리뷰] 애플 맥북과의 절묘한 조합. USB 허브 iHub [리뷰] 애플 맥북과의 절묘한 조합. USB 허브 iHub 얼마 전 애플 맥북에어 기본형을 구입했습니다. 뭐~ 모든 애플 제품이 그렇지만 전면 보호필름과 액정 보호필름 그리고 파우치 등 주변기기들을 자연스럽게 구입해야 하더군요. 결국 이래저래 해서 10만원 이상의 주변기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네이버 카페를 방문 좋은 정보들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맥북에어에 딱 어울리는 USB 허브를 보게 되었고 더욱이 공동구매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전혀 필요가 없음에도 스스로 인지도 못하는 사이 공동 구매를 하시는 분에게 허브비용을 송금하는 모습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는 저는 아이폰 충전을 위한 USB 단자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