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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듀 (2)
WIS2013 참관기 앞선 시대를 체험하고 싶다면? SKT 부스를 다녀오세요.

WIS2013 참관기 앞선 시대를 체험하고 싶다면? SKT 부스를 다녀오세요.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IT전시회인 월드IT쇼(World IT Show 2013)가 시작됐습니다. 5월 21일 화요일을 시작으로 24일 금요일까지 4일간 다양한 업체들의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가 전시되며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매년 개최되는 WIS2013은 매년 갈수록 그 규모나 이슈 면에서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신의 기술과 서비스 등을 눈과 귀와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저는 첫날 부지런히 WIS2013를 다녀왔습니다. 혹시 앞으로 변화된 다양한 기술과 제품 그리고 서비스 등이 궁금하시다면 꼭 참관해보시길 권해봅니다.


WIS2013에 참관한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우선 SK텔레콤 부스를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WIS2013을 통해 SKT는 자사의 LTE-A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융합서비스에 관심이 많다 보니 조금 더 유심히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실제 꽤 유용한 정보들이 전시되어 SKT 부스를 통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SKT 선을 넘다!!

이번 SK텔레콤 전시회의 테마는 바로 ‘선을 넘다’입니다. 오버했다라는 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선을 넘어 더 폭넓은 분야에 융합서비스를 선보였다라는 이야기입니다. WIS2013을 통해 교육과 관련한 스마트 클래스, 의료/건강과 관련된 스마트병원, 헬스온, 그리고 P영상 기반 마케팅 분석 시스템인 스마트 CQ 고객통계 솔류션, 유아교육을 위한 Atti(아띠) 등 다양한 분야에 연계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교육과 접목하다!

사실 스마트 에듀 분야는 다양한 업체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왔던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인프라 구축과 단말기 지원 등 아직 실생활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더디게 진행되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번 SKT 부스에서 전시된 모바일 교육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티쳐’는 원격학습이 가능한 서비스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수업 및 교육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집이나 학교에 있는 PC를 통해 공유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칠판에 적지 않고 준비된 자료를 태블릿이나 PC로 실행/컨트롤하고 이 자료를 연결된 대형 스크린이나 각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학생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요청하면 선생님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질문에 답해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이미 스마트에듀에 기본적인 내용이기는 합니다. 크게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 기간 동안 더욱 발전한 디바이스 성능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더욱 안정화됐습니다. 즉,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완성단계에 왔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다만 새로운 교육방식에 대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적응도와 실제 학습효과 등에 대한 데이터 등이 더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SKT라면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시범을 꾸준히 진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치를 수집해서 더욱 나은 스마트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 그리고 의료와 결합하다!

두번째는 건강입니다. 이미 저는 갤럭시S4에 담긴 S헬스를 통해 미비하지만 나름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 건강 쪽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가더군요. 그런데 마침 이번 SKT 부스에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전시해 살표보게 됐습니다.


우선 ‘헬스온’입니다. 헬스온은 스마트폰과 앱 그리고 손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기기들을 통해 개인의 운동량, 건강상태, 수면/생활패턴 등을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갤럭시S4를 처음 공개했을 당시에도 S밴드나 HRM 등 S헬스와 연계된 주변기기를 선보인바 있는데 이와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런닝머신을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간단히 걷는 모든 행동을 측정하고 얼마만큼 이동했고 이를 통해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그리고 운동하면서 변화되는 심박수 측정, 수면시 움직이는 패턴 등 내 몸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 내 몸에 대해 더 알 수 있고 건강한 몸을 위한 대응과 변화가 가능합니다.

제가 S헬스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마치 게임을 즐기는 듯 내 몸의 상태를 보면서 스스로를 변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게임기의 주인공을 내가 조정하듯이 내 몸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목표치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건강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고 실제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직장인으로 짬내서 나온거라 실제 체험할 수는 없었네요. 혹시 다음에라도 사용이 가능하면 꼭 체험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 의료와 관련한 서비스는 바로 스마트 병원입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페이션트 가이드’가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병원예약 내역을 통해 진료 및 검사일정과 시간,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NFC를 통한 결제 그리고 블루투스 기반 실내 측위 기술로 병원내부 위치를 정밀하게 전달하여 검사, 진료, 수납 등의 장소를 손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입니다. 이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은 입원한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15인치 크기의 모니터를 통해 입원환자 스스로 진료/검사 일정, 검사를 위해 이동해야 하는 장소, 복용약에 대한 정보, 병실청소/시트교체/식단 변경 등의 신청, 증명서 신청, 의료비 조회 등을 모니터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TV 시청은 물론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지루하고 심심할 수 있는 병원생활을 조금이나마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이 스마트 병원은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아 교육과 결합하다!

사실 이 카테고리는 위에 작성한 교육쪽에 포함될 수 있지만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저에게 과거와 달리 참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아띠라고 하는 로봇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몇몇 기능을 해봤는데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할만큼 콘텐츠의 완성도가 괜찮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아띠는 요술봉을 통해 조작할 수 있으며 아띠를 위한 책을 요술봉으로 터치하면 해당 페이지를 읽기도 하고 또, 해당 동화책에 아이가 직접 참여하여 내용을 전개하는 등 책을 더욱 즐겁게 읽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핸젤과 그레텔의 동화를 읽으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마녀와 대결을 하기 위해 요술봉을 활용하여 문제를 푸는 등 실제 동화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사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녀석도 만약 체험이 가능하다면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업체 마케팅 솔루션으로 CCTV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서 고객의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행복동행이라고 해서 아이디어 넘치는 중소기업 파트너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등을 함께 전시했습니다. 기억나는 건 손목시계 형태 또는 코인 형태의 주변기기를 통해 미아방지나 도난 방지 등을 차단할 수 있는 디오인터렉티브가 있었습니다.


LTE-A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LTE-A에 대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LTE-A로 진화하는데 가장 핵심기술인 CA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까지 속도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FullHD급 영상 스트리밍 예를 들면 모바일 BTV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뽀로로를 끊김없이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또 하나 놀란 것은 HD Voice 였습니다. 실제 3G를 통해 들려주는 음질과 LTE를 통해 들려주는 음질을 체험했는데 이건 뭐 1000원짜리 저가이어폰과 수십만원의 고가 이어폰 음악을 감상하는 정도의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너무나 깨끗한 음질을 들려주어 HD Voice가 하루빨리 대중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도 했습니다. 현재 HD Voice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 그리고 같은 통신사끼리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앞으로 변화될 미래를 미리 체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셨으면 합니다. WIS2013을 통해 새로운 신제품에 대한 구경도 중요하겠지만 융합을 통해 더욱 폭넓어진 변화를 빨리 경험하는 것이 앞으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또, 이를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어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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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과 단짝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이어야 하는 이유!

갤럭시노트10.1과 단짝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이어야 하는 이유!

갤럭시노트10.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 갤럭시탭10.1을 사용 하면서 몇몇 아쉬움이 있었기에 갤럭시노트10.1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이 녀석 저에게는 99%의 활용도를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사용한지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어학공부와 잦은 외근 및 미팅, 회의를 하는 저에게 갤럭시노트10.1은 정말 딱! 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만족스런 쓰임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이어야 하는 이유!

러닝허브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시리즈 전용으로 제공하는 e-러닝 즉, 교육 콘텐츠 제공 서비스입니다. 이미 갤럭시탭8.9, 10.1은 물론 갤럭시탭7.7 등에서도 러닝허브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갤럭시탭에서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제가 갤럭시노트10.1이 러닝허브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S펜 그리고 화면 크기입니다. 스마트 에듀라고 해서 태블릿이나 PC로 공부하는 것이 새롭지 않은 시대가 됐지만 여전히 공부를 하면 한 손에는 펜을 들고 색깔 펜으로 밑줄치고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또, 무언가 공부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문제지나 교과서에 형형색색의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고 선생님의 설명을 필기한 걸 보고 있으면 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도 참 뿌듯하고 열심했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각자 공부 방식을 다르지만요. 전 손에 펜이 없으면 암기가 잘 안 되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현재 갤럭시노트10.1을 구매하면 기본 러닝허브 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전 갤럭시탭7.7에는 러닝허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앱스에서 다운을 받아야 했지만 갤럭시노트10.1은 기본 설치되어 제공되고 있습니다. 즉, 스스로도 갤럭시노트10.1이 러닝허브에 잘 어울린다는 의미라 생각됩니다.

갤럭시노트10.1은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책에 필기하고 표시하며 공부하는 것과 같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공부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 노트에 펜을 들고 입력하는 것도 좋지만 저와 같은 직장인 그리고 출퇴근 대중교통에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갤럭시노트10.1과 S펜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이 무척이나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화면도 넓은데다가 S펜 감압단계도 1024단계로 더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며 손날이나 손바닥이 닿아도 펜만 인식하기에 실제 노트에 적는 것과 같이 편리하게 필기할 수 있습니다.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 이렇게 사용합니다.

실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10.1입니다. 아직 어떤 콘텐츠가 좋은지 몰라서 무료 콘텐츠를 다운받아 출퇴근 시간 버스 안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은 좌측에 동영상 재생 그리고 우측에는 교재가 보여지면서 동영상과 교재를 한 화면에서 보며 쉽게 설명 등을 필기하고 중요한 내용 등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 갤럭시탭7.7의 경우 화면 크기가 작아서 좌우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10.1인치 태블릿으로 볼 경우 동영상 화면도 그리고 교재도 작다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딱 집중하기 좋은 정도의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 분할도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야지 더 큰 효과를 보일 수 있다라는 것을 이 러닝허브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또, 펜, 형광펜 등 원하는 필기도구를 바꾸기도 하고 색상도 바꿔가면서 필기를 하면 이전 중고등 학교 그리고 재수를 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캘린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습다이어리를 통해 현재 내가 학습하고 있는 일정이 자동으로 등록되어 어떤 과정을 어느 정도 진도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얼마나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제를 풀 경우 나의 정답률과 같은 동영상을 청취하고 있는 다른 수강생 들의 평균 정답률을 비교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러닝허브에는 어떤 컨텐츠가 있을까?

아무리 갤럭시노트10.1이 화면크기와 S펜을 통해 러닝허브를 이용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러닝허브 자체 콘텐츠가 부족하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러닝허브에는 현재 초중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콘텐츠, 요리, 악기, 철학 등 취미/교양 콘텐츠, 유아를 위한 콘텐츠 등 약 1만 5000개 이상의 유무료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등 학생들을 위해 초, 중, 고 교과서 무료 기획전을 열고 있습니다. 2012년 9월 5일부터시작된 이 기획전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획전은 연말까지 디지털 교과서 360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러닝허브 스토어 교과서 카테고리 내 천재, 두산동아, 교학사, 금성출판사, 미래엔 교과서 360여권을 무료로 모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공부하겠다고 태블릿을 사달라고 하는 아이가 집에 있다면 한번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몇몇 교재만 다운받아도 갤럭시노트10.1 값은 충분히 뽑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료 콘텐츠의 경우 사전에 강좌 맛보기 등을 통해 미리 강의를 들어보고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섣불리 유료 콘텐츠를 구입하기 보다는 사전에 평을 보고 또, 직접 강의를 들어본 다음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과거 태블릿에서만 지원이 됐지만 최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3 모델의 경우 삼성앱스에서 러닝허브를 다운 받으면 됩니다. 러닝허브는 계정당 총 3가지 기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기기에 한번만 다운받으면 다른 기기에서도 기본 동기화되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큰 갤럭시노트10.1를 사용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라면 갤럭시S3로 보고 또, 집이나 버스 안에서는 갤럭시노트10.1로 러닝허브를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상당히 편리하죠?

러닝허브 그리고 갤럭시노트10.1 단점은 없나?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아무리 갤럭시노트10.1의 하드웨어 스펙과 S펜 성능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미세한 딜레이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종이에다 필기하는 듯 술술 써지는 건 아직 불가능합니다. 이전 갤럭시노트 보다 개선되었기는 하지만 삼성 슬레이트PC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직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즉, 동영상을 들으면서 바로 바로 필기하기에는 약간의 적응이 필요합니다. 이 정도는 필기할 수 있겠다라는 기준이 생기고 나서는 불편함이 없습니다만 초기에는 필기에 대한 기대감에 아쉬움이 잇었습니다.

두번째는 필기 지원 기능입니다. 펜을 다른 걸로 바꾸고 색상을 바꾸는 등의 과정이 은근 번거롭습니다. 차라리 펜설정과 색상 등의 아이콘을 조금 작게 해서 상단에 항상 머무르도록 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색상과 펜의 경우 사용자가 설정해서 항상 화면에 보이도록 하는 것도 더 편리한 사용을 이끌 듯 합니다.

러닝허브 UI의 개선이 필요하다.

먼저 스토어의 경우 카테고리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우선 무료 강좌가 어떤 것이 있나 살펴보고 싶은데 강의 주제에 따른 분류는 있어도 무료 강좌에 대한 분류는 따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료와 무료로 나눠서 보여줬으면 합니다.

또한, S펜 자체가 실제 필기하는데 있어 아직은 못 미치는 수준이라면 다른 부분에 있어 사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즉, 지금보다 더 편리하게 펜의 종류나 색상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다거나 따로 표기한 영어 단어 등을 자동으로 메모장화 해서 외울 수 있도록 한다던가 하는 기능이 담겼으면 합니다. 쉽게 말하면 S펜의 이동경로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S펜을 많이 이동하지 않아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UI 개선만 된다면 더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저는 실력은 늘지 않고 있지만 나름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굿모닝 팝스를 듣고 있고 최근 갤럭시노트10.1이 생기면서 퇴근길에는 러닝허브로 다운받은 강좌를 보고 있습니다. 이제 경우 4일 정도 사용하긴 했지만 나름 공부한다는 느낌도 들고 또, 스스로 뭔가를 하고 있다라는 생각에 뿌듯함이 들기도 합니다.

기기를 샀다고 그 기기에 생활패턴을 맞출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내 생활패턴에 정말 맞는 기기를 만나게 되고 또, 실제 사용 후 그 예상이 맞아 떨어졌을 때 참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들 듯 합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저와 유사한 활용도로 갤럭시노트10.1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충분히 유익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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