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헤드셋 추천 (3)
디자인과 사운드의 멋스러움을 모두 갖춘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 리뷰

디자인과 사운드의 멋스러움을 모두 갖춘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 리뷰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편리함이죠. 반대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 역시 간단합니다. 바로 음질때문입니다. 뭐~ 오늘 제가 리뷰할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이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다만 후보군에 놓고 한번 청음해보라 권해보고 싶네요. 권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스펙 정보

http://ko-kr.sennheiser.com/momentum-on-ear-wireless

디자인의 멋스러움. 유니크한 디자인

클래식합니다. 특히 (요트나 자동차 시트에 자주 사용하는) 알칸테라 소재로 된 쿠션과 세무 소재와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밴드 부분을 보면 클래식한 느낌이 가득 묻어있습니다.

여기에 헤드 파트와 밴드를 이어주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별거 아니지만 헤어 밴드 좌우측에 모멘텀 그리고 젠하이저가 새겨진 부분까지도 제품에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을 더해줍니다. 

심지어 밴드 부분과 헤드 부분으로 이어진 케이블도 디자인적으로 꽤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안쪽으로 숨겨져 있다면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들거나 또 과하게 외부로 들어났으면 지저분해보였을 듯 한데요. 적당한 길이와 두께 그리고 선 꼬임은 모든 요리를 끝내고 마지막으로 데코레이션을 해서 전체 요리의 멋을 살려주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아무튼 고급스러운 느낌이 상당합니다. 쉽게 말해 딱봐도 고가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납니다. 다만, 아이보리 컬러 그리고 유광 소재의 헤드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좋게 말하면 유니크함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대중적인 디자인은 아닙니다. 실제로 10여명이 착용을 해봤는데 몇명을 제외하고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헤드폰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라고 봤을 때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한건 이 제품은 보면 볼수록 예쁘게 느껴집니다.

추가로 착용시 좌우로 꽤 튀어나와 머리가 큰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마지막으로 여름에 헤드폰은 참 덥습니다. 하지만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 우선 외형이나 컬러 등 디자인적으로 답답하다라는 느낌이 적습니다. 또, 뒤에 따로 언급하겠지만 귀를 완전히 감싸는 큰 사이즈의 제품이 아닙니다. 밴드 부분도 가운데 빈 공간을 만들어놨구요.

 파우치도 고급스럽습니다. 
 
뭐~ 디자인의 평가는 개인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멋스러움. 실용을 겸비한 디자인

멋스러움을 봤으니 이 디자인의 실용성을 한번 살펴볼까요? 단순히 예쁘게 보이기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각 디자인마다 사용의 편리함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밴드 부분의 경우 닿는 면적을 넓게 디자인했고 또, 적당한 탄력을 주는 소재로 만들어 착용감을 높였습니다.

세련된 느낌을 제공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부분의 경우 휴대가 편리하도록 폴딩 형태로 디자인됐습니다. 접어서 보관하면 부피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머리 사이즈에 따라 좌우 유닛을 위 아래로 조절하여 쉽고 편리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유닛 자체도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여서 사용자의 귀 위치, 모양 등에 맞게 적당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버튼 부 역시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정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뒤쪽 방향에 배치했습니다. 물론 엄지 손가락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구요. 

정리해보면 미적 요소와 실용의 요소 모두를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 제품 자체가 작게 제작하여 휴대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알칸테라 소재와 그 안에 있는 이중 쿠션이 많이 부드럽거나 물컹한 느낌은 아닙니다. 헤어밴드 부분 역시 어느정도 탄력이 있는 수준인데요. 그래서 저같이 머리가 큰 경우 처음 약간의 압박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압박감이 있어야 안정적인 착용감이 가능한데요. 딱 알맞은 탄력과 압박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쿠션부가 큰 편이 아닙니다. 제 귀가 작은 편인데 전체 감싸는 정도의 크기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음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외부 소음 차단을 별도 기술없이 착용감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능케합니다. 그만큼 귀에 밀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질의 멋스러움. 대중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봤으니 음질도 봐야죠. 음질이 더 중요한 요소일테니까요.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는 HD aptX® 코덱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 음질은 좋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뭉게지지 않는 깔끔한 고음과 적당한 무게감을 주는 저음 그리고 그 중간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중음까지 전반적으로 입체적이고 묵직하네요. 적당한 타격감도 음악감상의 즐거움을 안겨주고요. 다만 제가 더 강력한 타격감을 원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또 제가 경험했던 젠하이저 고급 헤드폰이 더 깊고 무게감 있던 저음을 더 잘 표현해왔기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음이나 중음 그리고 저음까지 밸런스가 워낙 좋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강력하고 깊숙한 저음을 원하는 저에게 조금 아주 조금만 더~ 를 원하게 되는 듯 합니다. 뭐 제 개인 성향이 가득 들어간 평가일 뿐이고 전체적으로 가볍지 않고 한음 한음 집중하게 만드는 적당한 깊이의 베이스 그리고 중음과 고음까지 부드럽게 이어주는 표현력, 적당한 타격감 등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의 음질은 장르를 크게 가리지 않고 수준급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할 수 있습니다. 

뭐 어찌보면 개성있는 디자인과 달리 음질에 있어서는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라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겠네요. 락,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음원으로 감상해봤는데요. 즐겁네요. 헤드폰 계열을 음질의 차이를 알면서도 다분히 머리 사이즈 때문에 즐겨쓰지 않고 휴대성을 더 중요시해서 레벨유프로를 주로 사용하는데 참... 이럴땐 머리 큰게 원망스럽네요.

말 나온김에 제가 지금까지 삼성 레벨유 프로(Level U Pro)를 사용해왔는데 유선이 아닌 블루투스끼리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 라고 생각한것도 사실이었는데요. 차이가 장난 아니네요. 일단 비교전까지는 몰랐는데 서로 교차해서 들어보니 우선 해상력에 있어 비교가 불가합니다. 레벨유 프로의 경우 이렇게 보컬이 뭉게졌나 싶을 정도로 명백한 차이를 보여주네요. 저음부의 타격감과 무게감 역시 비교불가입니다. 물론 가격대나 제품군을 보면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지만요.

예전 레벨온 와이어리스(Level On Wireless)도 사용해봤는데 꽤 시간이 흘러서 기억이 가물가물해 직접적인 비교 평가는 불가하지만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헤드폰이 조금 더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다만 타격감은 오히려 레벨온 와이어리스가 좀 더 좋았던 것 같은 생각도...

뭐~ 음질 역시 성향에 따라 평은 극과 극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음질의 멋스러움. 사운드에 집중하다!

추가로 요즘 많은 제품에 탑재되는 노이스 캔슬링 기능이있습니다. 젠하이저에서는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가드(NoiseGard) 기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네요. 간단히 기능을 설명하면 마이크를 통해 외부 소음을 받아들여 분석한 후 이와 반대되는 파장을 통해 노이즈를 상쇄시켜주는 기술입니다. 실내용이 아닌 아웃도어형 블루투스 헤드셋에는 이 기능이 많이 탑재되는데요. 실제로 이 기능을 처음 접하는 분이 상당히 놀랄 정도로 소음을 잘 차단시켜줍니다.

일단, 외부 소음을 최대 90%(약 20dB) 이상 차단해주기 때문에 원하는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노이스 캔슬링 기능은 음질에도 영향을 주어 음질 저하가 발생하곤 했는데 이젠 음질 손실은 최소화한 상태에서 소음만을 감소시켜줍니다.

특징적인건 이 노이즈 가드 기능들이 배터리 시간을 꽤 많이 소모시키는데 이 제품은 2~3시간 충전으로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NC(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레벨유 와이어리스와 달리 이 제품은 켜고 끌수 있는 기능이 없는데 그럼에도 2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건 정말 대단합니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AUX 케이블을 연결해서 유선으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당연히 이 경우 노이즈 가드 기능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배터리가 없으니까요.

추가로 헤드폰에 내장된 VoiceMax 마이크로폰을 통해 전화 통화시 상대방에게 깨끗한 소리를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통화를 해봤는데요. 제 목소리가 선명하고 뚜렷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그 외 부가기능은?

그리고 음질과는 상관없는데요. NFC 기능도 있습니다. 처음 연결할 때 NFC 기능을 켠 스마트폰을 왼쪽 유닛에 가져가면 쉽게 블루투스 페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좌측 유닛에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뭐 한번 연결하면 그 후로는 전원만 켜면 자동 연결이 되니 처음 한번 말고는 자주 쓸 일은 없을듯 합니다.

오히려 다양하게 제공되는 케이블을 봐야할 듯 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3.5mm AUX 케이블을 보면 양쪽 일자형과 ㄱ자 형태로 된 금 도금 플러그를 탑재했습니다. 실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기내용 젠더와 충전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

이 제품이 주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장르에 어울리는 대중적인 사운드를 좋게 평가하는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만듦새가 뛰어납니다. 또, 젠하이저 그리고 이전 세대 모멘텀의 완성도와 좋은 평가를 고려한다면 이번 제품을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오랜시간 사용하는 헤드폰의 특성상 보면 볼수록 디자인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주는 이 제품은 꽤 오래시간 자신의 선택을 흡족하게 평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흠... 머리만 작았더라면 실사용을 했을텐데 태생이 대두라 너무 아쉽네요.

* 이 글은 대가없이 제품만 대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 온(Level ON) 와이어리스 사용후기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좋아진 점은 무엇?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5만원 대 디자인과 유 무선 기능을 원한다면? RUNIX REED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5만원 대 디자인과 유 무선 기능을 원한다면? RUNIX REED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기기 등 주변기기에 대한 소비도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음향기기의 경우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국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 역시 국내 제품이 아닌 해외 제품으로 블루투스 브랜드 업체인 루닉스(RUNIX)라는 이름의 브랜드입니다. 국내 지에프아이(
www.gf-i.kr)가 공식 유통사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5만원 대 저렴한 가격대비 준수한 디자인과 유/무선 호환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는 루닉스 리드(RUNIX REED)를 출시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을 해달라는 분들이 많은데
초보자 분들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란 생각에 간단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전 방수 MP3 제품인 블루뮤런이라는 제품을 접하면서 알게 된 업체입니다.



새롭게 출시한 루닉스 리드(RUNIX REED)는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5만원 대 가격으로는 괜찮은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제품입니다. (리뷰 하는 제품은 블랙과 레드 조합의 모델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단 5만원 대 가격으로 처음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무난하게 소개할 수 있는 제품일 듯 합니다.



루닉스 리드(RUNIX REED) 디자인

Rubber & 하이그로시 코딩으로 된 외관과 블랙 그리고 레드 색상의 조합은 저렴한 느낌 없이 수준급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버튼 부와 안쪽 부분에 레드 색상으로 꾸며서 디자인 헤드셋 제품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부족하지 않은 만족감을 줄 듯 합니다. 블랙과 레드 색상 이외 조금 더 normal한 제품을 원하다면 블랙 단일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접을 수 있는 폴딩 방식으로 기본 제공되는 파우치에 담아서 이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측 헤드부분에 상태 LED와 총 3가지 바 디자인의 버튼, 노이즈 캔슬 마이크, 충전단자, 3.5파이 AV 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버튼은 맨 위쪽부터 전원/페어링/플레이/스톱 버튼, 볼륨 UP/Down 버튼, 이전/다음 곡 넘기기 버튼이 있습니다. 딸깍 하는 피드백이 느껴져서 정확하게 어떤 위치에 어떤 버튼이 있는 지만 알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포장도 상당히 신경을 썼으며 구성품 역시 루닉스 리드 헤드셋 본체와 USB 충전케이블, 설명서, 3.5파이 AV케이블, 파우치를 제공합니다. 블루투스 기기의 특성상 배터리가 다 떨어졌을 때 3.5파이 케이블을 통해 유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RUNIX REED 착용감

무게가 약 99g 정도로 약 4시간 정도를 착용해봤는데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길이 조절은 물론 적당히 탄성이 있어서 강하게 밀착하지 않습니다. 특히 제 머리 사이즈가 상당히 큰 편인데도 착용감이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너무 밀착되면 장시간 사용시 귀에 통증이 있는 제품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눌림을 제공합니다. 

다만 헤드 부분의 재질이 조금 저렴한 느낌입니다. 쿠션감이 조금 부족한 듯 하기도 하구요. 이 부분만 더 개선이 되었다면 더 괜찮은 착용감이 느껴졌을 듯 합니다. 



RUNIX REED 스펙

블루투스 V2.1 + EDR, HI-FI 스트레오, 핸즈프리 1.5, 헤드셋 프로파일 1.5, A2DP 프로파일 1.2를 지원하며 대기시간 약 100시간, 통화시간 8시간, 음악 재생 시간 약 6~8시간 정도입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담고 있으며 USB 케이블을 통해 충전이 가능합니다. 사실 스펙 자체는 크게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격을 고려했을 때 이에 적합한 스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UNIX REED 음질

크게 모나지 않은 음질입니다. 음질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뭐 나쁘지 않네 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전에 리뷰를 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와 비교하면 특징 없이 심심한 음질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별히 도드라지는 음역대가 있다거나 타격감, 공간감 등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블루투스 자체에 음질을 논하기는 조금 어렵기도 한데다가 5만원대의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초보자 분들이 접근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RUNIX REED 기능

이외 노이즈 캔슬 마이크를 담고 있어 무선 통화 기능이 가능합니다. 전화가 왔을 때 맨 위쪽에 위치한 전화 버튼을 짧게 한번 누르면 통화할 수 있습니다. 통화 거부도 가능합니다. 전화가 올 경우 통일한 버튼을 짧게 두번 누르면 응답거부가 되며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로 전화 거는 방법 역시 동일하게 짧게 두번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통화 음질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약간의 하울링이 있기는 하지만 통화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며 특히 마이크와 실제 말하는 입 위치가 떨어져 있음에도(제 머리가 큽니다.) 상대방이 잘 들린다고 할 만큼 괜찮은 통화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리 해보면 5만원 (물론 6만원에 근접한)대 제품임에도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초보자 분들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 권하고 싶습니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혹은 블루투스가 없는 제품(지금이야 거의 없겠지만)에도 AV 케이블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는 폭넓은 확장성과 블루투스 무선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 만족스런 디자인과 무게 등 서브용으로도 적합할 듯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HAHAHA9
    > 종합적인 퍼포먼스의 향상으로 샌디브릿지 이전 세대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업그레이드를 할 최적의 기회로 생각됩니다.
    http://www.nowpug.com/142913
댓글 쓰기
갤럭시탭의 필수품?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Pl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갤럭시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갤럭시탭으로 전화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글을 남겼지만 갤럭시탭의 전화기능은 부가기능이 아닌 필수기능으로 느낄 만큼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7인치라는 제품을 들고 영화, 인터넷, 만화 등을 하다가 전화가 올 경우 주머니에서 전화기를 꺼내 전화를 받는 행위가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젠 출퇴근 시는 갤럭시탭으로 전화하라고 하고 영화, 메일, 만화 등을 보다 전화가 오면 바로 갤탭으로 받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마 갤럭시탭을 얼굴에 가져다 대고 통화하지는 못하지만 번들 이어폰을 연결해서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으로 통화를 해도 지하철에서 절 보는 많은 분들은 소근소근댑니다. 가끔 이러한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보니 블루투스 헤드셋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일단 선이 없다는 자유로움과 <이어폰 줄 상당히 거슬립니다.>, 두 손이 자유롭다라는 점 만으로도 블루투스 헤드셋은 꼭 필요했습니다. 특히 갤럭시탭에선 말이죠.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넥밴드 타입의 스테레오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백비트(BackBeat) 903+ 제품을 사용해볼 기회가 왔습니다. 알텍렌싱과 플랜트로닉스가 결합하여 만든 백비트 903+. 이 제품은 이전 출시된 백비트 903 후속모델로 사운드 향상 및 편의성 등이 업그레이드된 녀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은 스포티한 느낌과 댄디한 느낌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하며 사용하기 적당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정장에도 제법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바디부가 약간 두껍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몸매의 굴곡과 색상 그리고 강하지 않게 담긴 무늬가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부에 닿는 면은 우레탄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그외 겉으로 드러나며 전체적인 디자인을 나타내는 부분에는 광택의 재질과 무늬를 넣었습니다. 이 광택 재질은 고급스러움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반면 흠집이나 지문 등이 쉽게 묻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리뷰한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는 통화기능만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백비트 903+는 통화기능은 물론 멀티미디어 활용까지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을 먼저 살펴보면 이전 백비트 903과 달리 음악 재생, 정지버튼만 있으며 그외 볼륨, 이전/다음곡, 전원 버튼은 모두 좌측으로 옮겨졌습니다. 우측 재생/정지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음악, 영화 등이 중지되며 마이크를 통해 외부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오픈마이크 기능을 통해 백비트를 귀에서 빼낼 필요 없이 외부소리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오픈마이크 기능이 없어도 유닛 특성상 외부 소리가 다 들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에는 전화 통화버튼과 함께 듀얼 마이크, 볼륨/이전, 다음곡이동,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가 올 경우 통화버튼을 짧게 누르면 받을 수 있으며 이때 재생되는 음악은 잠시 중지됩니다. 통화가 끝이 나면 자동으로 이어 재생됩니다. 또한, 받기 싫은 전화의 경우 통화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볼륨버튼의 경우 짧게 누르면 볼륨 조절이 되며 길게 누르면 이전 또는 다음곡으로 이동합니다. 통화버튼의 경우 전화가 오면 통화 버튼을 눌러 받을 수는 있지만 걸 수는 없습니다.

 

조작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음악, 영화 재생/정지 버튼을 제외하고 모두 좌측에 있으며 버튼이 많지 않아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드셋 유닛은 커널과 오픈을 결합한 듯한 디자인으로 찌그러진 호롱박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귀 안쪽 깊숙하게 들어가지 않고 부드럽게 얹어져 있는 느낌으로 압박감이나 장시간 사용시 느껴지는 통증은 없지만 외부 소음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착용시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장시간 사용 시 전혀 통증이 없다고 하기에는 착용감에 있어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심한 통증이라기 보다는 무게감에서 오는 약간의 피로감 + 미약한 통증 정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유닛의 경우 좌우로 회전이 가능하여 내 귀 형태에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유닛은 귀속에 살짝 걸쳐지는 느낌으로 전혀 부담 없이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지만 바디부는 두께와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져 익숙해지는데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또한, 안경을 쓰신 분들에게는 약간 불편함이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비트 903+는 디자인적 변화도 있겠지만 903에 비해 성능에 있어서도 큰 향상을 이끌었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의 가장 큰 적인 바람소리와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주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우선 디스커버리 975에서도 잠시 소개했던 오디오아이큐(AudioIQ2)를 담고 있어 필터링을 통해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줍니다. 또한, 윈드 노이즈 리덕션 기능과 듀얼 마이크를 통해 바람 소리를 최소화하고 더욱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직접 사용한 느낌을 말하면 제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대략 4개의 제품) 지금까지 써본 녀석 중 가장 음질이 뛰어납니다. 특히 음질 부분에 있어서는 전용 유선 이어폰과 비교 풍부하지는 않지만 타 기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음질로 나름 든든하면서도 적절함을 유지하는 중/저음부를 들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고음역대의 경우 폭발적인 느낌에는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더라는 여운이 남는 고음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잡음이나 찢어지는 느낌 없이 부드러운 맛은 남아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까지 가능해진다면 누가 유선 이어폰을 쓰겠나 싶을 만큼 수준급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으로 단정된 느낌입니다. 그게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상관없이 저음, 중음, 고음부를 아주 단정하게 차려 입고 튀지 않게 편안하게 울려주는 느낌입니다. 성시경의 음악이 참 잘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요? 물론 저의 느낌입니다. 

 

통화 역시 상대방에게 통화음질을 물어본 결과 심한 하울링은 없었으며 겨울철 바람이 심한 상황에서도(신논현역 부근 바람 정말 심합니다.) 통화를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 역시 상대방의 소리가 약간 작게 들리긴 했지만 끊어지거나 울림이 발생하는 일 없이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비트 903+는 블루투스 2.1 + EDR로 수신율에 있어서 스펙상 약 10m까지 지원한다고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는 말 그대로 스펙상 수치일 뿐 실제 사용해본 성능은 5~6m 내외에서는 끊김 없이 소리를 들려주었으며 벽하나를 두고 밖에 나왔음에도 끊김 없이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다만 여러 개 벽이 있는 곳으로 가거나 8m 정도 이상 넘어갈 경우 음성으로 블루투스가 끊어졌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다시 수신이 되는 장소에 오게 되면 자동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이 음성 지원은 곡 넘김할 때도 알려줍니다. 다만 영어로 알려준다는 점 명심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과 백비트 903+를 페어링 하면 아이폰 화면 상단에 아이폰 베터리와 블루투스 아이콘 사이 백비트 배터리용량이 표시됩니다. 갤럭시탭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시각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니 상당히 편리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갤럭시탭을 가방에 넣고 2주정도를 꾸준히 사용해봤는데 가끔 약간씩 끊어짐이 발생했습니다. 계속 발생한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 비프음이 울리며 잠깐의 끊어짐이 발생했는데 약 2주 동안 2번 발생했습니다. 2초 정도 말이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 사용시간은 스펙상 7시간 정도 통화, 음악 등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충전은 약 3~4시간 정도 소요 되구요. 실제 사용은 5~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비트 903+ 전 추천합니다.

음질, 통화품질, 디자인, 수신률 등 모두 뛰어납니다. 특히 경쟁제품 대비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만큼 전체적인 완성도가 튼튼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오직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 귀가 상당히 작은 크기로(얼굴은 큰게 귀만 작은…) 백비트 903+의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만 빼면 그리고 차후 배터리 사용시간만 더 늘려준다면 어떤 제품을 써야 할까 하는 고민따위는 전혀 없을 듯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