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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PMP (4)
[리뷰] 맥시안의 알찬 늦둥이 '미니 PMP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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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안의 첫번째 PMP 출시시기를 살펴보면 다른 업체에 비해 상당히 늦은 행보를 보였다고 할수 있다. T600을 시작으로 PMP 시장 경쟁에 첫발을 내딛은 맥시안은 여타 다른 PMP 제품에 비해 다소 늦게 출시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지만 항상 뛰어난 완성도와 알찬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2006년도 부터 본격화 되기 시작한 미니 PMP는 코원의 D2, 디지털 큐브 I-Station Mini(DX) 등을 시작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다양한 제조업체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현재 코원은 D2의 후속모델을 출시하는 시점에서 맥시안은 늦둥이라 할수 있는 맥시안 첫번째 '미니 PMP M1'을 출시하였다.

지금까지 늦은 출시시기로 인해 발생되는 단점을 보완코자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맥시안의 그간 행보를 살펴봤을때 이번 미니 PMP의 출시는 좀더 다양한 모델이 출시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의미와 함께 미니 PMP로써 머물러 있던 성능 이상의 것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여부까지 다양한 의미를 보여준다고 할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맥시안의 첫번째 미니 PMP M1의 실체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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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안 M1의 외형을 먼저 살펴보면 심플함 그 자체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CD를 중앙으로 좌우측 배젤 부분과 또 그 주변을 감싸는 블랙색상의 플라스틱 재질의 테두리는 단순한 듯한 외형으로 무난한 디자인으로 평가할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튼튼한 듯한 외형과 마감도를 보여주지만 너무 특색없는 무난한 외형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는 첫인상을 어필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은 3.5인치 LCD와 함께 볼륨/ 홈메뉴 버튼이 우측면에 마련되어 있으며 좌측은 이어폰 단자, 우측은 핸드 스트랩 연결고리가 있다. 상단부는 전원/ 슬립모드 버튼과 하단부는 내장 마이크, 리셋버튼, TTA 표준 20핀 충전단자 (AV케이블 연결가능 : 별도판매), SD/SDHC 슬롯 (최대 32G 지원)이 위치해 있다.

후면을 살펴보면 좌측 하단부에 모노스피커(1.1W) 내장되어 있어 이어폰 없이도 음악,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FM 수신시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여 이어폰이 연결되어야 FM 라디오를 수신할 수 있지만 스피커로도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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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펙을 기준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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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펙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맥시안 M1의 LCD이다. 미니 PMP로써 거의 대부분 LCD로 보여지는 기능이 주된 사용 용도 이기에 LCD 성능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다.

M1의 LCD는 요즘 유행하는 노래 중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이라는 노래와 빗대어 10점을 줄 만큼 높은 해상도와 가독성을 보여준다. 3.5인치 HVGA (해상도 480 X 320) TFT LCD는 1600만 컬러를 지원, 단순히 스펙에서 보여지는 우수한 성능 이외에 체감적인 성능만 보더라도 상당한 만족감으로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AMOLED를 채용한 LCD와 비교할 만큼의 뛰어남과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제품으로 화질면에 있어 어느정도 우려가 있었으나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줄 만큼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외부에서 감상할 경우 햇빛에 의해 화면이 흐려 보이고 잘 안보이는 경우 없이 불편함 없는 감상이 가능하며 시야각 또한 우수하여 상하좌우 어떤 방향에서 M1을 바라봐도 변화되지 않는 화면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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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을 내장한 M1은 터치에 맞게 간편하면서도 심플한 UI를 제공해주고 있다. 전원버튼을 통해 M1을 켜게 되면 첫 화면에 동영상, 음악, 사진, 환경설정 이렇게 4개의 아이콘이 보여진다. 아이콘 이외 부분을 터치하게 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라디오, 레코더, 문서뷰어, 사전, 책뷰, 만뷰, A-Brain, Wince 이렇게 총 12개의 아이콘이 순차적으로 보여진다.

화면 터치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기 까지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아이콘을 클릭할 경우 두번 터치하게 되면 그 해당 아이콘이 활성화 된다. 터치 인식률은 무난한 편이며 초기 터치 보정을 통해 좀더 세심하게 설정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제공하는 것이 아닌 옵션으로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본 구성품이 다소 부족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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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Xvid(해상도 800X336), AC3 파을을 정상적으로 재생하는 사진>

미니 PMP라는 상품군으로 동영상 재생능력을 살펴보면 기존 출시된 초기 미니 PMP는 인코딩이 필수인 관계로 동영상 재생에 있어 PMP라 불리우기 어려울 만큼 큰 불편함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맥시안 M1의 경우 현재 출시되는 PMP와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기존 출시된 맥시안 첫번째 PMP T600의 코덱지원 성능과도 견줄 만큼 미니 PMP로써 영상 재생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재생기능 이외에도 배속재생도 완벽하게 지원하여 인강 재생시 교육 용도로 앞선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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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CPU ARM926 듀얼코어, 텔레칩스 TCC7901를 채택하여 고화질의 영상을 제외한 평균적인 Divx, Xvid 영상물 (해상도 800 X 400)은 인코딩없이 재생이 가능하며 WMV7,8 역시 비트레이트가 높지 않을 경우 원활하게 재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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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M1 플레이어로 재생되지 않는 영상물은 TCPMP로 재생하는 사진>

또한 Wince를 통해 TCPMP 등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 자체 내장된 M1 플레이어로 재생이 안될 경우 TCPMP를 이용 좀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여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팟 터치, PSP용 고화질 프리셋 H.264 파일도 대부분 재생되는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약간의 인코딩을 필요하지만 기존 미니 PMP와 비교해봤을때 월등히 나은 성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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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음악 기능을 살펴보면 맥시안에서 처음 선보이는 Maxian PC 매니저를 다운, 설치를 통해 태그, DB 정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존과 같이 폴더별 제공과 Playlists, 앨범, 아티스트별로 태그를 정리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MP3, AAC 이외에도 스펙에서 보는바와 같이 무손실 음원인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을 지원하며 TTA (The True Audio), Monkey's Audio, APE 무손실 음원을 거의 대부분 지원하여 음질면에 있어 수준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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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Maxian PC 매니저 실행>

Maxian PC 매니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M1의 거의 대부분을 설정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단순히 파일만을 전송하고 MP3 파일 태그 정리 등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포멧, 업그레이드, 체크 디스크, FM 라디오 튜너 설정, 동영상 인코딩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두 지원하여 더욱 편리한 M1 사용을 이끌어 준다.

M1은 이어폰 이외 자체 내장된 모노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스피커 음량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자그마한 공간에서 스피커를 음악을 감상할 용도로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그간 맥시안에서 선보였던 Burr Brown Codec과 총 7가지의 이퀄라이저 설정 그리고 SRS wow HD를 지원하여 수준높은 음질을 제공해준다.

500MHz 듀얼코어를 탑재한 M1은 멀티태스킹 역시 무리없는 지원을 해준다. 음악을 감상하면서 이미지 감상, 문서뷰어, 책뷰, 만뷰, 사전까지 듣고, 보는 모든 즐거움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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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Wince를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실행한 사진>

Wince 5.0 Core를 운영체제로 채택하여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맥시안에서 제공해준 프로그램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더욱 확장성 있게 변모할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이미 언급한 TCPMP와 같은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M1 자체 플레이어가 지원하고 있지 않은 코덱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게임 기능이 내장되지 않은 M1을 간단한 게임 기기로 변신시키기 위해 테트리스, 오목 등의 간단한 게임을 설치하고, 또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하여 플래시 게임과 플래시 무비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메모기능과 지하철 노선도 등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여 좀더 확장성이 높은 미니 PMP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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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의 부가기능 중 사전기능을 살펴보면 Edupie Saydic 2종 (동아프라임 영한/ 한영 사전)을 내장하고 있으며 단순히 검색 이외에 단어, 문장들을 읽어주는 TTS 기능과 자막 미니사전 검색 기능등을 통해 영화, 드라마로 회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좀더 다양한 학습 효과를 제공해 준다.

또한 M1 Edu 모델의 경우 인강으로 유명한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며 이후 이투스, 강남구청 등 유명 인강 업체와 제휴를 통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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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가기능을 살펴보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감상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원하는 사진을 M1에 내장하여 감상할 수 있으며 또 원하는 사진을 배경화면이나 시작화면, 종료화면에 설정하여 꾸밀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사진의 간략한 정보(해상도, 카메라 모델, 촬영날짜/ 시간)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PPT, PDF, TXT, XLS 등 다양한 문서를 볼수 있는 문서뷰어와 TXT 파일을 통해 소설을 감상할 수 있는 책뷰, 만화책을 감상할 수 있는 만뷰 등 작은 기기를 통해 원하는 문서를 쉽게 열람할수 있으며 문서뷰어의 경우 메모기능을 통해 문서상에 메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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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안테나 역할로 하여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Maxian PC 매니저로 튜너를 설정할 수 있다. 녹음 기능과 이어폰을 연결해도 스피커로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등 세세한 부분에 배려를 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M1은 자체 마이크를 내장하여 중요한 내용을 간단히 음성 녹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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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시안 미니 PMP M1에 대해 알아보았다.

디자인적인 아쉬움과 약간씩 늦은 터치 감도 등 약간씩의 단점이 눈에 띄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마감도와 뛰어난 성능은 '알찬 늦둥이'로 늦게 출시한 리스크를 충분히 메우고도 남을 완성도를 보여준다.

기존 PMP와는 사믓 다른 작은 사이즈의 미니 PMP는 주머니에도 쏘옥 들어가는 크기와 무게로 휴대성을 높혀 많은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이끌었지만 다소 아쉬운 성능으로 다시 PMP로 회기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었다. 하지만 맥시안 M1은 기존 미니 PMP 혹은 MP4 이상의 성능과 완성도로 출시하여 많은 사용자의 욕구를 만족시켜 줄 모델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2008/10/23 - [리뷰&리뷰] - [리뷰] '멈추지 않는 진화' 코원 프리미엄 PMP 'P5'
2008/08/20 - [리뷰&리뷰] - [리뷰] 터치하고 누르고 돌린다 아이리버 SPINN
2008/08/14 - [리뷰&리뷰] - [리뷰] 모바일 기기 베터리의 갈증을 풀어주다~! 벨킨 'AC 애니웨어'
2008/07/08 - [리뷰뒷담화] - [리뷰뒷담화] 까보자~ 아이리버 PMP P10.
2008/07/04 - [리뷰&리뷰] - [리뷰] 아이리버 PMP P.ple #2. 넘치는듯... 모자란듯...


 

     



  Comments,   0  Trackbacks
  • 뚝배기만큼이나 실속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다만 후배가 가져온 뚝배기는 하드디스크 소음이 너무 커서 진동기능 내장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가격은 착하겠죠? 물론 미니사이즈이니만큼 UMPC나 넷북하고 컨셉이 다른 녀석이긴 하지만, 좀 비싸면 역시 망설여지니까요...

    그러고보니 CPU가 제가 쓰던 오드아이 P-10하고 같은 것 같네요... 다만 이녀석은 펌업을 아무리 해도 WMV9 재생이 잘 안되는 고질병이 있었죠...

    지금 쓰는 고진샤 UMPC도 좀 큰데다 뎀비 수신율이 좀 심각하게 낮아서 여유자금만 있다면 미니펨피를 하나 사고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돈도 못 벌면서 밥만 축내는 신세에 언제 구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PMP 나 넷북이나 노트북 등 휴대 전자제품을 고르고 있는데 이게 끌리는 군요.
    정말 고성능 PMP 인듯..
  • 키마이라
    wince를 사용하는 pmp류들은 대부분 프로그램 설치를 막고 있는데
    이 제품은 자유 이용이 가능한가 보네요..
  • 샤나
    가격만 저렴하게 나와준다면 히트치겠네요 ㅎ
  • 조영훈
    코원, 맥시안 두개 중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코원은 O2 , 맥시안은 위에서 설명 하신거 보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코원 이 좋다고 하고 두개 비교하기가 힘들내요

    조언좀 해주세요..주로 공부 용으로 사용하고요.. MP3, 동영상, 사전 기능이 있으면 공부용으로 만족 할만한데요...
    그리고 M1은 가격은 22만 원 대여서 싸는데.. 화면 크기가 작아요..그리고 이어폰에 안테가 있으면 이어폰 닳아서 버리면
    같은 비싼 이어폰을 또 사야 하는것이 단점인듯 그리고 코원ㅇ2 는 해상도 가 상대적으로 좋고 화면 크기도 크고 용양도 22G정도 되더라고요... 뭐 18G에 외장 메모리 추가하면 26까지는 올릴수 있을것 같네요..ㅎㅎㅎ
    그리고 터치 부분이 어는 것이 좀더 잘하는지 모르것습니다..스피커하고 비교가 않되요...M1은 살때 라이트 펜이 필수 인가요?
    코원은 부속품으로 없더라고요.그리고 뒤에 세우는 받임데는 여러 각도에서 볼수 있게 제작됬나요? 그리고 필림 씨울수 있는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몸전체에 붙여야 하는것 처럼 생겨서요.. 그리고 MP3,동영상 호환성이 뛰어나야하는데요...ㅠㅠㄱ그리고 피씨 매니저 라는것이 맥시안에만 있는 건가요? 코원은 없나요??이부분때문에 맥시안이 끌리드라고요..코원은 있나요?
    기왕 살거면 지상파 TV 가 되는 것으로 사려고요..지상파TV는 시청료 내는 건 가요???전혀 알지 못해서요..
    비교좀 해서 알려주세요...그리고 코원o2는 이어폰과 스피커 부분이 수동식으로 해야해서 단점이라고 하는데.. 제가 써보지 못해서...ㅍㅍ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2틀 동안 공부해서 알아본 결과입니다..월래 꼼꼼히 선택하면서 사는 성격이 여서요..
    limt922@cyworld.com 조영훈 입니다..수고하세요..
  • 조영훈
    자주 질문 해서 죄송 합니다..

    다른 은 좋은것이 없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pmp 추천 좀~ 해주세요.
    • 글쎄요.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만 추천이 참 어렵습니다. 어떤 제품을 사세요 라고 말씀드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 코원, 맥시안 제품은 완성도도 좋고 a/s도 좋은편인 업체들입니다. 두 업체의 제품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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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터치하고 누르고 돌린다 아이리버 SP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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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CES2008을 통해 처음 공개된 SPINN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결합한 독특한 인터페이스와 아이리버만의 뛰어난 디자인으로 꾸며져 SPINN에 대해 큰 이슈와 함께 사용자들의 구매의욕을 자극하며 출시되기 까지 오랜 기다림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8월 그토록 기다렸던 아이리버 SPINN이 공개되었지만 처음 공개되었던 스펙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실망과 질타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착탈식 배터리와 외장메모리 슬롯, AMOLED 그리고 이름에 걸맞게 돌리는 스핀휠 조작 방식까지 완성도 깊은 스펙의 제품을 처음 소개하였으나 개발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내장형 배터리로의 변화, 외장메모리 슬롯부재, AMLOED를 내장했음에도 6만 5천 컬러 선택등의 다운 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실망에 목소리가 흘러 나오게 되었다.

출시 이후 다운된 스펙에 대한 실망의 목소리와 함께 실제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호불호가 나눠지면서 필자 역시 이러한 소식을 접한 만큼 'SPINN은 과연 어떤 제품인가?'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리뷰를 진행함에 앞서 SPINN의 태생적 비하인드 스토리는 잊고 아이리버 자체의 리뷰가 무엇보다 필요한 만큼 이 포커스에 맞춰 SPINN의 실체를 하나하나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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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TV 채널과 전화 다이얼, 라디어 주파수등 이를 변경 하던 스위치는 모두 돌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다. TV를 제외하고 돌리는 방식은 세세한 조정이 어렵지만 쉽게 조작할수 있다는 편리함을 안겨주었다. 아이리버는 이러한 아날로그적 혹은 옛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돌리는 방식의 스핀휠을 채용하면서 독특한 디자인과 조작방식으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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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아이리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SPINN은 무척 뛰어난 외관을 지니고 있다. 웬지 폴더형 휴대폰을 떠올리는 디자인으로 실버색상의 금속재질 바디와 화이트 색상의 후면은 웬지 어긋난 만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와 반대로 제법 어울리는 느낌으로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나눠질듯 하다. 직사각형의 밋밋한 디자인으로 머무를수 있는 외형을 스핀휠의 둥근 디자인을 첨부함으로써 손안에 안정적으로 잡히는 그립감과 함께 뛰어난 디자인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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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군데군데 위치한 버튼도 화이트 색상으로 꾸며 이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단조로울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메탈 바디를 채용한 SPINN은 시각적으로 무척 슬림한 느낌과 매끈한 첫인상을 주었으며, 실제 손에 쥐었을 경우 역시 70g의 가벼운 무게로 오랜사용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다소 아쉬운 점은 전원버튼의 경우 너무 작게 디자인 되어 있어 누르기 불편하며 전체적인 버튼의 배치가 사용자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듯 불편함을 안겨준다. 오른손으로 그립하여 휠을 통해 조작할 경우 뒤로가기 버튼과 홀드버튼의 위치를 바꾼다거나 혹은 볼륨버튼 역시 우측에 배치하여 한손으로 조작할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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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WQVGA AMOLED 3.3인치(해상도 480 X 272) 터치 스크린 LCD와 그 우측으로 돌려가며 조작할 수 있는 스핀휠이 위치하였으며 측면의 경우 좌측은 볼륨버튼과 전원버튼, 상단 내장 마이크와 BACK 버튼, HOLD 버튼이 있다. 하단의 경우 충전을 할수 있는 충전단자(20핀)와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다. 후면은 앞서 언급한 대로 화이트 바탕에 SPINN의 간단한 특징을 글로 나타내었으며 리셋버튼을 위치하였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빠른 부팅을 통해 화면이 보여진다. 초기 기본 배경화면을 통해 보여지게 되는데 검은색 바탕화면에 흰색 글씨와 선택시 오렌지색으로 변하는 깔끔한 UI는 심플함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할것으로 보인다. 다만 좀더 자신만의 UI를 꾸미고자 할경우 UCI 제공함으로써 차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초기 화면에 보여지는 메뉴는 FLASH, REC, PICTURE, VIDEO, MUSIC, DMB, RADIO, TEXT, FILE, SET으로 나눠지며 스핀휠을 통해 빠른 이동감과 조작감을 제공한다. 또한 휠 이동시 진동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하지만 좀더 세부적이고 사용자 위주의 세팅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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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펌웨어등을 통해 충분히 보완될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3.3인치의 화면을 골고루 사용하지 못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특히 시간이나 각 기능별 OPTION 아이콘, 음악감상시 앨범사진, 사진 미리보기 등이 너무 작게 마련되어 있고 주변 여백이 너무 많아 터치도 어렵거니와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단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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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휠의 경우 단순히 이동, 볼륨조절등의 역할 이외에 휠을 누르면 선택, 멈춤등의 기능까지 제공하여 거의 대부분의 조작을 가능케 하며, 음악, 영화감상시에는 HOLD할 경우 볼륨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영화 감상시 화면 이동등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스핀휠을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메인 화면에 보여지는 UI의 움직임은 빠르고 속도감있게 조작되지만 일부 기능(볼륨조절, 영화 미리보기시)을 사용하면서 약간씩 버벅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휠을 돌렸음에도 한참 후에나 조작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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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에 6만 5천칼라?

SPINN이 출시되며 대다수 소비자들의 불만으로 회자된 부분이 바로 LCD이다. 뛰어난 화질과 색상을 구현하는 AMOLED를 채용하였음에도 이를 표현하는 지원 컬러를 6만 5천으로 한정지었다는 부분은 분명 아쉬움이 남는 스펙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막상 동영상을 플레이하여 살펴본 SPINN의 화질은 논란이 일만큼의 문제점이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이다. 구동영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선명한 화질과 무난한 색감 재생능력 등 높은 퀄리티를 요구하지 않는 이상 대다수 유저에게 무난한 만족감을 줄수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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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퀵가이드에 기재된 IAMOLED 사이트(www,iamoled.co.kr)를 통해 콘텐츠를 다운받아 TEST 해본 결과 구동 영상에 따라 등고선이나 화면깨짐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감상하는데 있어 큰 무리없는 깨끗한 화질을 재생시켜 주었다.

물론 100% 만족감을 제공하는 뛰어난 화질은 아니지만 이는 처음 예정 스펙과 비교하여 다운된 성능에 대한 논란의 문제라 판단되며 실제 LCD 자체의 문제점으로 인한 부분은 거의 없을듯 하다. 다만 좋은 밥그릇에 모래를 담을 수 없고 뛰어난 화가가 몇개 안되는 색연필만으로 자신의 실력을 모두 보여줄수 없는 만큼 차후 서로 최적화 될수 있는 스펙으로 더욱 완성된 제품을 출시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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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로써 SPINN의 큰 역할중 하나는 바로 음악재생 기능이라 할수 있다. 음악검색은 폴더형, 태그형을 모두 지원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하여 들을수 있다. OPTION을 통해 EQ(NOMAL, ROCK, JAZZ, POP, CLASSIC, LIVE, UBASS, 사용자 EQ, SRS WOW HD)를 다양하게 지원한다.

음질 자체는 깔끔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깊이는 없는 듯한 음색을 들려주었다. 이 부분은 개인 취향이나 연결 이어폰, 헤드폰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만큼 평가가 달라질수 있을 듯 하다. 또한 사용자 EQ를 어떻게 설정하는냐에 따라 좀더 나은 음질을 들려줄듯 하다.

재생속도/ 모드 변경, 가사표시 등 일반적인 MP3 기능을 담고 있으며 스핀휠을 통해 이전/ 다음곡으로 이동하거나 HOLD 상태일 경우 볼륨조절을 할수 있다. 또한, 음악감상시 바로 타 메뉴로 이동할 수 없으며 뒤로가기 버튼으로 이동하여 멀티태스킹을 통해 Flash, E-Book, SET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음악재생 중 DMB, 영화등으로 진입시 자동으로 음악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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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N은 영상, 음악재생 이외에 지상파 DMB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별도 안테나는 제공되지 않고 이어폰을 통해 DMB를 수신 하는 방식으로 여타 안테나를 내장한 휴대폰, MP4 등의 기기와 비교했을때 부족한 수신률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타 DMB 제품의 경우 원활한 수신률을 보여주는 공간에서도 채널검색 조차 되지 않아 차후 수정이 필요할듯 하다.
 
하나의 특징적인 점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DMB 역시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원하는 영상을 선택하여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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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FLASH 기능 통해 간단한 플래시 게임과 계산기등의 다양한 활용을 할수 있으며, 내장 마이크를 통해 녹음기능을 활용할수 있다. 또한 PICTURE에 사진을 담아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거나 감상할 수 있고, RADIO를 통해 FM 라디오를 녹음, 채널 자동저장 기능등을 통해 청취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블루투스를 채택하여 선없는 편리함을 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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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이리버에서 제공된 조사결과가 음악재생 24시간, 영화재생 5시간, DMB 4시간이며, 실제 동일한 환경에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측정해본 결과 음악재생 약 23시간, 영화 재생 4시간 20분, DMB 3시간 40분 전후로 측정되었다. 외장형이 아닌 내장형으로 영화, DMB 재생시간은 사용자들의 사용환경에 따라 평가가 갈릴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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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리버가 야심차게 출시한 SPINN의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리뷰를 진행하면서 SPINN에 대해 처음접하는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무척이나 긍정적이였다. 디자인과 휠을 이용한 편리한 조작감, 선명한 LCD등등. 앞서 언급한 대로 처음 출시 스펙보다 큰 차이를 보이고 등장한 SPINN은 무척이나 아쉽지만 SPINN 자체의 평가는 평균이상의 결과를 이끌어 낸듯 하다.

아직 초기 직관적이지 못한 UI와 휠 사용의 한계, DMB 수신률등등 이외에도 몇몇 문제점등이 눈에 띄지만 이는 하드웨어적인 문제점 보다는 펌웨어를 통해 충분히 개선할수 있는 부분인 만큼 빠른 대처와 피드백으로 좀더 나은 SPINN으로 평가받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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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2  Trackbacks
  • Roven
    6만5천..뭐 사지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아쉽네요;
  • 스핀 조작부랑 그 원통부분의 반대쪽 끝에 달려있는 이어폰단자는 예전 소니 CDP 리모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요...
  • 키마이라
    DMB 이어폰 안테나 사용하면 수신율이 엄청 안좋습니다.
    게다가 이어폰 안테나 사용으로 인해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DMB를 보려고 하면 이어폰을 계속 꽂아 놔야 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전에 아이리버의 다양한 기능에 반해 샀다가 복잡한 인터페이스때문에 하루만에 GG치고 아이팟으로
    바꿨던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잘 안보게 되던데..!
    일단 디자인은 굿인데 음..함 봐야겠네요..-_-;;;;
  • 리뷰 잘 읽었습니다..^^

    스핀 유저인데.. 벌써 두번째 교환으로 3번째 제품이지만
    DMB는 여전히 개선이 안되고 있는듯하네요..
    펌웨어로 해결할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T^T
  • 개인적으로 스핀휠의 마찰력이 약해 미끄러워서
    한손조작이 편하지 않아서 약간 아쉽더군요

    물론 컨셉에 비교하면 화나기는 하지만
    괜찮은 제품인것같습니다
    리뷰보니 또 끌리네요^^
    • 스핀 부가 쉽게 움직이는 단점으로 주머니에 넣었을때 오작동이 되는 경우가 존재하더군요. 특히 홀드상태로 두었을때 볼륨이 조절되니 갑자기 커지거나 작아지는 경우가...
  • 저는 매장에서 직접 만져봤는데 소문대로 살살 흔들어도 USB 뚜껑이 열려버리는거 보고 허탈했습니다.
    내부는 모르겠지만 겉의 재질과 마감이 싸구려틱해서 안타깝더라구요.
  • Roven
    PCP인사이드//아쉬워하는이유가 꼭 이걸로태클걸면 amoled가 lcd보다 좋단걸 이상하게 해석하거나 하는일이 일어나지말입니다..
    d2까페에서 amoled6만5천이 훨씬좋단사람봤..아니뭐 색감이랑 색개수를 구분못하는것도아니고..-_-;;
    더구나 2인치에서 6만5천의 한계가 여실히보이는건 정녕저뿐이덥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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