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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은 yo’ 최단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온 국민은 yo’ 최단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이덕화, 최화정, 이외수씨를 모델로 한 광고부터 Yoyoyo~! Yoyoyo~! 하며 흘러나오는 리쌍의 노랫말을 들어 보신적 있으실 듯 합니다. 온 국민은요~! LG U+는 무선전화는 물론 유선, 초고속 인터넷, IPTV를 모두 결합한 가족 통합 요금제 ‘온 국민은 요(yo)’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뒤쳐진 LG U+는 이를 보완하고 서비스 측면으로 경쟁을 이끌어 나가고자 초고속 인터넷과 MyLGTV, MyLG070 등을 결합한 저렴한 요금제 ‘온 국민은 요’를 출시했습니다. 꼭 온 국민은 요가 나왔기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이후 KT에서는 퉁이라는 요금제를 출시했고 SKT는 무제한이 아닌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 더보기
LGU+ ‘온국민은YO’ 와 KT ‘퉁’ 요금제 과연 뭐가 좋을까? LGU+ ‘온국민은YO’ 와 KT ‘퉁’ 요금제 어떤게 좋을까? LG 텔레콤에서 LGU+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LGU+는 이름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 단말기 경쟁에서 다소 밀리고 있는 현 상황을 서비스로 만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온국민은YO’라는 결합상품 요금제를 출시 차후 LGU+ 단말기 보강 이후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LGU+에 자극을 받아서 일까요? KT도 ‘퉁’ 요금제를 내놓았습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 많은 비판을받아 오던 서비스 측면도 더욱 강화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KT가 ‘온국민은YO’와 경쟁이 될 수 있는 ‘퉁’ 요금제를 선보이며 단말기 경쟁에서 서비스 경쟁으로 결국 소비자에게는 ‘얼씨구나 좋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