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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3)
마이너리티리포트가 아닌 마음에안들어리포트? 중국 용의자 식별 AI 개발

마이너리티리포트가 아닌 마음에안들어리포트? 중국 용의자 식별 AI 개발

톰크루즈 이른바 톰형이 출현한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범죄를 미리 예측해서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범죄자를 잡아, 죄를 묻는다는 내용의 SF 영화다. SF영화답게 범죄를 예측하는 방식은 최첨단 과학기술이 아닌 미래를 예지하는 이른바 초능력자들에 의해 해당 정보가 나오게된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러한 범죄 예측을 위한 AI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것도 중국에서말이다. 중국에 초능력자가 생긴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현실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 정부가 기업과 제휴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AI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 AI는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수많은 군중의 얼굴과 보행 습관, 개인별 행동들을 분석, 수집하고 이를 통해 수상한 행동 패턴을 발견할 경우 범죄가 발생하기전 용의자를 체포하게 된다.

이미 안면인식 기술 개발업체인 클라우드 워크는 개개인의 움직임과 걸음거리, 행동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시스템 운영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과학기술부 리멍부부장은 "다양한 시스템과 설비들을 활용하면 누가 테러리스트이고 누가 범죄를 저지를 것인지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며 이 범죄 예측은 정부 단위에서 AI 기술이 활용되는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필이면 인권의 무덤 중국이?

국민의 인권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인권탄압 국가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범죄예측AI를 개발하겠다라고 한데에는 지금보다 더한 감시와 통제 그리고 인권침해를 더욱 강하게 해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중국 최초 노벨상 수상자이자 중국 공산당 체제에 반기를 든 인권운동가 류사오보의 사망 소식조차 치밀하게 차단하고 있는 중국에서 이러한 AI를 개발하고 있다는 건 뻔한 의도로 보여진다.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도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가지고 처벌할 수 있느냐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더욱이 영화상에는 99%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있었기에 긍정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인권보다는 국권을 더 강조하는 중국에서 과연 이를 올바른 곳에 사용할지 의문은 물론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마이너리포트가 아닌 마음에들지 않는다고 너 곧 범죄자라고 하는 마음에안들어리포트가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농후하다.

빅데이터의 올바른 사용이 필요

범죄를 막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찬성이다. 다만 이 데이터를 통해 범죄자를 확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를들어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 장소 등을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해서 그 장소, 해당 시간에 순찰을 강화해나가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조금씩 바꿔나가는 방식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나가는 것이야 말로 범죄율을 낮춤과 동시에 피해자의 인권은 물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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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범죄를 부추킨다? 개인정보 쉽게 올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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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문이었을 겁니다.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나와 소개해 볼까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쇼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큰 인기를 끌고 더 깊숙한 대중화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에 대한 부작용도 하나 둘 터져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범죄에 이용된다는 점입니다.

 

이미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이름을 내세운 가짜 트위터로 한참 문제가 되었던 것과는 또 다른 사건으로 SNS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남긴 정보를 토대로 범죄에 이용한다는 내용입니다. 한 예로 집주소, 전화번호 등이 버젓이 공개된 상황에서 여행을 떠난다거나 하는 글의 내용을 보고 이를 범죄대상으로 지목한다는 것입니다.

 

텔레그래프 보도를 통해 나온 이와 같은 범죄 위험의 가능성은 전과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과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약 68%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 목표로 하는 사람의 집과 일상 생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답했고 이중 12%는 이런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SNS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갈수록 세상은 흉흉해 지고 있습니다. 신문을 보면 매번 흉악한 범죄가 우리 주변에서 그래도 자행되고 있고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범죄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발생되고 있고 또 이러한 일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더구나 한참 피서철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이때 혹여 SNS 사이트 등을 통해 여행을 간다거나 집을 비운다는 등의 소식을 쉽게 남기는 일은 적어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 많은 인맥을 만들고 서로의 유대감과 인간관계를 이끌어가자는 취지의 SNS 서비스가 오히려 범죄에 이용되고 안 좋은 방향으로 활용되어 서로를 더욱 못 믿고 위축되는 환경으로 흐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서로를 불신하기 보다는 서로를 믿는 것이 옳바른 행위겠지만 조금씩 조심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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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안전 VS 사생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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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KT에서 '유괴안심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기사를 다룬바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니 뭐니 갑론을박 이런저런 의견들이 분분한 상황에서 자신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분들을 위한 이러한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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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동통신사들은 휴대폰과 GPS를 연동한 이러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KT 또한 '자녀 위치확인' 서비스를 10월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위치를 파악할수 있으며 위험해 처했을 경우 버튼을 눌러 구조신호도 보낼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GPS를 내장한 단말기를 마련 학교나 사건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지역내 전송장치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수 있도록 합니다.

안전이냐? 사생활 보호냐?

참 민감한 사항이 아닐수 없는 문제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한 성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도덕의식이 타락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안전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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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처럼 좋은 취지로 마련된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도 발견되고 있는데 삼성에서 노동자들의 휴대폰을 불법적으로 복제 위치를 추적하여 해고하는 사건도 발생하는 등 사생활 보호에 대한 의견도 충분한 설득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휴대폰을 불법복제 스토커들이나 범죄자들의 표적이 더욱 쉽게 될수도 있는 만큼 자신의 위치를 가족이나 관계자들에게만 알려질수 있는 보안적인 부분도 분명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안위나 인권을 생각해서 벌인 범죄 행위가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왜 가해자의 인권을 보장해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참 답답합니다.

어려분들은 어떠시나요? 안전? 그리고 사생활 보호? 어느쪽을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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