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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 삼성 디지털 액자 1000W 2탄. 멋 이 글은 삼성 S 블로거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지난 번 디지털 액자에 대한 제 잡생각을 쑥 나열한 첫 번째 글에 이어 그 두 번째 글. 바로 ‘삼성전자 디지털 액자 1000W의 멋’입니다. 뭐 디자인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지털 액자에게 있어 디자인은 꼭 따지고 넘어가야만 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액자 틀이 집 분위기나 벽지와 어울려야 되는 것처럼 1000W 역시 책상이나 식탁 또는 벽에 걸고 사용하는 용도로 디자인을 꼭 살펴봐야 합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잖아요? ^^ 자~ 이제부터 1000W 멋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첫인상을 보면 식상하지만 고급스럽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기존 삼성에서 출시한 디지털 액자에도 적용되.. 더보기
디지털 액자에 중요한건 '디지털'이 아닌 '액자'이다. 어제 논현역 근처 한정식집에서 삼성 디지털 액자 800P 간담회를 열어 참석하고 왔습니다. 워낙 은둔형 블로거인지라(^^;) 아는 분이 별로 없더군요. 800P가 보완되어야할 점과 리뷰어로써 느낌점 그리고 차후 모델이 나올 경우 어떤 기능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까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도 많은 의견을 냈습니다. 터치를 넣어달라 피봇기능을 넣어달라 그리고 깜박이 기능을 넣어달라... ㅋㅋ 처음에는 참 많은 기능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던 듯 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디지털 액자 800P 체험단에 참가하고 계신 블로거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 삼성전자가 디지털 액자에 대한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디지털 액자는 툭 까놓고 말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