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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 (5)
오즈(OZ) 1주년 변화 그리고 꾸준함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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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휴대폰 이용자분들은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행위에 대해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보여지듯 너무나 비싼 인터넷 사용요금과 작은 화면에서 과연 얼마나 편리한 인터넷을 할수 있을까 그리고 불편한 인터페이스등 보완해야할 단점들이 무척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년 이맘때 갑작스레 등장한 LG텔레콤의 OZ는 이러한 모바일 인터넷의 장벽을 많이 무너트려 주었습니다. 아직 100% 풀브라우징이라 말할순 없지만 '기존 폐쇄적인 인터넷 서비스에 반해 PC와 동일한 웹서핑을 할수 있는 서비스' 라는 테마로 접근하여 1년이라는 출시기간동안 3월 기준 62만 7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할수 있었던 OZ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격적 메리트였습니다. 월정액을 통해 6000원이면 웹서핑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데이터양(1G)을 제공해 주어 인터넷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접근도를 높혔습니다.

현재 본 블로그를 통해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오즈 콘텐츠 역시 꾸준히 개발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칭찬할만한 부분인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오즈의 추천 서비스는 데이터 통화료와 데이터 이용료를 따로 분리하여 인터넷 사용료 따로 정보 이용료 따로 부과되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거의 대부분 무료로 제공해 주어 웹서핑 이외에 다양한 활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칭찬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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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판도라 TV, 스투웹툰(만화감상), 기상청, 서울시 교통, 주식, 스포츠 소식(문자중계), 뮤피(음악강좌), 와인 541, 지도찾기, 영어몰입등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정보등 다양한 분야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LG텔레콤의 변화는 다른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인터넷 요금까지 변화시키는 계기를 가져왔습니다. SKT와 KTF는 오즈에 대항하기 위해 데이터 요금제를 기존과 달리 만원대로 가격을 낮췄으며 조금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OZ는 10년 이상의 휴대폰 역사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한 서비스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아직 가야할길은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좀더 많은 단말기의 출시입니다. 오즈가 출시된지 1년이 되었지만 이를 지원하는 휴대폰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LGT를 통해 출시하는 모든 휴대폰은 오즈가 가능한 단말기로 출시한다고 발표한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속도의 개선입니다. 이는 휴대폰 성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만 점점 발전되는 기술속에서 오즈와의 최적화를 통해 진정한 풀브라우징 혹은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오즈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의 일관성(?) 입니다. 현재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추천 서비스나 6000원의 월정액은 차후에도 가격적 상승됨 없이 일관성있게 진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비싼 금액으로 적은 가입자를 통해 수익을 이끌어 내기 보다는 저렴한 금액으로 많은 가입자를 이끌어 낼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랍니다.

LGT는 오즈를 주력 상품, 전략 상품으로 집중하겠다는 이야기를 발표한 만큼 변화되고 진화해 가는 오즈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직 3위인 LGT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있으며 타 경쟁 이통사를 변화시켜주고 있습니다.

망내할인 100%,OZ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떤 이통사가 좋다고 말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변화하려는 LGT에 이를 사용하는 한 소비자로써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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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KT 아이팟 터치와 네스팟의 만남? 아이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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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애플코리아가 제휴하여 현재 국내 출시하여 판매중인 애플 아이팟 터치을 이용하여 무선인터넷
네스팟 플레이를 즐길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아이팟 터치내 내장된 WIFI를 이용한 인터넷 활용과 네스팟 플레이를 통한 인터넷 환경이 제공되어 요즘 풀브라우징 휴대폰 출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즈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을 하겠다는 취지인듯 합니다.

물론 어느곳에서든 사용이 가능한 오즈와 대학교, 유명 매장등 찾기도 힘든 네스팟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네스팟 플레이와는 경쟁이 되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지만 어찌됐건 월 3000원의 요금으로 네스팟 플레이를 통해 아이팟 터치로 풀브라우징 인터넷 환경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다른 부분도 추측을 가능케 합니다. 무슨 얘기이냐 하면
애플과 KT가 제휴를 통한 결합상품을 출시한 만큼 요즘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된다는 아이폰에 대한 가능성도 더욱 점춰질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저도 확인한 바는 아니지만 SKT와 KTF등 각 이동통신사에 애플 아이폰 기기를 제공받아 현재 Test(?)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은바가 있는데 위와 같은 아이팟 터치와 KT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좀더 신빙성있는 이야기로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쳇~ 아이폰이 뭐라고 조그만한 소식에도 솔깃해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ㅠㅠ

아이폰에 묻혀 아이팟 터치소식을 정확히 전해드리지 못한듯도 한데요.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면 1개월 무료 체험이벤트를 통해 한달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항상 문제되는 기본 고객은? 기존 고객도 생각좀 해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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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맛등심
    PSP에서 Nespot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사뭇 관심이 갑니다.
  • 이찬진 사장님께서 KT와 애플을 붙여 놓고.. 열심히 활동중이십니다.
    최종목표는 와이브로와 아이폰/터치의 결합인데. ^^
    암튼 와이브로가 내장된 UMPC나 아이폰/터치등.. 많은 상품이 곧 나올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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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야~ OZ비방말고 너도 비슷한거 내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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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들이 가입자 끌어모으기에 혈안이 되면서, 서로의 서비스에 대해 풍자하며 비판하는 CF를 찍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KTF의 쌩쑈 "OZ의 나라에 가입한 LGT가입자여! SHOW를 하라! "는 CF입니다.

다같이 감상하시죠 ^^



보셨나요 ? 이 황당한 CF를 말입니다.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리점의 횡포에 대해서 KTF가 들먹이는 듯 합니다. 이게 어디 KTF만 아니고 다른 통신사만 그렇겠습니까 ? 다들 횡포는 똑같이 악독대리점에 있는 것을... 어찌보면, 양심적으로 판매하는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욕하는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그렇다고 KTF만 다르란 이야기는 없는 것이니까요.

OZ의 마법사의 한 장면에서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장면은 (LGT의 OZ = 악독대리점) 으로 표현한 부분이 보입니다. 알고보면, 정보의 탐색을 위주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출시시킨 이동통신사업자 막내동생인 LGT의 약진이 어느정도 위협이 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양상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LGT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LGT가 내세운 참신한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CF를 통해 폄하하는 행위보다 KTF도 유사한 서비스를 내세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우선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사실, 영상통화로 사회생활을 많이 하기 위해 얼굴보고 자주 통화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휴대인터넷을 활용하면서 좀 더 생산적이고, 미디어 성향을 갖고 있는 인터넷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아무래도 더욱 납득갈만한 사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비단 KTF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대놓고 비방하면서 선전을 하느니 유사한 서비스로 맞불작전을 써서 정정당당하게 사업을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통신업체의 중간형격인 KTF도 그렇지만, SKT도 OZ와 가격과 만족도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아주면 좋겠네요.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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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주인공이 빨간망토였나요? ;;
  • 아.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였군요. 헐. 세상에.
  • 다리미
    빨간망토는... 차차죠..;;;(농)

    빨간망토는 늑대 이야기 입니다..
    빨간망토 소녀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숲길에
    늑대가 잡아먹으려고 유혹하죠.. 실패한 늑대는
    할머니를 삼키고.. 할머니 역활을 하고
    빨간망토 소녀도 잡아 먹으려하는 이야기..

    영상도 빨간망토소녀 동화속 얘기뿐...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는 복장이 다릅니다.
    오늘 착각을 많이 하시는군요~
    • 다리미 말씀같이 그렇게 분석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까지 노리는 것이 바로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신경전입니다. 말씀하신것같이 잘못보았을지는 몰라도, KTF가 뚱딴지같이 빨간망토의 늑대이야기라고 분명하게 판단하는 분은 다리미님같이 분석력이 강하신 분들일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와같은 CF에서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틀리지요. OZ를 표현할 생각이 아니었다고 받아들이기보다 OZ를 겨냥한 CF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 다리미
    보여주는 내용은 빨간망토소녀인데.. (전 광고를 보고 그냥 빨간망토소녀 동화 얘기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늑대가 나오는데 말라뮤트,허스키가 아닌지 개만를 유심히 봤습니다..;;)

    오즈마법사의 도로시로 생각한다면... 도로시 강아지도 같이 나와야겠죠..

    모든 사건을 의심하고, 음모론으로 꾸밀 수도 있겠군요.
    혹시 저도 ktf직원으로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PS 덧글을 다는건 올바르지 않은 정보 같아서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보시는 다른분들도 오해할 수 있습니다.
    윗분들도 빨간망토소녀와 오즈마법사의 도로시를 착각을 하셨으니깐요.

    여러사람과 정보를 공유하려는 커뮤니티는
    모든 정보에 대해 중립적인 자세가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네 올바른 정보를 위한 의견 감사합니다. 글의 논점은 KTF, SKT도 OZ같은 휴대인터넷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심입니다. 이를 위한 조금 자극적인 기사가 된 듯 하네요. 중립적인 자세를 좀 더 객관적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리미님 ^^ ;;
  • zaku2r1
    그럴듯한데요.

    아무튼 OZ가 신견 쓰이겠죠
  • Roven
    후우..lgt를 두둔해야 정상인데 괜시리 사용자라 편들기도뭐하구..
    전부터 이통사들은 다싫었지만말이죠.
    시험다음날 야영1,2일째가 4월 마지막2일이라 둘다 천원어치 가입하고 5월1일 야영마지막날 오즈지를려고요.
    만세..evdo폰을 evdo모뎀으로써서 베가에 물려써도 oz요금으로 나갈까요?
  • 키마이라
    KTF를 사용하고 있지만 KTF야 말로 정말 저질 통신사라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핸폰/이동통신 서비스/요금제 등을 보면 SKT의 눈치를 보면서 거기에 맞춰서 적당히 대응하는 정도 밖에 안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편하게 1위 업체 쫓아가기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말로는 선두로 나가느니 뭐하느니 하지만 자세히 보면 특별히 먼저 치고 나간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3G로 먼저 치고 나가긴 했지만 이를 행하면서 2G 사용자들을 버렸죠..
    특히나 핸폰들을 보면 KTF 전용 기기가 SKT보다 먼저 나온 것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풀브라우징도 LGT/SKT가 하니깐 이제서야 부랴부랴 쫓아가더군요..
    언제쯤 다른 통신사들을 자신을 위협하는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회사를 운영할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PCP인사이드
      키마이라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타사와는 다른 유니크한 전략이 필요할텐데 SKT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LGT OZ처럼 좀더 파격적인 상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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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도 OZ될듯, Opera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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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구글폰에 내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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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르면 풀브라우징이 되는거야 !

구글폰의 원형인 Android에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가 포팅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저의 경우엔 LG KC1 와이브로폰에 Opera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는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풀브라우징 형태로 매우 매끄럽게 돌아갑니다. 그래도 Opera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서는 조금 가볍거든요.

예전 윈도우즈가 나왔을 당시에도 DOS에서도 브라우저를 만든 회사가 바로 Opera라는 회사였습니다.
이런 회사가 안드로이드라는 제한된 환경에서의 가벼운 브라우저를 만들었다니 빨리 접해 보고 싶습니다.

Opera브라우저로 위와같은 안드로이드의 작은 화면에서도 Zoom기능으로 PC에서 인터넷을 보듯이 할 수 있다는 군요. 지금 LG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OZ도 무리없이 돌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안드로이드폰이 우리나라에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네요. Opera, Android의 조합은 기대가됩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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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오호 그러면 또 매력있죠
  • 줌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WVGA가 빨리 PDA 폰의 대세가 되어주기를 비는 수밖에..
    • 네 맞습니다. 저도 KC1를 쓰고있지만, 설령 줌이 있더라도 QVGA는 불편합니다. 말씀하신데로 WVGA를 적용한 PDA가 나왔으면 합니다. 이번의 OZ를 위한 LGT의 휴대폰같은 PDA폰이 나와야 하다 생각합니다. ^^
  • 가슴 뭉클한 비링
    조만간 아이폰에 안드로이드 깔리는것도 나오지 않을지 ㅋ;
    • 아이폰에 안드로이드환경을 오픈하는 일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만 해도 상당한 이슈가 될것 같네요 ^^
  • 오페라는 제 주 브라우저인데... 와!! 정말 이건 고무된 현상이군요.
    • 가볍기로 따지만 손가락 안에 드는 브라우저이지요. ^^
    • 가볍고 속도측면에선 1등이 아닐까 싶어요. 불여우는 메모리 누수가 심해서 별로 흥미가 가질 않습니다. 탭을 100개 이상 열면 버티는 브라우저는 오페라뿐이 없어요. 불여우도 버티긴하는데 버벅버벅대죠. ㅎㅎ~

      게다가 불여우의 수많은 확장기능들..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지만, 오페라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것들이 참 많아요. 마우스제스쳐라든가 그런 것들은 기본옵션이죠.ㅎㅎ~ 결론은 오페라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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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여~ WIFI는 반드시 개방해야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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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고 있지 말고...


현재 저는 삼성 스마트폰 MITS M4650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된 이유가 물론 단순한 뽐뿌의 이유도 있었지만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덜컥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즉, POCKET PC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을 막는 이동통신사의 정책에 의해 WIFI 기능이 쏙 빠져 반쪽짜리 스마트폰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풀브라우징 폰이니 초고속 인터넷 폰이니 해상도를 높혀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 된 폰이니 이런저런 눈 획획 돌아가게 만드는 광고를 해대며 다양한 휴대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HSD(U)PA를 통한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인터넷 폰, 풀브라우징을 제공하는 터치웹폰, LGT OZ를 겨냥하여 출시한 캔유, 다양한 스마트폰등 스스로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폰임을 자랑하고 광고를 빵빵 때리고 있지만 실상 들여다 보면 느린 인터넷 속도와 비싼 요금(OZ를 통해 조금이나마 인식이 변화되고 있긴 합니다) 지원조차 하지 않는 무선랜(몇몇 스마트폰에는 내장)등 이것이 정말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됐다며 광고하고 있는 폰인지 과대광고로 신고하고 싶은 맘 굴뚝 같습니다.

머 이미 이동통신사의 욕심에 의해 WIFI기능을 제외시켰다는 것은 다알고 계신 사실이니 더이상 언급은 안하려 하지만 이동통신사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행위임을 인식시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국내는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에 대해 잘 모르거나 또는 비싸다는 생각과 불편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이용을 안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UMPC, PMP의 경우 7인치 이하의 제품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보다 훨~~얼씬 작은 화면을 통해 인터넷을 한다는 것 자체가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활용을 막는 가장큰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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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요금에 이렇게 절규하게 만들지 말고...


또한 말도 안되는 비싼 요금으로 시도조차 못하게 되는(저의 경우도 M4650을 구매하자마자 데이터통신서비스를 제한했습니다.) 아니 사용제한부터 걸게되는 불편한 기능으로 치부되고 있는것이 현재의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실정입니다. 즉, 인터넷 활용이 되는 폰을 비싼돈을 주고 구매를 하지만 정작 이러한 인식과 가격등의 문제로 인해 푹~썩히는 기능으로 치부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이동통신사가 WIFI를 뺀 전략이 바보같은 전략임을 증명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동통신사가 마련한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러한 인식부터 개선해 나가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즉, 휴대폰에 WIFI 기능을 내장하여 쉽게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우선적인 거부감을 없애고 또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환경이 자연스럽게 인식될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제 PC와 같은 편리함은 떨어지지만 어느정도 활용성을 제공해주는 것임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네트워크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외부에서는 당연히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접속 인터넷을 활용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것이 더 옳바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이 단순히 투정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폰이라며 광고하고 있고 또한 판매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어도 인터넷 휴대폰으로써 전화와 인터넷의 기능만은 충분히 사용자의 만족도를 채워줄수 있는 성능으로 제공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WIFI 기능을 막아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이용요금을 벌어들인다는 생각 기업의 입장에서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국내 아직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인식 자체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전략은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데이터 요금제를 당연스레 신청하게끔 하기 위해서라도 WIFI를 기본 기능으로 내장하여 우선적으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자연스럽게 몸에 벨수 있도록 하는것이 옳바른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이동통신사여~ 눈앞의 이익만을 바라보지 마라~! WIFI를 개방해서 사람들에게 휴대폰으로 인터넷 사용하는것을 익숙하게 만들어라~! 응,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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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다 왔는데, 한국 전화기들에 넘넘 넘~!!!!!! 실망했습니다. IT강국 이니 모바일 강국이니.... 전혀 말도안돼는 구라죠..... 정말 바껴야합니다. 노키아 소니에릭슨 HTC등 다른 회사 전화기도 필요합니다.....
  • 블랙잭 사용자입니다. 아이플러그 12000원짜리 요금 신청해서 한달 500MB 받았더니 무선랜을 쓸필요가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달려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쓰질 않고 있습니다. 500MB중에서 한달 써봐야 40MB가 고작이네요.
    글쓰신 분의 논리에는 저도 찬성하고 무선랜, GPS는 PDA폰에는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쓰신 글에 이런 현실이 있다는 것도 알려드려야 될 것 같아서 첨언합니다.
    •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직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인식이 없다는것이 현실입니다. PC로 인터넷을 활용하듯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인터넷이 가능함을 사용자들이 알아야 더욱 많은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무선랜 저도 사실상 크게 필요로 하고 있진 않지만 인터넷폰이니 머니 광고를 하면서 실상 중요한 요점들을 놓치고 있으니 답답한 맘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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