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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휴대폰 리뷰어의 반성. 왜 저가폰은 모르는거지? 지금까지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슈가 되는 휴대폰은 대부분 리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뷰티폰, 햅틱폰 1,2, 비키니폰, 시크릿폰, SKY, 모토로라 등등... 이렇게 리뷰를 진행하다 보니 주변에서 많은 문의가 들어옵니다. 어떤 휴대폰을 살까? 이 제품이 과연 나한테 필요할까? 가격은 저렴하게 산걸까? 등등...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 하게 되는 대부분의 내용은 이슈가 될만한 최신폰, 고스펙의 폰이 대다수입니다. 요즘은 햅틱2를 비롯하여 프라다2 등 고가, 고스펙, 큰 관심 이 세가지를 기준으로 기사를 다루고 또 정보를 Searching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가의 큰 특징이 없는 폰들에 대한 정보는 오히려 관심에서 멀어지고 그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요? 막상 많은 .. 더보기
100만원 이상의 가치? 고가의 휴대폰 과연 필요한가? 언제부턴가 출시, 점차 자리잡기 시작한 프리미엄 휴대폰. 60만원대 휴대폰도 비싸다 평가받던 시절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70만원 후반 80만원 초반대 휴대폰인 햅틱폰이 출시되고 거기에 100만원 이상의 고가 휴대폰인 프라다폰 2 출시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제 가격에 맞는 역할을 해주는 제품인지에 대한 고찰이 중요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휴대폰 초기 출시됐을 때 수백만원을 호가하며 있는집 사람들만 가지고 다니는 희기품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 뒤 점차 발전하고 대중화 되면서 공짜폰(물론 보조금을 통한...) 부터 무난한 30~40만원대 휴대폰이 출시되면서 1인 1 휴대폰 시대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빠른 출시 사이클과 점차 포화상태에 이르는 국내 좁은 시장의 특징에 의해 다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