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

[결합상품] SHOW 하는 사람 200만이나... 만년 2인자인 KTF가 3G를 통해 SKT를 앞서려고 열심히 노력중에 있습니다. 올 3월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7월달에 100만명을 넘어섰고 더욱 빠른 속도로 가입자를 유치하여 약 3개월만에 또다시 100만을 채워 200만 가입자에 도달 하였습 니다. SKT의 경우도 꾸준히 증가세를 몰아 이달 10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물론 3G를 통한 가입을 유치 하기 위해 특가 휴대폰과 다양한 불법 보조금등으로 2세대에서 3세대로의 이동이 더욱 쉬웠기 때문에 이러한 가입자 증가가 가능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SHOW에 대해 과장광고다 아직 미흡하다는 등의 불만이 많은 만큼 단순히 가입자 유치 만을 위한 마케팅이 아니라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할수 있도록 하는 병 행 마케팅으로 지원해 나가.. 더보기
[결합상품] SKT 망내할인 50% 확정 그러나... 사진출처 : 국민일보 얼마전 이동통신사별 망내할인에 대한 기사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같은 통신사를 쓰는 고객 끼리는 통화요금이 할인된다는 내용이었는데 SKT가 가장 먼저 망내할인을 실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대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SKT가 망내할인을 실시함으로써 KTF, LGT도 따라 갈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사진출처 : 한국경제 SKT가 내놓은 망내할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같은 통신사 사용자들끼리의 통화 요금에 대해 50%를 할인한다고 하지만 실상 따져보면 약 10%의 체감 요금인하가 이뤄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망내할인을 실시하면서 가입비가 2500원이 상승하였고 통화요금에 대한 할인이 기에 실제로 약 5~6만원 정도의 요금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3~4천원정도의 할인율이 적용 됩니다. (일반적인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