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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 (6)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요즘 참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되는 구글 글래스, 삼성 갤럭시기어와 후속모델인 기어2, 기어2네오, 기어핏, 소니 스마트워치, 스마트 밴드 등이 대표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 하게 살펴보면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스마트 워치 류와 헬스케어 제품들로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핏과 소니 스마트 밴드 등이 대표적으로 밴드 타입의 헬스케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나이키 퓨얼밴드, 핏빗(Fitbit) 등 다양한 밴드 타입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대부분 기능은 비슷하며 디자인에 있어 조금씩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또 하나의 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헬스온 샤인(Health ON Shine) 입니다.




헬스온 샤인은 미스핏 샤인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면서 미스핏 샤인이라는 이름 대신 헬스온 샤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미스핏 샤인 제품의 Special Edition이라고 보면 됩니다. 디자인과 기능은 거의 동일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기능이나 쓰임새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대신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디자인에 있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느냐 일 듯 한데요. 헬스온 샤인은 우선 디자인과 편의성 부분에서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패키지


우선 헬스온 샤인 패키지입니다. 조약돌 혹은 바둑돌 모양의 둥근 디바이스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이 녀석이 오늘 소개할 헬스온 샤인 본체입니다. 이 녀석이 나의 움직임을 일거 수 일투 족 감시하고 기록해줍니다.




패키지에는 다양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헬스온 샤인에 대한 핵심 기능 가이드는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헬스온 앱 QR코드 그리고 동기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모두 지원을 합니다. 다만 킷캣의 경우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패키지 내부를 보면 헬스온 샤인, 설명서, 스포츠 밴드, 클립형 밴드, 배터리, 배터리 커버 오프너가 담겨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휴대방법


패키지를 보면 헬스온 샤인의 큰 특징을 하나 캐치할 수 있는데요. 바로 다양한 방식으로 헬스온 샤인을 휴대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우선 다른 경쟁제품과 마찬가지로 스포츠 밴드를 통해 손목시계 처럼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헬스온 샤인 내부에 자석이 있습니다. 실제 패키지에도 자석으로 붙어있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는데요. 이 자석과 클립형 밴드를 통해 옷 어디에든 편리하고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자석의 힘으로 소매, 옷깃, 주머니, 운동화 끈, 벤트 등 어디든 손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옵션으로 목걸리 형태도 제공하여 상황에 맞게 헬스온 샤인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 한가지 주의점 제가 계속 착용하면 느낀 점인데요. 자석이 담긴 클립형 밴드로 옷깃이나, 소매 등에 부착하고 다닐 경우 잊어버리고 그냥 옷을 벗어서 세탁기에 넣고 돌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완전 방수 제품이라 고장이 나진 않았지만 자주 그럴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면 꼭 손목이 아니라 조금 폭넓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헬스온 샤인이 다양한 밴드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스타일에 맞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손목 밴드 든, 클립형 밴드 든 가운데 둥근 부분에 헬스온 샤인을 끼워 넣으면 됩니다. 고무재질로 쉽게 늘어나서 쉽게 수축되어 어렵지 않게 결합하고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면 이 고무가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클립형 밴드 말고 손목밴드의 경우 조금 허접한 느낌이 듭니다. 색상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도 괜찮았을 법 한데 검은색상만 제공하는 듯 합니다.




헬스온 샤인 디자인


헬스온 샤인 본체는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든 느낌입니다. 외형으로 풍기는 분위기만으로 상당히 단단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특수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을 높였으며 50m 완전방수 기능으로 수영장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골든 색상의 Champagne, Gray, Jet, Topaz 4가지 색상입니다. 제가 리뷰하는 색상은 바로 토파즈 색상입니다. 전면은 LED가 있어 불빛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후면의 경우 자석이 내장되어 있으며 12라는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차후 이 12는 배터리 내장시 필요합니다.




헬스온 샤인 배터리


또 하나의 차이점은 일반적으로 충전식인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른바 수은전지(코인 셀 배터리) 전지를 통해 약 3~4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각각 장단점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갤럭시기어를 사용하면서 매번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물론 밴드타입의 헬스케어 제품들이 더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충전을 꼭 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헬스온샤인은 3~4달에 한번만 불편하면 됩니다. 여기에 배터리 구입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충전의 번거로움을 상세시키는데 이 정도 비용 투자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배터리의 경우 직접 넣어야 하는데요. 배터리 장착을 위해 기본 내장된 오프너가 있어야 합니다. 헬스온 샤인을 가만이 들여다보면 조그만 흠이 있는데 이 흠에 오프너를 넣어 살짝 들어주면 상하로 분리가 됩니다. 여기에 배터리를 넣으면 됩니다. 설명서를 보면 정확하게 배터리를 넣어줘야 합니다.




배터리를 넣은 후 다시 결합하기 위해서는 후면 12라고 적힌 부분과 홈 부분을 맞춘 후 눌러주면 다시 원래대로 결합이 됩니다. 배터리를 교환하기 위해 오프너도 있어야 하고 불편하지만 3~4달에 한번입니다.




제대로 배터리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헬스온 샤인을 두번 톡톡 두드립니다. 그러면 12시 방향의 LED에 불빛이 들어오는데요. 만약 들어오지 않으면 배터리를 잘못 넣었거나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일 듯 합니다.




헬스온 샤인 장점?


일단, 헬스온 샤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봤는데요. 일단, 하루 단순히 착용만 하고 다녀봤는데 손목 밴드나 크립형 밴드나 거추장 스럽거나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손목 밴드가 좀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 착용감도 괜찮았습니다. 클립 타입의 밴드는 뭐 이루 말할 것도 없이 편합니다. 소매나 옷깃 또는 운동화 끈 등에 고정해놓으면 내가 착용했는지도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다만 옷이 약간 축 쳐지는 재질의 경우 헬스온 샤인 무게로 조금 더 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준다라는 점에서 어찌 보면 가장 웨어러블 디바이스 컨셉에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헬스온 샤인이 가진 장점을 정리하면 사용자가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또, 사용자 패턴이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말이죠. 장단점이 있지만 배터리 역시 헬스온 샤인만의 차별화된 공략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다음에는 앱을 설치해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볼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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