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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28)
아이폰5 애플의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폰5가 아닌 더 나은 아이폰5

아이폰5 애플의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폰5가 아닌 더 나은 아이폰5

참고로 이 글에는 아이폰5의 스펙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잡소리 입니다.

아이폰5가 공개됐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실망스럽다는 의견과 나오면 당장 구입해야겠다라는 의견이 서로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글쎄요. 제 입장은 애플 아이폰5도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도 아닙니다. 내가 쓰기 좋은 녀석이 최고입니다. 이번 갤럭시S3 대란처럼 가격대비 좋은 녀석이 나와준다면 군말 않고 바꿀 겁니다.

혁신이 있다!

애플에겐 혁신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혁신의 사전적인 의미까지 따진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에 열광하는 팬덤 현상도 애플의 혁신이 가져온 하나의 결과물이라 보여집니다.

잡스형님도 그랬지만 소비자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릅니다. 대부분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필요로 하는지 모릅니다. 불편하거나 혹은 있었으면 하는 것들을 그저 스치듯 잊어가고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러한 생각들을 잡아내고 애플만의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감성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내놓았습니다.

또, 애플은 항상 이끌었습니다. 그 어떤 것을 내놓았고 그 무언가가 기존에 있었던 것이든 그렇지 않았던 애플은 애플만의 감성과 기술을 담아 어썸! 을 외치며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에 소비자들은 수긍하고 호응했습니다. 애플이 이러한 혁신과 기술은 다른 경쟁 업체와 인프라가 뒤따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이야 말로 혁신이라 생각합니다.

혁신은 없다!

애플에게 혁신은 분명 있었습니다. 그 혁신이 지금의 우리 생활을 상당히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아이폰이 있었기에 지금의 안드로이드와 제가 쓰고 있는 갤럭시S3도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이 무덤덤해지게 된 것 애플 아이폰이 1년에 한번 나오는 그 틈을 타서 경쟁업체는 아이폰이 아니어도 될만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기준은 이제 저 밑바닥이 아닌 자신의 눈높이까지 올라오게 됐고 당초 혁신의 대명사라고 일컬어지던 애플의 제품들은 점점 그 신기함이 줄어들었습니다. 학습의 효과가 나타난 것이지요.

오히려 일부분 안드로이드 등 다른 경쟁업체의 제품이 더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내 생각, 내 기대보다 더한 것들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애플이라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또, 바래왔기에 이번 아이폰5에는 전혀 혁신이 없다고 느껴진 듯 합니다.

아이폰5의 혁신은?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고 나서 앱스토어와 아이튠즈의 생태계 구축, iOS, 그리고 애플만의 디자인, 페이스타임, Siri 등등 지금까지 보여준 애플의 흐름을 봤을 때 과연 이번 아이폰5의 혁신은 과연 어떤 것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아이폰5 카메라? 화면이 커진 것? 16 : 9?, LTE 지원?, 파노라마 기능? Passbook? 이전과 달리 과연 아이폰5가 대표되는 무언가를 내놓은 것이 있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 대부분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지원했던 기능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번 아이폰5에는 어떤 혁신을 내세워서 다른 업체들이나 산업 전반이 그 뒤를 따르도록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디자인? 알루미늄 절삭으로 만든 심지어 장인정신이 느껴지기 까지 한 디자인일까요? 이번 아이폰5가 내세우는 것이 디자인인기에 다른 업체가 따라하지 못하도록 그토록 디자인과 관련한 소송을 걸었던 것일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완성도 혹은 장인정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5 완성도

루머에 단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지만 또, 그 어떤 새로운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새로운 아이폰이 되지는 못했지만 더 진보한 아이폰이라는 말에서는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혁신은 아니지만 이번 아이폰5는 더욱 완성도를 높인 더 나은 아이폰으로 등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애플 아이폰은 자신만의 컨셉과 기준을 명확히 한채로 조금씩 조금씩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점점 발전하는 기술력을 담아내면서 그 기술력을 한층 잘 녹여내고 최적화를 이끄는 것은 물론 점점 그 마감도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수준으로 말이죠.

반면 안드로이드는 이제 자리를 잡아간다는 느낌이 듭니다.(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3 이전 갤럭시 제품들은 자신의 컨셉 없이 그저 안드로이드 폰중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갤럭시S3에 들어 삼성만의 폰을 만들어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점에 있어 아이폰은 이미 확고한 자신의 컨셉을 구축한 후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고 아이폰5는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하나의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작을 내놓는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일년에 한 제품만 내놓은 아이폰의 경우 하나하나가 신중하고 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폰이 많이 있지만 애플은 아니니까 말이죠. 그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아이폰5에게 정말 필요한 건 바로 높은 완성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물론 혼자 생각, 혼자만의 뻘글입니다.

한국에서 아이폰5 성공할까?

이러한 아이폰5가 국내에서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현재 통신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LTE 가입자 쟁탈전을 봤을 때 아이폰5의 성공 혹은 실패를 쉽게 점치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LTE 가입자를 이끌기 위해 보조금을 뿌리고 있고 갤럭시S3가 17만원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이폰5를 구입하겠지만 애플과 통신사의 계약상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저가로 마구 뿌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 그리고 앞으로 나올 갤럭시노트2 등의 보조금 지원으로 단말기 원금이 낮아질 경우 일반 소비자들은 저가에 쓰기 좋은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에는 이겨낼 장사가 없으니까 말이죠.

사실 조금 더 오버해서 생각하면 애플 아이폰은 앞으로 조금 더 매니아층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진짜 매니아만 좋아하는 폰라고 하기에는 그 매니아가 전세계 상당히 많기에 매니아라고 하기엔 조금 우습겠지만 지금의 흐름을 봤을 때 그리고 자신들의 컨셉을 버리지 않는 이상 지금 이상의 성장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담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투톤에 대한 호불호가 확 나뉘는데 오히려 아이폰5 디자인이 더 괜찮게 느껴집니다. 더욱이 전 이상하게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선호하다 보니 아이폰5가 나오면 하나 구입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Lightning-30핀 아답터 4만원은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또 다른 의미의 혁신이네요. 이러지는 말아야죠.

한가지 더 덧붙이면 전 당초 유럽 LTE 주파수대와 같은 KT만 출시될 줄 알았는데 SKT도 함께 아이폰5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5는 다양한 LTE 주파수에 대처하기 위해 총 세 종류(A1428/GSM, A1429/CDMA. A1429/GSM) 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한국에는 A1429/GSM 모델이 SKT(밴드 5/3) 와 KT (밴드 3) 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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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모니
    혁신이 없는게 혁신이라는 말인건가?
    어렵네..
    그냥 내가보기엔 기존의 혁신을
    기득권으로 만들어버린게
    아이폰5의 혁신인듯..
  • ㅋ_+
    스마트폰 트랜드가 큰 화면이라서 4인치로 바꿧고 터치5세대를 봤을때 5세대 디자인이 아이폰5보다 더 좋아보인다는 의견도 많고 나노 디자인이 루미아 카피인데(삼성p2와도 유사함) 이러고도 혁신이라니요 ㅋㅋㅋㅋㅋ
  • 큰 화면이 트랜드는 아닌데
    여자들은 모르겠으나 남자들은 5인치 되는 스마트폰 주머니에 안들어가서 선호하지 않는데..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아무리 크기가 커져도 4인치가 적격인 듯
    청바지에는 그래도 들어가 줘야지 전화기 손에 들고 다니기가 쉬운 일이 아님 특히 여름에 불편하지.
    어차피 태플릿pc 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 그리 안커도 상관 없어하고 4인치가 적당함.
  • 큰 화면이 트랜드는 아닌데
    개취이지만 갤3이랑 갤노트2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운 듯.. 아이폰5가 상대적으로 세련되어 보이기 까지 함.. 노트1 디자인 괜찮아서 솔직히 노트2 엄청 기대했는데.. 스펙도 노트1이 후달릴게 없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컸음 아이폰은 s 가 붙여야 살만하다고 생각함. 같은 디자인에 스펙 업그레이드 되는 아이폰5s 지르고 싶음
  • PCPInside님의 포스트가 32만명이 검색한 Daum 소셜픽 2위 검색어 [아이폰5 공개]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C%95%84%EC%9D%B4%ED%8F%B05%20%EA%B3%B5%EA%B0%9C&rtmaxcoll=A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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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에 ‘S’가 뜻하는 것은 무엇? 이를 통해 추론하는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4S’에 ‘S’가 뜻하는 것은 무엇? 이를 통해 추론하는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은?

뻘 짓을 좀 해보겠습니다!

애플CEO인 팀쿡은 All Things D10 컨퍼런스를 통해 아이폰4S에 대한 작명의 의미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뭐~ 사실 이런 건 공개되지 않고 영원히 비밀로 가지고 가는 것도 애플의 신비감을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팀쿡이 말한 애플 아이폰4S에서 ‘S’의 의미는 바로 아이폰4S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인 Siri의 S를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아이폰3G 이후 아이폰3GS가 나왔을 때 이때 붙여진 S는 Speed를 의미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4 이후 아이폰4S가 나왔을 때도 당연히 일부 하드웨어 스펙이 향상되었기에 Speed가 될 줄 알았지만 아이폰4S의 S는 Siri라고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당초 아이폰4S가 출시되기 전 많은 언론매체는 아이폰5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국 아이폰4S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이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인지 아이폰4S에 S가 ‘Sorry I’m not an iPhone5’라는 농담도 있었고 스티브잡스에 유작이라는 의미에서 iPhone for 스티브(Steve)의 앞 철자를 따서 S를 붙였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뭐~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을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이겠죠!

아이폰은 아이폰2G à 아이폰3G à 아이폰3GS à 아이폰4 à 아이폰4S 총 5개의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아이폰3G는 3G통신망을 이용한다는 의미로 붙였으며 아이폰4는 아마도 4번째 애플의 모델이기에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차세대 아이폰은 당연히 아이폰5가 나와야 할 차례입니다. 6번째 모델이기에 아이폰6가 붙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좋고 또, 애플 시리즈의 역사를 아이폰의 이름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아이폰5가 가장 적격이기는 합니다. 물론 아이폰5에도 Siri가 들어가니 아이폰5S가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Siri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이를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아이폰4S이기에 이후부터는 Siri가 아이폰 작명에 드러나지 않을 듯 합니다.

반대로 현재 흘러나오는 루머를 보면 기존 3.5인치에서 4인치급으로 커지게 되는데 이 경우 기존 아이폰과는 전혀 다른 작명을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 아이패드2에 이어 해상도를 높인 다음 버전 아이패드가 아이패드3가 아닌 뉴아이패드 혹은 새로운 아이패드로 나온 것과 같이 기존 아이폰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새로운 아이폰(The New iPhone) 혹은 뉴아이폰이라는 이름을 채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계속 넘버링을 할 경우 아이폰5, 아이폰6, 아이폰7 등 다소 거추장스럽거나 애플 스스로도 작명을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아이팟 시리즈와 같이 1세대, 2세대 등으로 새롭게 이름을 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맨 윗줄에도 적었지만 정말 뻘글입니다. 이름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이름이야 애플이 정해놓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것을요. 그냥 좋은 제품을 출시해주어 갤럭시S3와 좋은 대결을 펼쳤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서로 경쟁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면 더욱 좋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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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체통, 네잎클로버로 조사한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두체통, 네잎클로버로 조사한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아주 극소수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선호 결과!

우연의 일치인지 주말에 네잎클로버, 두근두근 우체통(iOS용), 밤비, 돛단배(불특정 한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는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다수 여고생의 쪽지를 받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요즘 각 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궁금하던구요.

참고로 두근두근 우체통(이하 두체통), 밤비, 살랑살랑 돛단배(이하 돛단배), 네잎클로버는 상대방의 정보에 대해 전혀 모르는 한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 대화를 주고 받는 어플로 상대방이 답장을 해주지 않는 이상 그 사람과 다시는 연락을 할 수가 없다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두체통은 애플 iOS용 어플이며 나머지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입니다.

참고로 이들의 대답이 전국 학생들의 표준이 아니기에 그냥 참고만 하라는 의미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4명 모두 여 고등학생이었고 2명은 전라도, 1명은 경상도, 1명은 서울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제가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4명에게 모두 “너희 반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가지고 싶어하는 스마트폰은 어떤 것이냐?”고 물음을 했고 이에 모두 ‘동일한 대답’을 했다라는 점입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였습니다.

처음에 한 학생이 이런 대답을 했을 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야 갤럭시노트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지만 출시 당시에는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인데 이를 학부모가 쉽게 사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고가의 모델은 갤럭시S, 갤럭시S2, 저가모델로 갤럭시M스타일 등이 인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애플 아이폰4 혹은 아이폰4S가 그나마 학부모가 사줄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명 모두에게 갤럭시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 가장 가지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냥 무시할 수는 없더군요.

왜 갤럭시노트를 가장 선호하냐? 는 질문에도 동일한 답변이 왔습니다. 크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화면이 커서 좋다나요? 2명은 여기에 있어 보이자나요! 라는 추가 답변을 했습니다. 심각한 고민이나 깊이 있는 이유는 없었습니다. 화면이 커서 좋다라는 것이 대답이 전부였습니다. 반면 애플 아이폰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언론의 힘이라고 해야 할지 애플이 가진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AS문제를 아이폰을 좋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라고 답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어차피 부모님이 사주시는 것이기에 가격은 그리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과시할 수 있고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고 또, 화면이 크면 좋다라는 정도였습니다. 하루에도 수백통의 카톡과 문자를 보내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의 고장은 그 어떤 사건보다 큰일 나는 경우였습니다. 즉, AS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라는 의미인 것이겠지요.

이 조사결과가 어떤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작 4명의 이야기 이며 이 조사결과 역시 진실을 말했다고 볼 수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IT 블로거로써 예상했던 결과와 많은 차이를 보였다라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재미있네요.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고맙다! 얘들아~ 공부 열심히 해! 이런 어플로 연인 상황극이니 노예가 되고 싶어요! 이런 거 보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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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빼빼로데이 출시! 어떤 통신사를 선택할까?

아이폰4S 빼빼로데이 출시! 어떤 통신사를 선택할까?

애플 아이폰4S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빼빼로데이인 11 11일 한국에 출시한다고 통신사보다 먼저 공개했습니다. 한국을 포함 15개국(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엘살바도르, 그리스, 과테말라, 홍콩, 몰타, 몬테네그로, 뉴질랜드, 파나마,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에 출시하며 이로써 총 44개국에서 아이폰4S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출시되는 아이폰4S KT SK텔레콤을 통해 11일 동시에 출시합니다. 예약판매는 2틀 뒤인 4일부터 시작됩니다. 아마 아이폰3GS 사용자 분들은 참 많이 기다렸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3GS 약정기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기에 아이폰4S 출시를 많이 기다렸을 듯 합니다. 더불어 얼마 전 아내의 아이폰3GS iOS5를 올리니 속도가 꽤나 느려지더군요. 아마 다른 아이폰3GS 사용자분 들도 동일한 불편함을 겪어 기기변경을 기다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폰4S 스펙은?

혹시 아이폰4S 스펙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http://pcpinside.com/2523를 보시면 아이폰4S와 함께 아이폰4, 갤럭시S2 스펙을 비교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출시가격은?

아이폰4S 출시가격은 이전 아이폰4와 동일합니다. 16GB 모델은 794000, 32GB 모델은 946000원입니다. 참고로 아이폰4S는 이전 모델에는 없었던 64GB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처음 내놓은 만큼 정확한 가격은 정식적으로 나오는 것을 봐야 할 듯 합니다.

해외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44
요금제(44천원) 사용시 16GB 264천원 54요금제(54천원)의 경우 16GB 212천원(SK텔레콤은 238백원), 32GB의 경우 44요금제는 396천원, 54요금제는 324천원(SK텔레콤 3628백원)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64GB
는 통신사 마음이겠지만 32GB 기준 11만원에서 13만원 정도 더 비싸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일단 KT는 기존 아이폰3GS 가입자를 잡아둘 필요가 있기에 기기변경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파격적일 것이라는 기대감과는 달리 다소 미지근 하지만 일단 살펴보겠습니다.

KT
는 기존 약 90만 이상의 아이폰3GS 가입자를 잡아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이폰3GS가 국내 출시 된지도 2년 정도 되어가고 있기에 현재 아이폰3GS 사용자 중 많은 수가 곧 약정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타 통신사로의 유출을 막기 위해 나름의 방법을 내놓았습니다.

기존 사용한 아이폰3GS나 아이폰4를 반납할 경우 상태에 따라 아이폰3GS 4~10만원의 할인혜택을 주며 아이폰4 4~16만원의 할인을 해줍니다. 또한, 최근 6개월 평균 통화료가 3만원이 넘는 고객의 경우 최대 6만원의 추가 할인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아이폰4 사용자 중 통화료가 많은 경우 최대 22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54요금제 가입 시 아이폰4S 16GB 모델을 단말기 대금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좋은 혜택으로 다가올 수도 반대로 생색내기 식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KT의 장점은 글쎄요. CCC를 구축해서 안정적인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올레 WIFI존이 많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SKT는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KT보다 나은 고객센터입니다. 평소에는 네트워크가 안정적인 KT(CCC 구축 이루로는 SKT보다 KT가 조금 더 안정적인 듯 합니다.) 좋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KT는 정말 모든 장점을 지하 100층 깊숙이 묻어버릴 만큼 몹쓸 고객센터에 실망하게 됩니다

반면 SKT는 그나마 만족스러운 고객센터가 장점이며 네트워크의 경우 11월 중순 수도권과 15개 도시에 데이터 고속화 기술인 W-SCAN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이게 구축되어야 네트워크에 대해 KT와 정확한 비교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가격, 서비스, 네트워크 망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서 잘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내가 아이폰4S로 넘어선다고 하기에 빠르게 리뷰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콩글리쉬로 하는 시리(Siri) 및 인터넷 속도, 게임 구동 등 한번 제대로 test 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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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82
    저도 KT, SKT 모두 사용해봤지만.. SKT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망 개선작업 해서 그런지 전보다 속도 더 잘 나오더라구요 ~ 집에서 4기가 정도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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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스펙 공개. 애플을 위한 '변명' 아니 '응원'을 하다!

아이폰4S 스펙 공개. 애플을 위한 '변명' 아니 '응원'을 하다!

드디어 애플 아이폰4S가 공개되었습니다. 제가 촉이 있는 듯 합니다. ^^

사실 이번에는 '왠지 공개하고 난 지금의 분위기'와 같은 키노트가 될 것 같다라는 예상이 들어서 평소와 달리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정보를 봤는데 역시나 아이폰4S만 공개가 되었군요
더 오랜 기다림이 있었던 아이폰4 후속모델이었기에 많은 분들이 지금과 같은 실망감과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썸''원 모어 씽'도 없었던 무미건조한 키노트가 아니었나 합니다.


쉬움이 남는다고 하더라도 항상 애플 제품이 공개된 후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라는 의견이 많았고 실패할 것이라는 평도 많았지만 그래도 애플 제품은 성공을 거듭해왔습니다. 가깝게 아이패드2가 공개되었을 때도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큰 변화가 없다라는 평을 받아 실패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 역시 좋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번 공개된 아이폰4S 역시 유저들이 기다렸던 큰 변화는 아니겠지만 일단 출시되어 봐야 알 수 있는 만큼 그 평가는 조금 더 뒤로 늦추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아이폰4S 스펙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기존 아이폰4와 갤럭시S2를 함께 비교한 표를 작성해봤습니다.


6개월 전에 출시한 갤럭시S2와 스펙으로 비교하기 무리가 있습니다. (이거 왠지 갤럭시S2 출시 당시 과거 아이폰4와 갤럭시S2를 비교했을 때 한참 전에 출시한 제품과 왜 비교하냐는 의견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당장 경쟁을 할 수 있는 제품이 갤럭시S2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표는 엔가젯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2,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 HTC 타이탄과 비교한 스펙표입니다. 참고하세요.

디자인은 기존 아이폰4와 동일합니다. 주변기기 업체는 별도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기에 좋을 수 있겠군요. 조나단 아이브가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뭘 했는지 조금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이외 1GHz 듀얼코어 A5 프로세서(클럭을 낮추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들기도 합니다.)와 조리개 f2.4 밝기의 렌즈를 채택한 800만 화소 카메라(얼굴인식, 1080P 30fps 영상촬영), 64GB 스토리지 추가, 월드폰 지원, 블루투스 4.0 등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점점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있는 지금 3.5인치 화면 사이즈는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또한,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512MB라는 RAM 용량은 아무리 최적화된 iOS라고 해도 현재 경쟁 제품과 비교 아쉬운 스펙입니다.(RAM은 차후 iFixit에서 분해한 정보가 공개되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외에 Siri라는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실 음성인식 기능은 이전 피쳐폰부터 꾸준하게 적용되었던 기능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적용된 기능이기도 합니다. 둘 다 '뉘앙스'라는 회사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애플은 이 음성 기능을 조금 더 활용적인 측면을 더 늘렸다라는 것입니다.

일단 공개된 Siri 기능을 보면 단순히 문자입력을 음성으로 대신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아이폰4S를 하나의 개인 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으로 경로를 알려준다거나 알람 시간을 직접 맞추지 않고 몇 시까지 깨워 줘 라고 음성으로 말하면 해당시간에 알람을 울려주는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과의 양방향 소통이 미약하지만 가능해진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다운 음성인식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국내에서 이 기능이 시큰둥 한건 한국어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만 지원하며 한국어의 경우 차후 지원여부 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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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5 iCloud, AirPlay 등은 이미 공개된 녀석들인 만큼 아이폰4S는 이 정도로 소개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참 아쉽습니다. 특히 아이폰3GS를 지금까지 사용하며 아이폰5를 기다렸던 제 아내의 실망은 저보다 더 합니다. 참 애매모호한 녀석이 될 듯 합니다. 아이폰4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유저들에게는 프로세서와 Siri의 추가 등은 그리 큰 메리트가 되지 않을뿐더러 아이폰5 출시 시점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지금 2년 약정으로 아이폰4S를 구입하기가 조금 망설여 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단순히 제품에 대한 실망감뿐만 아니라 이번 아이폰4S 키노트 자체에 대한 실망감까지 겹치면서 애플 미래에 대한 섣부른 판단까지 내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에 대해 항상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음에도 애플이 만든 제품이 최고임을 소비자들에게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설득하고 또, 현혹할 능력을 가지고 있던 애플이 이번에는 그 능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누가 봐도 특출 나지 않은 하드웨어를 애플답지 않게 앞세우고 내세우는데 급급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는 부족해도 내가 만들었다. 써봐라!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면 스스로 핑계를 대며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를 설득하려는 모습이 더 보였습니다.


글쎄요!

기존 아이폰3G에서 아이폰3GS에서의 스펙 변화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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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증가, 8/16GB에서 16/32GB로 용량증가, 200만에서 315만 화소로 카메라 성능 향상, Touch focus, geo-tagging, 음성인식 기능 추가 등이었습니다. 아이폰4와 아이폰4S를 보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이 당시에도 아이폰3GS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물론 세월이 많이 지났고 하드웨어의 발전이 빨라지면서 연일 최고사양의 제품을 경신하는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입니다. 특히 삼성은 1년에 한대를 선보이는 애플에게 있어 무서울 정도로 성장한 업체일 수 있습니다.

연중행사로 제품을 내놓는 애플은 이미 타 업체와 하드웨어로 경쟁하기에는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그들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iOS와 이를 통해 생태계 구축일 것이고 이를 위한 한 단계 한 단계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중요한가?' 아니면 '최적화된 운영체제 안에서 적당한 스펙을 중요시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애플은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확실하게 구동할 수 있는 스펙을 내세웠고 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이 스펙안에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애플만의 생태계를 보여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이전 키노트에서도 애플이 하드웨어를 내세우고 어썸을 외치긴 했지만 이는 모든 업체가 그러하듯 신제품이 나오면 자신들의 제품을 알리고 싶어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표현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역시 저만의 기대감일 수 있습니다. 애플의 한계가 여기까지 일 수도 있고 말이죠. 그래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원 모어 띵은 하드웨어가 아닌 사람과 스마트폰이라는 기계간의 관계를 한 단계 더 보여주는 발걸음이 아닐까 하고 말이죠.

현재 삼성 블루로거의 일원으로 그리고 삼성빠도, 애플빠도 삼성까도, 애플까도 아닌 미적지근한 한 블로거로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순간 구글과 윈도폰 그리고 iOS간의 균일한 경쟁 속에서의 성장을 기대하는 개인 유저로써 애플빠 혹은 애플까를 떠나서 적어도 애플이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 그리고 태블릿 시장을 성장시켜온 공을 가지고 있기에 이들의 몰락보다는 더한 애플만의 혁신으로 경쟁업체를 자극하고 서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기 때문입니다.

업체를 사랑해서도 막연히 동경해서도 아닌 소비자가 좋아질 수 있는 길은 경쟁이기에 이번 애플의 키노트 그리고 아이폰4S가 애플의 몰락의 시초가 아닌 더한 성장을 위한 미약한 발걸음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너 고소'에 대한 노력만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노력 역시 더 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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