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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 소셜네트워크의 가능성 피플투(people2.co.kr)가 소셜네트워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검색엔진과 포털 서비스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패러다임의 웹 형태가 나오고 있습니다. 흔히들 WEB2.0이라고도 하는 새로운 웹 진화를 보여주는 사이트가 선보여 소개 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블로그나 미니 홈피에서는 없던 적극적인 인맥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서비스 인데요,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올리거나 다른사람이 올린 질문이나 정보에 답변, 추가 기술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그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그 가치를 부여하여 개개인의 정보 자산 가치를 여러사람들과 묶어주는 일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웹이 나오고 있습니다. 피플투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하여 멘토링을 통해 자신만의 멘토를 얻을 수 있거나 혹은.. 더보기
UI, WEB2.0의 화두 WEB2.0의 화두 UI(User Interface) 기존의 UI는 일종의 창구 역활이었습니다. 플랫폼, 솔루션과 유저들을 이어주던, 그래서 편의를 도모하고 나아가 UI자체가 컨셉 자체가 되는, 그런 역활이었습니다. 기존 포탈이나 혹은 IPTV의 EPG, 단말기들의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나오는 UI는 이젠 진화의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SOA 기반의 가술들이 나오면서 UI또한 지능형, 유저중심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를 위한 알고리즘과 최적화가 우선이 아닌, 유저의 편의성을 위한 최적화를 위해 웹은 진정한 WEB2.0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성능을 위한 최적화나 유저중심을 위한 최적화의 궁극적인 최종단계는 같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이러한 발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