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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 마이크로SD 슬롯 성능은? 다시는 빠져서는 안될 기능!

갤럭시S7엣지 마이크로SD 슬롯 성능은? 다시는 빠져서는 안될 기능!

인간적으로 갤럭시노트6부터 갤럭시S8과 갤럭시S8엣지 등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에는 '절대로', '다시는', '결코' 외장메모리 슬롯 빼지 맙시다!

이전에 사용했던 갤럭시노트5 용량은 32GB 이중 기본 시스템 영역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7GB 정도. 결국 25GB 정도 저장공간이 생기게 되는데요. 수치로 보면 괜찮다 싶지만 여기에 게임, 네비게이션 등 용량을 제법 차지하는 어플부터 통신사 어플 그리고 기본 많이 사용하는 어플까지 다 설치하고 나면 정작 남아있는 공간은 얼마 없습니다.

결국 용량이 부족하면 비싼 돈을 주고 64GB 이상 제품을 구입하거나 느리고 느린 클라우드나 별도 Nas 등을 구축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처럼 MicroSD 슬롯을 꼭 넣어야 합니다.

갤럭시S7엣지 마이크로SD 넣는 방법은?

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품 상단을 보면 USIM 슬롯이 있습니다. 이 슬롯에 있는 홈에 기본 제공되는 핀으로 누르면 트레이가 튀어나오는데요. 트레이에는 USIM과 함께 마이크로SD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마이크로SD까지 넣은 후 트레이를 다시 넣으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말이죠.

갤럭시S7엣지 외장메모리 슬롯 최대 지원 용량은?

스펙상 갤럭시S7 엣지는 최대 200GB까지 지원한다고 나와있습니다. LG G5의 최대 저장용량은 2TB라고 하는데 말이죠. 뭐~ 오해는 하지 마세요. 갤럭시S7엣지도 최대 2TB까지 지원합니다. 다만, 아직 2TB 마이크로SD가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마이크로SD는 200GB가 최대입니다. 곧 256GB와 512GB MicroSD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용량 확장이 가능하기에 전혀 고민없이  갤럭시S7엣지 32GB를 선택했습니다.

어떤 마이크로SD를 구입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요.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 마이크로SD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삼성 마이크로SD는 총 4개 라인업으로 나뉩니다. 최상위 모델인 PRO+와 상위 모델인 PRO 그리고 보급형 모델인 EVO+와 하위 모델인 EVO가 있습니다. 이는 색상으로 구분이 가능한데요. 흰색 바탕에 블랙 컬러가 PRO+, 실버 컬러 PRO, 레드 컬러 EVO+, 오렌지 컬러 EVO입니다.

<삼성의 예전 마이크로SD 모델입니다.>

물론 성능이 떨어지는 예전 모델 올블랙 컬러 제품도 있습니다.

각 제품은 성능에 차이를 보이는데요.

PRO Plus 읽기 : 95MB/s, 쓰기 : 90MB/s / UHS-I Speed Class 3 (U3)
PRO 읽기 : 90MB/s, 쓰기 : 80MB/s / UHS-I Speed Class 3 (U3)
EVO Plus 읽기 : 80MB/s, 쓰기 : 20MB/s / UHS-I Speed Class 1 (U1)
EVO : Up to 48MB/s / UHS-I Speed Class 1 (U1)

입니다.

제가 갤럭시S7엣지에 장착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EVO+로 UHS-I Speed Class 1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EVO Plus를 장착한 후 벤치마크 앱을 이용해 테스트를 돌려봤는데요. 읽기 71MB/s, 쓰기 22MB/s 정도의 성능이 나왔습니다. 여러번 테스트 해봤는데 큰 차이는 없네요. 

<갤럭시S7엣지 UFS2.0 읽기, 쓰기 속도>

참고로 내장스토리지 UFS 2.0의 속도는 읽기 378MB/s, 쓰기 144MB/s입니다. 외장메모리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 마이크로SD EVO+ 읽기, 쓰기 속도>

만약 순정 마시멜로우에서 지원하는 Adoptable Storage를 이용한다면 PRO+급을 사용해야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EVO+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할 듯 합니다. 참고로 Adoptable Storage는 순정 마시멜로우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내장메모리와 외장메모리를 합쳐 하나의 저장매체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그리고 LG G5 등에서는 이 기능을 제한했습니다.

아마도 내장 스토리지 속도와 외장메모리 속도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기 때문에 병목현상 등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Adoptable Storage 기능을 제한한 것은 아닌가 합니다.

혹시라도 Adoptable Storage를 사용하실 분이라면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Adoptable Storage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올려놨습니다. 간단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 권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포스팅 하지 않겠습니다. 

기어VR 사용을 원하다면 외장메모리는 필수!

기어VR과 같이 VR 영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외장메모리는 필수 입니다. 워낙 콘텐츠 하나하나 용량이 커기 때문에 기본 용량만으로는 기어VR 사용이 불가능한데요. 특히 기어VR 우동영상은 기본 5GB를 넘어버립니다. 삼성은 기어VR이라는 괜찮은 제품을 내놓은 만큼 앞으로도 마이크로SD 슬롯은 계속 지원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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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시 원격으로 모든 정보를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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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T Show를 통해 SKT에서 선보이고 있고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휴대폰 서비스를 공개하였습니다. 그 중 재미있고 쉽고 효율적인 서비스가 10월~11월경 선보인다고 합니다.

자~ 그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서비스는 DMC(Device Management Center)라 불리우는 것으로 쉽게 말해 분실한 휴대폰을 원격으로 접속하여 사진, 전화번호등의 개인자료를 Lock을 걸거나 완전히 삭제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USIM LOCK이 해지되면서 휴대폰에 개인정보가 저장되지 않아 도난이나 분실시 찾기 힘들어지는 일이 많아 질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러한 서비스는 개인정보 유출을 철저히 막아줄수 있는 대안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T-World를 통해 접속하여 개인 DMC 서비스에 휴대폰을 등록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분실시 DMC에 접속하여 사진, 전화번호, 메모 등을 간단한 클릭행위으로 Lock을 걸거나 삭제하여 유출을 막을 수 있으며 다시 찾게되면 똑같은 방식으로 클릭하여 이를 풀수가 있습니다.

원격으로 Lock을 걸게되면 분실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은 아무런 작동을 하지 못하며, 단순히 114에만 전화를 걸수 있도록 되어 있어 되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아직 내장메모리만 지원을 하는지 아니면 외장메모리도 지원 하는지 설명하시는 분도 모르시기에 확인이 안되고 있지만 외장메모리를 빼서 유출할수 있는 만큼 이도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야동사이트에 가게되면(여친이 보믄 안될터인데...) 휴대폰 유출영상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분실시 이를 어느정도 막아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 계시는듯 합니다. ㅎㅎ

더더욱 이 서비스가 기대되는 것은 T-World를 통해 완전 무료로 지원되는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무료로 지원되는 이러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가 하루빨리 진행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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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토로라의 첫번째 3G폰 Z8m을 사용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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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첫번째 3G폰 Z8m 사용기 입니다.
우선 긴 글을 읽기 싫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다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우선 디자인에 있어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제가 사용하는 Z8m을 보시고 이쁘다는 평가를 많이 하셨습니다. 구매하고 싶다는 말을 하실만큼 괜찮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명 디자인은 개인적인 만큼 확실히 이쁘다라는 말보다는 많은 분들이 이쁘게 봐주신다는게 정확한 평가일듯 합니다.

성능부분에 있어 킥슬라이더를 통화 통화감도는 상당히 좋은 평가로 비쳐질듯 합니다. 실제 일반 휴대폰과 Z8m을 비교하여 전화해 보았습니다. 비교 대상 휴대폰은 스카이 듀크폰(SKT), 모토로라 스타택(SKT)와 모토로라 Z8m을 각각 통화하여 확인해 보았는데 상대방이 느끼기에 Z8m이 확실히 선명하고 크게 들린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외 40만 후반대에 내장된 제품으로써 지상파 DMB를 제외한 모든 기능이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장메모리, 전자사전, 듀얼카메라등 일반 휴대폰에 내장된 거의 대부분의 기능이 들어가 있으며 약 1주일간의 사용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단 모토로라 Z8m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키패드가 고무와 비슷한 재질로 되어있어 누르기가 힘들었으며 이는 문자 입력시 불편함을 가중시켰습니다. 또한 전면에 위치한 6개의 기능 버튼도 너무 작게 디자인되어 있어 누르기 힘들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버튼으로 인해 익숙해 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좀더 3G폰에 특화된 UI를 내장하여 간단한 4방향 버튼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꾸며졌으면 오히려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래는 좀더 자세한 사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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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휴대폰을 연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스타택?, 레이져?, 베컴?, 튼튼함?, 디자인?

필자는 '모토로라 다운...'이란 이미지를 떠올린다. 왜?

브랜드 이름만으로 제품의 이미지를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이는 제품이 '얼마만큼의 대중성을 토대로 높은 판매고를 올렸는가' 하는것과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충분히 갖춰져 있는가' 그리고 '완성도와 판매고 만큼 큰 호응과 이슈를 이끌어 낼수 있는가'등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며 무엇보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 꾸준히 이어져야만 그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가질수 있다.

모토로라는 스타택을 시작으로 처음 모토로라란 브랜드를 알게되었고 스타택을 통해 외관에서 풍겨나오는 튼튼함과 투박함 그리고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편리함 등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반대로 레이져를 통해 스타택과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과 좀더 앞선 완성도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차후 출시된 제품들이 이전과 같은 호응과 판매고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용자들은 좀더 획기적이고 독특함을 지닌 기존의 모토로라 다운 휴대폰을 출시되길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다림속에서 모토로라는 최초 3G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대폰 Z8m을 출시하며 사용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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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시된 Z8m의 디자인은 기존 출시된 Z6m과 거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전면과 후면의 언발란스한(?) 조화를 통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다. 전체 티타늄 컬러를 바탕으로 블랙색상과 붉은색 라인으로 어우러진 전면은 고급스런 느낌과 함께 깔끔함을 안겨주며 후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티타늄 컬러와 붉은색 라인을 통해 느껴지는 사이버틱한 모습으로 전면과 후면이 자칫 언발란스 할것으로 보여지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전면과 후면에 느껴지는 각기 다른 디자인은 질리지 않는 모습으로 그 장점을 더해주지만 측면부에 위치한 필수 버튼들은 투박한 모습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를 떨어트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는 수준높은 만족도를 제공하지만 카메라의 위치의 경우 후면 중간부분에 위치해 있어 사진찍기가 다소 애매하고 손에 가려지는 등 불편함을 제공하며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토로라 제품에 있어 하단 부분의 돌출된 디자인은 스피커로써 실용적인 장점을 제공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과
는 좀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준다.

전면 기능 버튼의 경우 오밀조밀한 디자인으로 손이 큰 남성의 경우 사용이 다소 불편한 사용감을 안겨주며 키패드의 경우 또한 누를때 뻑뻑한 감으로 인해 입력이 불편한 단점이 있어 차후 제품에는 수정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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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시된 휴대폰은 폴더, 바, 스윙, 슬라이드까지 다양한 모습의 디자인을 통해 각기 다른 장단점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평가속에서 용도에 맞게 또는 취향에 맞게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더이상 변화가 없을것만 같았던 이러한 디자인은 모토로라만의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배려를 통해 한두단계 업그레이드된 킥슬라이더로 그 모습을 보여주었다.

킥슬라이더는 일반 일자 형태의 모습에서 슬라이드를 올렸으때 10정도의 각을 이루며 라운드 형태로 휘어지게 디자인 되어있어 전화통화시 곡선형태의 얼굴선에 밀착감을 높혀주고 송화부와 가까워져 정확하고 뚜렷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디자인에서 벗어나 실용성을 더욱 강조한 기능성 디자인의 변화라 할수 있다. 

비교되는 제품중에 스카이에서 출시한 돌핀슬라이드 경우 기기 자체가 곡선형태로 휘어져 있는 형태로 디자인되었지만 모토로라의 경우 이미 돌핀 슬라이드 보다 1년정도 앞서 소개되었으며 방식 자체도 자체 곡선형태가 아닌 모토로라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내장된 것으로 전혀 다른 형식의 디자인이라 할수 있다.

킥슬라이더 방식을 통해 슬라이드를 올리거나 내릴때 전면에 위치한 돌출한 턱을 활용하여 좀더 쉽게 슬라이드를 조작할수 있도록 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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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슬라이더 이외에 Z8m의 또 하나 가장 큰 특징은 모토로라 최초 3G 기반의 휴대폰으로 HSDPA를 통한 쾌적한 인터넷 환경과 영상통화를 가능케 한다는 점
이다. 현재 2G에서 3G로 빠르게 변화되는 휴대폰 추세속에서 지금까지 2G만 고집했던 모토로라는 3G기반의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경쟁자로 국내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소개되었던 차후 제품의 경우도 3G 기반의 휴대폰을 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 시초라 할수 있는 Z8m은 모토로라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위치의 제품이라 할수 있다.

영상통화를 위해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와 후면 3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내장하여 각각에 맞는 활용도를 높힐수 있으며, 인터페이스 또한 다양한 이모티콘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등을 지원하는 등 무난한 성능의 영상통화를 즐길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HSDPA를 통한 7.2Mpds급의 빠른 인터넷을 지원하지만 거의 모든 휴대폰이 성능적, 가격적으로 아직 완벽하게 PC 환경과 동일한 환경을 안겨주진 못해 편한 사용이 미흡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는 거의 모든 휴대폰에 적용되는 문제인 만큼 모토로라 3G폰을 통해 메일 확인이나 급한 인터넷 사용시 HSDPA를 통한 인터넷 사용은 큰 도움을 안겨줄것으로 보인다. 작은 화면을 통한 인터넷 활용을 높히기 위해 확대 축소등의 조작을 외부 버튼을 통해 설정되어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수 있는 작은 화면의 단점을 보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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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넷을 통해 별도의 GPS나 수신기 연결없이 T-MAP 서비스를 지원하여 자체 내장된 GPS와 고정밀 전국지도를 내장하여 내비게이션의 역할은 물론 뚜벅이들을 위한 길안내까지 편리한 활용을 지원한다. 특히 인터넷 활용을 통해 현재 교통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알 수 있어 목적지까지 빠르고 편리한 안내를 가능하게 해준다.

타 휴대폰 업체보다는 다소 늦은 3G 기반의 휴대폰을 출시한 만큼 높은 완성도와 세심함을 더욱 높혀 차별화된 UI나 인터페이스등을 제공하였으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활용을 함에 있어 요금제를 꼭 확인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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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한 Z8m은 무난한 가격 이상의 성능을 내장하고 있다. HSDPA를 통한 인터넷과 영상통화는 물론 후면에 장착된 200만 화소급 카메라는 5배 디지털 줌을 지원하며, 화질 또한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더욱이 자체 내장된 플래쉬의 경우 밝은 광량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손색없는 사진촬영이 가능하며, 손전등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1.2 Class 2)을 내장하여 영상통화시 무선방식의 블루투스를 활용 하여 VOD, MOD, MP3등 멀티미디어로써의 역할을 한층 높힐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Micro SD를 지원하는 외장메모리 Slot을 지원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부족함 없는 저장공간을 통해 더욱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 PDF, JPG, TEXT등 다양한 파일을 휴대폰을 통해 볼수 있는 파일 뷰어, E-Book기능과 33만 단어의 시사영어사 사전을 내장하여 전자사전으로도 활용할수 있는 등 가격대 이상의 성능으로 사용자들에게 수준높은 만족도를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모토로라 리뷰를 통해 소개한적이 있는 운세 기능과 요가, 지압기능은 그대로 유지하여 사용자들에게 잔재미와 휴대폰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활용도를 더욱 높혀준다.

UI의 경우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최초 3G 폰으로써 변화된 편리한 UI를 기대했지만 기존 모토로라 2G 제품과 동일한 UI를 제공하며 이는 전면 기능 버튼과 좌우 측면 버튼등 많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소 산만한 디자인과 어수선한 사용조작을 안겨준다.  

요즘 트랜드인 직관적인 휴대폰 조작을 제공하는 UI등을 제공하여 킥슬라이더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배려를 했듯이 내부적인 UI에도 변화를 지원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자에게 조작감을 안겨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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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토로라 첫 3G 휴대폰 Z8m에 대한 외관과 성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첫단추를 잘 채워야 한다.'
항상 처음이란 의미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첫사랑, 첫출근, 첫눈 등등...

첫단추를 잘 채워야 나머지 단추가 다 잘 채워지듯 모토로라 최초로 출시된 3G폰 Z8m 또한 상당히 중요한 위치의 제품이고 모토로라는 물론 사용자에게까지 상당한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제품이라 할수 있다. 이렇듯 첫제품으로의 어느정도 부담감(?)을 지니고 출시된 Z8m은 잠시 사용해 본 결과는 기기는 충분히 사용을 해봐야 그 가치를 분명 느낄수 있는 만큼 섣부른 판단은 금해야 하겠지만 그 첫단추를 무리없이 잘 채울수 있는 성능과 가격 그리고 사용자 입장을 배려한 디자인까지 충분히 잘 채워진 첫단추로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첫단추를 무난히 잘 채운 Z8m인 만큼 모토로라가 두번째, 세번째 단추도 잘 채워 예전과 같은 대중성과 호응을 이끄는 업체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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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 [리뷰&리뷰] - [사용기] 듀크폰, 어? 스카이 휴대폰 맞아?
2008/04/22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화이팅~! 모토로라 그 첫번째 3G폰 Z8m
2008/04/04 - [리뷰&리뷰] - 항상 새로운 감성을 이끈다. 스카이 퀼트폰(IM-S310L)
2008/04/01 - [리뷰&리뷰] - 베컴폰... 프리미엄을 말하다 V9mLE(럭셔리 에디션)
2008/03/23 - [리뷰&리뷰] -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카이 블레이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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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듀크폰, 어? 스카이 휴대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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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DUKE)폰?
귀족, 공작, 군주... 광택 소재를 통해 느껴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넓은 LCD의 조화를 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


스카이(
http://www.isky.co.kr)는 기존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형의 제품을 주로 출시, 보급형 스카이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다소 아쉬움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근래 스카이 새제품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필요한 기능만을 내장하고 이에 따라 가격대를 낮추며 스카이만의 독특함을 자랑하는 디자인적인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스카이 보급형 모델의 라인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 있는 보급형 모델인 스카이 듀크폰 (SKT : IM-S330, KTF : IM-S330K)을 출시하면 보급형 라인을 더욱 보강, 소바자들의 선택에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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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카이폰 맞아?

처음 접한 듀크폰의 외관은 기존 스카이폰과는 다른 심플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앞서 출시된 스카이 제품을 리뷰하면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금까지 출시된 스카이의 제품들은 독특한 감성과 디자인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구매의욕을 일으켰으며, 또한, 외형에서 풍기는 디자인만으로 이 제품이 스카이임을 알수 있을 만큼 자신만의 개성이 듬뿍 담겨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듀크폰은 이러한 스카이만의 개성을 담기 보다는 좀더 대중적이고 어느곳에나 어울릴수 있는 심플함으로 강조했으며 이러한 심플함 속에서 조금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할수 있는 디자인으로 꾸며진 제품이라 할수 있다.
 
광택소재의 전면부는 넓은 LCD와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뽐내며 SKY 로고 하단부분을 경계로 하여 약 7도 정도의 각도로 매끄럽게 곡선 형태로 내려가도록 디자인 되어있어 슬라이더를 열고 닫을 경우 편리함을 제공하고 자칫 단조로울수 있는 외관에 변화를 주어 이러한 단점을 상쇄 시킨다. 이외에도 7도의 라운드 형식의 디자인으로 인해 버튼입력에 있어 기존 일반적인 형태의 휴대폰에 비해 입력이나 조작이 좀더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전면 광택소재는 지문이 많이 묻어나 자주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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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과 후면의 경우 전면에서 사용된 광택소재가 아닌 고무 느낌의 재질로 되어 있어 전면의 디자인과 어울리면서도 다르게 느낄수 있는 모습으로 꾸며졌으며,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감, 바닥에 닿았을때 흠집에 강한 면등 디자인과 함께 좀더 실용적인 모습이 가미되어 제작되었다.

디자인에 있어 전체적인 평가는 광택소재와 블랙색상을 통한 무난함으로 어느 상황에서도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완성되었으며 기존 출시된 스카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심플함으로 일반적인 타사의 휴대폰과 차이를 느낄수 있었던 기존 스카이만의 디자인에 있어 다소 거부감을 받을 수 있었던 사용자들까지 무리없는 선택과 사용을 가능케 하여 그 대중성을 높혔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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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폰의 기본 UI와 성능은 기존 이미 리뷰를 통해 선보인 퀼트폰과 비교하여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성능을 지닌 듀크폰과 퀼트폰의 비교를 통해 듀크폰의 성능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항상 새로운 감성을 이끈다. 스카이 퀼트폰(IM-S310L)

2.4인치  (해상도 240 X 320) QVGA 26만컬러 TFT LCD를 내장한 듀크폰은 넓은 LCD를 통해 느껴지는 시원시원한 가독성과 편리한 사용, 그리고 멀티미디어 기능인 동영상, 카메라등을 활용하는데 있어 시원한 외관과 함께 뛰어난 LCD 기능으로 좋은 인상을 제공한다. 또한, HSDPA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통한 영상통화를 사용함에 있어 넓은 LCD가 제공하는 편리함은 꽤 수준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하지만 퀼트폰에서도 언급했듯이 넓은 LCD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지상파 DMB와 뒤에 다시 설명할 외장메모리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영상 콘텐츠를 저장하여 이를 활용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아쉬움을 안겨준다.

듀크폰은 퀼트폰과 같이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데 퀼트폰은 기본 사용할수 있는 내장 메모리가 약 72MB정도 였다면 듀크폰은 241MB로 약 3배 이상의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즉, 외장메모리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MP3 기능등으로 활용하고자 할때 많은 콘텐츠를 내장하기는 어렵겠지만 듀크폰의 경우 MP3 활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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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의 휴대폰으로써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사용자 중심에 맞춘 디자인과 플래쉬 애니메이션 타입의 메뉴 그리고 자신만의 휴대폰으로 꾸밀수 있는 배려등을 통해 전화통화와 멀티플레이어로 즐기는 휴대폰 이상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메뉴의 경우 플래쉬 타입의 UI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빠른 실행 동작을 보여주며 특히, 다운로드를 통해 메뉴를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휴대폰을 원하는 취향에 맞게 변경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또한, 대기화면의 경우도 SKY블로그(추억이 담긴 사진, 글, 음악등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꾸며 대기화면에 저장)를 통해 자신만의 휴대폰으로 꾸밀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중심의 휴대폰으로 또는, 독특한 휴대폰으로 변신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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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폰의 또다른 특징은 기존 좌측에 위치해 있던 볼륨조절 버튼을 과감히 없애고 대신 Muiti Access기능 버튼을 내장하여 여러기능을 동시에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멀티태스킹을 기능을 지원한다. 이 버튼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을 이동할수 있도록 해주며, 자주쓰는 기능을 메뉴를 통한 이동없이 바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멀티태스킹 버튼과 함께 볼륨버튼을 그대로 유지했으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외에도 검색한 영어 단어등을 대기화면에 설정하여 수시로 단어를 외울수 있도록 하는 전자사전 기능과 스카이 데이터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CSD로 변환한 문서를 휴대폰을 통해 볼수 있도록 하는 SKY 뷰어기능, 최대 60분까지 녹화할수 있는 녹음기능, 은행업무, 교통카드 기능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모네타, PAN 매니저를 통해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여 선없는 자유로움을 즐기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 전화번호, 사진, 영상등을 쉽게 전송할수 있는 적외선 통신까지 기본 기능이 이외에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여 보급형 이상의 편리함과 성능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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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폰의 첫인상을 솔직히 언급하자면 너무나 무난한 디자인에 정말 스카이 폰이 맞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하지만 리뷰를 작성하면서 약 1주일 정도 만져본 듀크폰은 유행을 타지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어울릴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모습, 그리고 고급스러움으로 특히 비지니스 맨들에게 잘 어울릴듯한 모습으로 점점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외장메모리 기능과 지상파 DMB기능의 부재를 통해 좀 아쉬움이 남는 스펙을 보여주지만 실상 사용하면서 느낀 듀크폰은 이러한 아쉬움 보다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함을 안겨주는 디자인과 자신의 휴대폰을 취향에 맞게 변경할수 있는 DIY적인 아기자기한 즐거움, 그리고 너무나 다양한 기능들로 이러한 아쉬움을 말끔히 상쇄 시켜주었다.

요즘 스카이의 행보를 보면 고사양의 하이엔드급 휴대폰을 출시하기 보다는 좀더 대중에 다가갈수 있는 무난한 성능과 가격으로 무장한 제품으로 출시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는 스카이를 더욱 알리수 있고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기존 스카이만의 고급스러움이나 스카이만의 개성등의 장점을 낮출 수 있는 단점으로도 작용하는 만큼 자신만의 가치를 잃지 않고 또 현재 유행하는 휴대폰 스타일에 맞는 제품도 함께 출시하여 보급형, 고급형, 하이엔드형 등의 다양한 휴대폰을 출시해 주길 더더욱 기대해 본다.

2008/04/04 - [리뷰&리뷰] - 항상 새로운 감성을 이끈다. 스카이 퀼트폰(IM-S310L)
2008/04/01 - [리뷰&리뷰] - 베컴폰... 프리미엄을 말하다 V9mLE(럭셔리 에디션)
2008/03/23 - [리뷰&리뷰] -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카이 블레이드폰
2008/03/20 - [리뷰&리뷰] - [리뷰] 뷰티 그 이상의 아름다운 가치 뷰티(Viewty)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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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카이 블레이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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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www.isky.co.kr) 하면 떠오르는 그들만의 독특함이 있다. 뛰어난 디자인과 이를 뒷받침 해주는 감성적인 컨셉을 통해 휴대폰이면서 또 하나의 고급스런 악세사리의 역할로 다양한 마니아 층을 갖추고 있는 스카이.

스카이가 이번엔 차가우면서 강인한 이미지의 디자인으로 무장한 HSDPA폰인 '블레이드 폰(리뷰제품 : IM-S320 SKT전용)'을 출시하였다. 자신의 개성을 쉼없이 찾아가고 또 그 개성을 디자인에 입히며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으로 꾸준히 소비자들 앞에 그 모습을 들어내는 스카이폰만의 매력을 차근차근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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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스카이가 출시한 폰은 스카이만의 독특함이 묻어있다. 이전 부터 그래 왔고 바로 전 출시모델인 돌핀 슬라이드폰이나 레인폰만 살펴봐도 그들이 내세운 감성적인 코드를 통해 그 만의 디자인을 창조해 냈고 또 이러한 디자인 컨셉이 다양한 여성층과 매니아층을 만들에 내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돌핀 슬라이드나 레인폰의 경우 좀더 따뜻하고 여성적인 감성을 부각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출시한 블레이드폰은 유광재질의 블랙색상과 반달형태의 방향키에서 보여지는 날카로운과 강인함, 그리고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으로 남성적인 감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그 디자인에 어울리는 인터페이스는 블레이드폰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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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인치 QVGA LCD를 채용한 블레이드폰 만의 독특한 디자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휴대폰에 위치해 있어야 할 4 방향키와 중앙 OK 버튼의 일반적인 디자인을 과감히 제외하고 이를 대신할 반달모양의 방향 버튼을 채용하여, LED 라이팅 효과를 통해 뿜어내는 은은한 파란 불빛과 함께 개성있는 모습으로 방향, FN키의 역할을 해준다. 그 위쪽에 위치한 초승달 혹은 날카로운 도의 모양을 연상시키는 라인형식의 버튼은 통화, OK, 취소버튼으로 일반적인 휴대폰과는 다른 모습으로 독특한 느낌을 안겨주었다.

또한, 메뉴 버튼과 카메라 버튼을 일반 버튼이 아닌 터치패드로 적용하여 전면 버튼의 수를 최소화 하여 간결하면서 깔끔한 모습을 제공한다. 터치패드의 인식률은 상당히 뛰어나며 진동을 통해 인식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후면의 경우 무광재질의 옅은회색 계통으로 되어있어 앞면의 블랙색상과 함께 대립되는 독특함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둥근 돔(Dome) 형태의 검은 색상의 띠는 13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전면과 후면의 차이는 색상 이외에 후면의 부피가 조금씩 넓어지는 돔(Dome) 형태 즉, 바깥쪽으로 점차 완만한 곡선로 퍼져나가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손바닥에 닿는 후면 부분이 넓고 안정감 있게 닿아 편리한 그립감을 제공해 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특화된 디자인 만큼 그 디자인에 맞는 개성있는 인터페이스를 기대했지만 단순히 디자인만의 변화를 꾀한것으로 오히려 종료 버튼을 우측면에 위치시킨 점과 통화, 취소 버튼의 크기를 작게 제작한 점, 터치패드 채용으로 오작동을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 뛰어난 디자인에 비해 조작감에 있어 다소 부족 느낌을 안겨 주었다.

변화된 디자인만큼 그 디자인에 철저히 적용, 동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좀더 소비자의 입장에서 편리한 조작감을 제공해 줄수 있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디자인에 최적화된 성능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뽐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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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블레이드폰만의 기능을 살펴보면 휴대폰의 대기화면을 꾸밀수 있는 SKY 블로그 기능과 카메라, 게임의 안면 인식기능,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지하철 노선도와 전자사전 기능을 꼽을수 있다.

우선 SKY 블로그 기능은 다이어리 메뉴에 있는 SKY 블로그를 통해 자신만의 대기화면을 만들어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은 후 그 사진과 함께 사진의 내용이나 추억거리 혹은 이야기거리를 작성해 대기화면을 꾸밀 수 있으며 또한 배경음악도 다양하게 있어 자신의 취향과 사진의 내용에 맞는 음악을 선정할 수 있다.

두번째로 안면인식 기능을 통해 색다른 사진 촬영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메라 기능을 활성화 한 후 좌측 ♪ 버튼을 누르면 삐에로, 해적, 콧물 흘리는 그림 등 다양한 아이템이 안면인식을 기능을 통해 촬영자의 얼굴에 자동으로 위치하여 재미있고 코믹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게임의 경우도 단순히 버튼을 조작하여 즐기는 게임과는 달리 얼굴의 움직임을 활용하여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기존에 없었던 지하철 노선도를 추가하였으며, 문서뷰어, 미니테스트 기능을 첨부한 전자사전, 적외선 통신, 지상파 DMB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전화 사용 용도 이상의 기능을 내장, 편리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또한 HSDPA를 통한 영상통화와 WCDMA, GSM을 모두 지원하여 글로벌 로밍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 출시되는 휴대폰에 대다수 내장되어 있는 외장메모리와 블루투스 기능이 빠진것은 이러한 장점을 다소 반감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사진, 동영상을 찍는 등 이러한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은 항상 부족하기 마련인데 이를 뒷받침 해줄수 있는 외장메모리 기능을 제외시켜 출시한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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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카이가 출시한 블레이드폰에 대한 간략한 외형과 성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짧은 시간동안 사용해본 블레이드폰의 느낌은 스카이 만의 개성과 컨셉이 듬뿍 담긴 디자인과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성능적 기능들을 내장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또한 단순히 휴대 전화로써만의 제품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직접 휴대폰을 꾸미고, 기존 손만을 이용한 활용 방식이 아닌 얼굴과 행동으로 교감하는 휴대폰의 모습으로 출시하여 사용자들에게 단순히 휴대 전화라는 기기의 의미보다는 좀더 감성적인 면을 자극한 감성의 기기라는 의미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듯 하다.

단순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필자가 바라는 점은 감성을 자극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꾸며진 기존 제품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그 디자인에 버금가는 스카이폰 만의 튼튼한 내실을 다져 더욱 만족도를 안겨줄 수 있는 휴대폰으로 출시되길 희망하며, 또한 휴대폰은 제작자가 사용하는 것이 아닌 구매하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만큼 좀더 소비자의 입장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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