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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180만원대 프라다폰2 웃돈거래 없어서 못판다~! LG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180만원대 프라다폰 2(LG-SU130)가 출시 한달여 만에 5천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국내 최고가를 기록한 이 제품은 프리미엄 휴대폰으로의 가치를 높히고자 한정판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이를 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약 40~50만원의 웃돈이 붙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음... 180만원. 정확히 179만 3천원인데 여기에 40~50만원의 웃돈이 붙으면 약 220만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는 셈입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물량이 적다보니 수도권에 사는 구매고객이 충주까지 내려가 프라다폰2를 구매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를 가만히 살펴보니 프라다폰2를 구매한 구매자 절반이상이 기존 프라다폰1을 구매해서 사용하거나 한번이라도 사용해봤던.. 더보기
180만원 프라다2 그 가치를 꼭 보여주길... 이달 말에 출시될 예정인 LG전자의 '프라다2'가 180만원이라는 역대 최고가에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가격은 지금까지 최고가를 자랑하던 삼성전자의 '옴니아 16GB 모델 106만 8천'에 비해 약 70만원 이상이 비싼 가격입니다. 이 소식은 프라다2의 출시 소식 자체보다 가격에 초점이 맞춰져 그 의견들이 무척이나 분분한 상황입니다. 프라다2폰 이외에 손목시계형 블루투스 액세서리(프라다 링크는 무선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전화 발신자 정보, 문자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기기라 할수 있습니다.)인 프라다 링크를 포함한 가격이니 만큼 그 가격이 적당하다는 의견과 요즘과 같이 경제가 어려운 이때 굳이 최고가 출시할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점. 전반적으로 스스로의 몸값을 낮추고 한사람이라도 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