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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왜 아이패드3가 아닌 더 뉴 아이패드로 정했을까?

애플은 왜 아이패드3가 아닌 더 뉴 아이패드로 정했을까?

애플 아이패드3 아니 더 뉴 아이패드(The New iPad)가 공개됐습니다. 생일선물이라는 핑계가 있기에 언제든 구입할 수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기다렸던 아이패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
실망했다!', '하드웨어의 변화만 있고 혁신이 없다!'는 등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지만 일단 다 무시하고 왜 하필 아이패드3가 아닌 더 뉴 아이패드로 나왔을까 하는 점이 그 어떤 내용보다 궁금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그리고 아이패드, 아이패드2라는 이름을 붙여왔던 애플이 아이패드3 혹은 아이패드HD(루머로 나온)도 아닌 더 뉴 아이패드가 됐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름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폰4S가 공개되었을 당시에도 언론에서 아이폰5라고 명명했고 그들은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가 나왔다며 실망이라는 내용을 보도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S는 작년 말 혼자의 몸으로 모든 안드로이드폰을 물리치고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더 뉴 아이패드'에 집중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새로운 아이패드. 애플의 세번째 아이패드의 이름에 집중하는 이유는 애플이 앞으로 진행해나갈 변화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애플은 'The New'라는 단어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너무나도 많이 사용해왔던 단어입니다. 새로운 신형 모델을 출시할 때마다 The New라는 수식어를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The New iPod, The New iPod Touch, The New iPod nano, The New iPod Shuffle, The New iMac 등 말이죠.


물론 여기에 아이폰은 제외합니다. 통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폰으로써 일반적인 아이패드 아이팟 시리즈 등과는 전혀 다른 별도의 넘버링이 붙는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패드는 아이폰이 아닌 또 다른 애플의 모바일 기기인 아이팟 시리즈와 연관을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2는 뭐야?

쉽게 표현하면 아이패드2를 내놓을 당시 애플이 생각한 아이패드의 미래와 시간이 지난 지금의 생각이 조금 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시기상의 문제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이전부터 아이패드를 다양화 하려고 했던 전략이나 생각은 있었지만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애플은 아이패드2 이후 아이패드를 아이팟 시리즈와 같이 베리에이션하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를 아이팟과 같이 단일화된 이름으로 다시 명명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아이팟 미니,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아이팟 터치 등 세분화된 제품을 내놓기 위한 하나의 준비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 아이패드, 아이패드2와 같이 뒤에 숫자를 붙이는 넘버링 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기에 The New iPad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부터 꾸준하게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루머가 나오는 것을 봤을 때 7인치 급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며 이에 대한 이름이 아이패드 미니등과 같은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루머와 같이 아이패드HD 등 또 다른 이름으로 불러질 듯 합니다

,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의 이름은 더 뉴 아이패드가 아닌 그냥 아이패드이며 차후 애플 태블릿의 카테고리를 세분화 하기 위한 하나의 준비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는 모두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의 추측과 예측은 후하게 봐줘야 겨우 50%정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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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_-;;
    아이패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한다.... 그 생각은 못해봤는데 정말 그럴 수도 있겠네요.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9.7인치 이하의(또는 이상의) 아이패드는 절대 반대했었겠지만, 현재 시장 흐름은, 루머대로 미니 아이패드 등을 출시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그나저나 제 아이패드2는 이제 the old iPad 가 되는군요 -_-;;;
  • 아이패드 제품의 다각화는 시대에 부흥하는 움직임일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 하고 싶네요. 어플리케이션도을 최적화 하기가 쉽지 않을듯 해서 말이죠. 아이팟 시리지에서도 터치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어플리케이션에 비중을 둔 제품이 없고, 요즘도 아이팟 어플 따로 아이패드 어플 따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등등 어플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아이패드 있는 분이 미니를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ㅠㅠ 아이폰 5가 루머처럼 4인지 이상으로 나오는 것도 좀 반대..너무 보수적인가요 ..
  • ^_^
    한때 PC의 대명사는 Apple II..였던적이 있어요....
    Apple III 때문인지도......
  • 아이패드를 세분화 하기 위해 넘버링을 없앤다... 읽고 나니 정말 그런 것 같네요.
    최근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만약 아이패드 미니가 등장한다면 기존 아이패드 넘버링을 빼야 하니까요.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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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혹은 찬사 애플 iPad 그저 1세대일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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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iPad)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너무 지루한 표현이네요.) 어찌됐건 루머보다 못나서 참 안타까운 아이패드인듯 합니다. 잡스횽님은 아이패드를 공개하기까지 참 많은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내가 만든 아이패드가 루머보다 못한데 루머에 사람이 열광하고 있으니 이를 어쩌란 말인가 하고 말이죠.

어찌됐건 공개된 아이패드에 대한 입장이 참 다양합니다. 이미 기즈모도를 통해서는 아이패드가 별로인 11가지 이유(http://i.gizmodo.com/5458382/8-things-that-suck-about-the-ipad)를 공개했고 많은 블로거 분들 역시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름없고 볼품없는 블로거 이지만 새벽시간까지 아이패드 공개 소식을 접하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아~ 오늘 정말 상투적인 표현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1. 베젤이 왜 저리 두꺼워?

2. 이 역시 배터리 내장형이야?

3. GPS는 왜 3G 모델에만?

4. HDMI는?

5. 플래시도?

6. 무엇보다도 아이폰에서 꽉차게 나열되어 있던 아이콘이 듬성듬성 박혀있으니 상당히 허섭해 보이면서도 웬지 휑한 정수리에 머리가 더 빠지는 기분이 훅 듭니다. 갑자기 확 불쾌해지네요. ㅎㅎ

B.U.T 하지만
가격은? 오호~~ 괜찮은데... 뭐 이 정도 감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작성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각이고 피곤해서 자고 쓰자 맘먹고 잤는데 일어나니 무슨일이 있었느냐는 식으로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

그냥 한마디만 하렵니다. 그저 1세대일 뿐이잖아요. 

1세대가 이 정도면 뭐... 나쁘지 않은거잖아요. 2세대 3세대를 생각해보세요. 더 좋아지겠죠 뭐...

그리고 애플은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안에서 구동되는 UI와 사용성등이 뛰어났기에 열광했던 거잖아요.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아이패드지만 분명 사용하면 또 감탄할 무언가가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그간 루머에 고생이 많았을 잡스횽님 새벽에 보니 여전히 얼굴빛이 어둡고 힘든듯 하던데 이제 좀 쉬셔요. 그리고 언능 훌륭한 2세대 만들어 주세요.

2010/01/27 - [PCP 컬럼] - 다 죽여버리겠어 애플 태블릿의 외침.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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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버리겠어 애플 태블릿의 외침.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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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태블릿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녀석으로 이래저래 떠드는 것도 웬지 모냥 빠지는 일이 아닐까 해서 내심 관심없는 척 모르는 척 했지만 눈길이 가고 맘이 가는 것은 정말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하긴 총알까지 마련해놓고... ^^

많은 루머들이 흘러나왔습니다. 그 루머가 사실이 될지 아닐지는 곧 밝혀지겠지만 거의 확실시 되는 이야기는 아이폰 OS를 내장하여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어플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 아이팟이 보여준 심플하고도 편리한 UI를 그대로 혹은 더 업그레이드 되어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컨텐츠 업체와 제휴하여 애플 태블릿을 통해 뉴스, 잡지, 교육등 폭넓은 범위의 컨텐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PMP, 이북리더, 넷북 등 그 위치가 무척이나 위태롭습니다. 다 죽여버리겠어하는 애플 태블릿의 외침이 들린다고 해야 할까요?

얼마전 아마존에서 킨들 무료배포(정확히는 맘에 안들면 공짜로 준다는 이벤트) 이벤트도 사전 애플 태블릿을 겨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올만큼 그 위력은 대단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애플 태블릿의 이러한 외침이(태블릿을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더 난리긴 합니다. ㅎㅎ) 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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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업체 다 죽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더 정확히 말하면 애플이 구축해 놓은 컨텐츠 유통사업이 애플 태블릿에 그대로 적용하여 통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즉, 제가 바라는 것은 바로 이겁니다. '컨텐츠'

전 지키지도 않으면서 블로그를 통해 합법적인 컨텐츠를 사용하자고 참 많은 글을 썼습니다. 불법 컨텐츠는 킬러컨텐츠인 영화, 음악 뿐만이 아니라 교육용 서적, 책, 신문, 잡지 등 광범위하게 퍼져있습니다. 얼마전 음악 불법다운로드를 많이 하는 국가로 중국에 이어 2위라는 불명예를 받았 듯 컨텐츠 산업이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대책마련이 무척 필요했습니다.

애플은 앱스토어, 아이튠즈라는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컨텐츠 중개자의 역할을 무척 잘해주었으며 컨텐츠의 새로운 유통경로이자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확실히 이끌어 냈습니다. 사용자가 느끼기에 부담가지 않는 가격과 국내 사용자에게는 초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적응하면 편리하게 느껴지는 다운 방식 그리고 이 컨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까지 이 삼박자가 잘 어울어져 애플이라는 거대한 신화와 문화를 창조해 낸것입니다.

(곁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PMP는 사실 불법 컨텐츠를 조장하는 디바이스중 하나라는 오명을 받았습니다. 재미있게도 PMP는 불법컨텐츠 빈도가 높은 국가에서 유독 사랑을 받은 디바이스 였고 말이죠.)

뒤죽박죽 이야기를 꺼냈는데 애플 태블릿 PC에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이폰, 아이팟이 못하는 것을 애플 태블릿 PC는 할수 있습니다. 즉, 더 많은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한 더 많은 컨텐츠 업체가 활성화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애플이 탄탄하게 구축한 컨텐츠 유통사업을 애플 태블릿 PC에 그대로 가져가 지금과 같이 합리적인 금액과 편리한 사용성등을 제공해 준다면 컨텐츠 업체, 애플, 소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사용자들의 합법적인 컨텐츠 이용으로 컨텐츠 업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컨텐츠를 만들어 낼수 있으며 애플은 컨텐츠 유통을 책임지는 관리자로써 수수료는 물론 디바이스 판매로 수익을 얻는 만큼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태블릿 PC를 판매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소비자는 저렴하게 태블릿을 구입하여 사용하되 합법적인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에 출시될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 글 역시 괜한 글이 될수도 있구요. 참 안타까운것은 이렇게 열광하고 기대하는 업체가 한국 업체가 아닌 외국업체라는 사실 그리고 아직도 애플의 강점이 그저 디바이스와 스펙이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업체들이 있다는 점이 참 씁쓸합니다.

에구... 술먹고 써서 그런가 너무 두서없네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아무튼 애플 태블릿 PC를 구하면 바로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똥차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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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폰, 아이팟을 네비게이션으로 'Gogo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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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국내 애플 아이폰 첫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이틀만에 약 3만대 가량의 놀라운 판매고를 올리며 출시이 전인 지금까지도 빠른 판매량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다양한 주변기기 혹은 어플리케이션 역시 아이폰 판매와 함께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특히 아이폰에 내장된 GPS를 활용한 3D 방식의 네비게이션 Gogo 3D이 공개되어 일반적인 사용용도인 전화, 인터넷, 게임, 영화, 음악감상 등의 활용도에서 길안내, 주변검색 등의 지도 서비스로의 활용까지 그 영역을 넓혀주고 있다.

Engis에서 출시한 아이폰, 아이팟 전용 네비 Gogo 3D. 과연 일반 네비와 비교 어느정도의 성능과 효율성을 보여줄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폰 출시 이전으로 아이팟 터치로 리뷰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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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쉬운 설치

먼저 아이폰의 경우 자체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Gogo 3D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설치하여 사용하며 이와 반대로 자체 GPS 기능이 없는 아이팟의 경우 외장형 GPS 모듈을 별도로 구입, 아이팟과 GPS를 연결한 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다운 설치할수 있다.  

엡스토어를 통해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인 Gogo 3D을 무료로 다운 받은 후 실제 경로안내, 주변검색 등의 서비스를 위한 맵데이터를 유료로 다운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Gogo 3D 만을 다운받을 경우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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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빠른 실행과 쉬운 조작

가끔 기존 네비의 경우 네비실행이 늦어 차를 세우고 네비가 실행될때까지 기다리거나 터치인식이 불안정하여 여러번 입력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은 몇번씩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적어도 아이폰, 아이팟을 통해 실행되는 Gogo 3D는 더이상 이러한 일들을 경험하지 않게 될듯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설치한 Gogo 3D는 대기화면에 아이콘으로 나타나며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와 같은 초기 진입 화면이 뜨게 된다. 실행속도는 일반 차량용 네비게이션에 비해 더 나은 쾌적한 속도를 보여주며 특히 Gogo 3D의 가장 큰 특징으로 아이폰, 아이팟의 큰 장점인 쉬운 조작방법과 빠른 터치감, 빠른 실행등의 우수성을 그대로 적용 일반 네비와는 전혀 다른 쾌적하면서 손쉬운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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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G센서를 통해 가로, 세로방향으로 딜레이 없이 빠르게 변환되어 사용환경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폰, 아이팟과의 최적화를 통해 음악감상과 네비를 멀티로 활용할 수 있다. 음악감상 중 네비로 활용하기 위해 바로 Gogo 3D로 진입하면 음성 안내시 음악소리가 자동으로 작아지며 또한, 볼류버튼을 통해 음악 소리를 조절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전화 기능 사용시 네비 작동이 자동으로 중단된 후 전화 통화가 끝나면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재시작되는 등 아이폰, 아이팟에 최적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음악을 중지하거나 다른 음악을 듣고자 할 경우 Gogo 3D 내에서 별도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네비를 종료하고 음악기능을 조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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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방법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이폰, 아이팟의 편리한 터치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위 좌측 사진과 같이 주 메뉴의 경우 총 12개의 아이콘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많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의 경우 드래그 드랍 방식으로 좌측 바(Bar)로 이동하여 아이콘의 갯수를 줄여 필요한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다. 즉, 메뉴 등을 사용자가 직접 아이콘 재배치, 추가, 삭제 등의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또한, 주소, 전화번호, 명칭 등 입력시 아이폰 표준 키패드를 그대로 적용하였으며 정전식 멀티 터치방식을 통해 기존의 빠른 입력과 리스트 스크롤 등 좋은 인식도를 그대로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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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폰의 네비화? 네비의 아이폰화?

앞서 아이폰, 아이팟을 통한 편리성과 속도 그리고 기기와 어플의 연동성을 중점으로 강조했다면 이번에 소개할 특징은 Gogo 3D 네비로써의 전문성을 담은 다양한 특징을 소개해 볼까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Gogo 3D은 결코 만만히 볼 어플이 아니다. 단순히 '아이폰에서 영화, 음악, 인터넷 기능과 함께 네비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정도 수준의 어플이 아닌 아이폰, 아이팟의 주기능을 네비게이션으도 활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의 다양한 기능과 만족도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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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전환 표시, 즉 턴바이턴(Turn-by-Turn) 가이던스를 지원하는 Gogo 3D는 리얼 3D 지도 화면을 통해 더욱 상세한 경로 안내를 보여준다. 총 3800개 이상의 전국 랜드마크와  주요 건물의 3D 패턴을 제공하며 지도 뷰 화면을 Heading up, North up, Bird view 세가지로 지원하며 각 뷰 모드별로 지형지물을 3D와 2D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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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쳐 사진을 통해 화면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좌측부터 나침반 모양의 아이콘은 앞서 설명한 뷰 모드 전환 기능을 제공하며, 그 아래 안테나 표시는 GPS 수신상태를 표시한다. (초록색 : 수신양호, 적색 : 수신불량, 회색 : 수신안됨) 그 아래 화살표와 건물이 나타내는 아이콘은 주요 건물을 3D와 2D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보여주며 30m 안내표시는 현재 지도화면 스케일 표시 이를 통해 확대, 축소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은 현재 이동중인 차량의 속도를 보여준다.

하단은 출발지와 현재 도로명, 도착지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며 그 아래 총거리와 소요시간 역시 남은거리, 지나온 거리/ 소요시간과 도착 예정 시간을 터치할때 마다 순서대로 보여준다.  하단 가운데 Gogo 3D 탭을 통해 Setting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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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양한 검색방식과 POI

메인 지도 화면 Gogo 3D를 터치하면 위와같은 주메뉴를 진입하며 이 주메뉴를 통해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다. 목적지 설정 방법은 주소, 전화번호, 명칭, 업종, 지하철, 주변 등 다양한 설정 방법을 제공하며 특히 POI(Point of Interest) 즉, 지도 위에 표시된 건물과 상점 등의 POI 검색 기능을 제공, 전체명칭을 물론 초성, 중간어, 확장검색 등 편리한 사용을 보여준다. 이 POI 내 전화번호 정보를 통해 아이폰의 경우 바로 전화기능을 활용하여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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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갑자기 치과를 가야 하는데 주변에 치과가 어디있는지 모를 경우 업종 ▶ 의료 ▶ 치과병원 ▶ 현재 지역을 설정하면 가장 가까운 치과를 찾아둔다. 또는 현재 있는 곳에서 주차를 하고자 할 경우 주변검색 ▶ 주차/세차장을 선택하면 주변 주차장을 모두 표시 원하는 곳을 선택 찾아갈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검색방식과 방대한 POI 정보를 통해 찾아가고자 하는 곳을 정확히 모른다 하더라도 빠르게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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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뉴 하단부를 보면 경로옵션과 경로삭제 환경설정 탭을 통해 좀더 상세한 조작이 가능하다. 경로옵션을 먼저 살펴보면 경로편집, 경로우회, 모의 주행, 경로요약, 전체경로, 턴바이턴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경로편집의 경우 목적지를 입력한 후 이동 중 중간에 어느 곳을 경유해야 할 경우 최종 목적지 취소없이 경유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인식 출발지 ▶ 경유지 ▶ 최종목적지 순으로 경로를 안내한다.

일반 네비와 마찬가지로 최단경로, 추천경로, 고속도로, 일반도로 총 4가지로 선택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각 경로별 총거리, 도착시간, 소요시간, 연료비(환경설정내 현재 연려비를 입력하면 자동 계산되어 진다.), 통행요금등이 자료로 제공된다. 한 화면내에 모든 경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경로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외 교통안내 방송을 통해 우회해야 구간이 발생할 경우 구간우회, 전방우회를 입력, 새로운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설정한 최종 목적지까지 모의 주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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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세한 환경설정

환경 설정탭을 들어가면 길 안내를 위한 루트옵션, 안전운행 정보등에서 부터 맵 칼라모드, 맵칼라, 뷰모드, POI 라벨옵션, 자동확대, 차량 아이콘 설정 등의 맵 화면상의 설정까지 세세한 부분을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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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점으로 언급한 터치의 빠른 인식도와 실행능력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맞물려 환경설정면에 있어서도 기존 일반적인 네비에 비해 쉽고 빠른 설정을 가능케 해준다. 즉, 처음 Gogo 3D를 접하는 사용자나 디지털 제품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라 할지라도 쉽게 조작,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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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Engis에서 출시한 아이폰, 아이팟용 네비게이션 Gogo 3D에 대해 살펴봤다.
아쉽게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기 이전이라 아이팟으로 리뷰를 진행 실제 주행 리뷰까지는 다루지 못했지만 잠시 살펴본 Gogo 3D는 이전 출시된 전용네비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의 완성도로 그 가능성을 옅볼 수 있었다.

아이폰, 아이팟에 최적화한... 그래서 Gogo 3D는 더욱 편리한 사용성과 빠른 속도감을 강점으로 가질 수 있었으며 더욱이 이러한 장점만을 내세운 어플이 아닌 기기와의 최적화된 내부 UI, 맵 Data의 완성도등의 내실을 튼튼히 갖춤으로써 아이폰, 아이팟의 장점을 더욱 가치있게 활용하는 어플로 평가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 초기 맵테이터 가격과 업데이트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고 또한, 꾸준한 업데이트 여부 등이 어플 다운횟수에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적정한 사용요금으로의 책정과 꾸준한 업체의 관심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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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릿 PC 애플(APPLE)이 만들면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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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 디자인>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공개될 애플의 타블릿 PC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간 이미 다양한 업체에서 타블릿 PC를 출시하였지만 그들만의 리그 처럼 일부 사용자들에 한해서만 이슈화 되었으며 판매량 역시 그저그런 PC의 한 부류로만 인식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기대심리는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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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애플(APPLE)이 만든다...
지난 1월 병가를 내고 간 이식 수술을 받은 후 6월 애플의 CEO로 다시 복귀한 스티브 잡스 즉, '잡스 형님이 자신의 모든 노력을 쏟아 애플의 타블릿 PC를 만든다' 라는 소식 하나만으로도 애플의 타블릿이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또 어떤 기능을 넣어 예비 사용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할지 무척 기대하게 만듭니다.

아직 아무도 이 제품을 본적이 없다고 할 만큼 철저히 보안에 가려진 이 타블릿 PC는 많은 루머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10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이며, WIFI, 3G 등을 통해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할수 있다는 정도... 가 그나마 넷상에 퍼져있는 루머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루머를 더욱 떠들석 하게 만드는 잡스 형님의 한마디
'당신이 애플의 태블릿PC에 대해 아는 정보는 상당수가 잘못됐다'

한 기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없이 위와 같은 복잡미묘한 멘트를 날렸으며 이에 대해 애플 대변인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 멘트 하나로 또 한번의 믿음을 이끌어 내면서 그 기대치를 한껏 부풀렸습니다. <어쩌려고 그럽니까? 나중에... 그만큼 자신있단 말이겠죠?>

파격적인 아이디어와 꼼꼼함이 어우려져 큰 성공을 이끌어 냈던 맥북, 아이폰, 아이팟등에 힘입어 타블릿 PC 역시 기대할수 밖에 없는 무언가를 안겨주는 잡스형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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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루머는 루머일뿐 어떻게 출시될지는 아무도 며느리도 모를것입니다. 다만 애플이 만들면 다를것이다라고 기대하고 있는 사용자들 앞에 그간 보여주었던 파격과 진보를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꼼꼼한 잡스 형님 당신의 행보 하나하나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이게 참 우습기도 합니다만 그 만큼 대단한 녀석들은 만들어 내주었다는 결과이겠죠? 전설이라고 까지 말하는 것은 참 손발이 오그라드는 말이겠지만 전설은 깨지기 보다 지켜질때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상조차 못할 멋진 타블릿 PC를 등장시켜 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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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려 3년을 준비해온 작품입니다. 하드웨어 적인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아이폰 앱스토어와 같은 형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유통을 같이 엮은 발표가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전자책의 시대를 누구나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저작의 시대, 그리고 이를 쉽게 유통할 수 있는 ... 그런 일을 잡스가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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