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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 (22)
영화, 애니를 즐기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의 2가지 기능은?

영화, 애니를 즐기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의 2가지 기능은?

어디서든 시간날 때마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번 유심히 봐야할 갤럭시노트7의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주 작지만 영화, 애니메이션등을 즐겨보는 분들에게는 크게 와 닿을수 있는 기능이 갤럭시노트7에 새로 적용됐는데요. 바로 HDR 그리고 더 밝아진 화면밝기입니다.

HDR(High Dynamic Range)?

밝고 어두운 부분이 동시에 있는 풍경을 찍을 경우 밝은 쪽에 초점을 잡으면 어두운 부분이 더 어둡게 담기고 어두운 쪽에 초점을 잡으면 밝은 쪽이 하얗게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이에 밝고, 어두운 부분이 모두 잘 나온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후보정을 통해 최적의 사진을 만들어주는 기능이 우리가 알고 있는 HDR 기능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HDR은 조금 다릅니다.

갤럭시노트7 HDR?

아마 스마트폰으로 최초가 아닐까 싶은데요.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HDR 기능은 실시간으로 밝기와 명암비를 조절해서 최적의 화질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HDR 기능을 스마트폰에 구현할 수 있었던건 갤럭시 노트7이 최신 디지털 시네마 국제색표준 DCI-P3(Digital Cinema Initiatives)를 만족, HDR 구현에 필요한 조건을 갖췄기 때문인데요. DCI-P3의 색표현 영역 만족도 97%를 기록했습니다. 즉, 하드웨어적으로든 소프트웨어적으로든 갤럭시노트7 스스로가 원하는 화질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라는 것이겠죠?

쉽게 위 이미지를 보시죠. 위는 HDR을 적용한 화질, 아래는 HDR을 적용하지 않은 갤럭시노트7입니다. 차이가 보이죠? 직접 촬영한 이미지인데요. 우측 하단을 보면 아래 갤럭시노트7에서 잘 보이지 않는 모습이 위 갤럭시노트7에서는 디테일하게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HDR Before/After 이미지를 넣어놓고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동일한 영상을 넣고 하나는 HDR 기능을 켜고 하나는 끈 상태로 플레이한 영상을 찍은 이미지입니다.

디스플레이 화질에 따라 같은 영상 파일도 더 세밀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위 이미지처럼 너무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던 부분도 HDR 기능을 켜면 실시간으로 보정해서 더 세밀하게 보여줍니다.

<언팩에서 보여줬던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면 그 변화의 차이가 꽤 큽니다.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니까 말이죠.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기능이 될 듯 합니다. 물론, 필요가 없다면 끄면 됩니다.

또한, 이 HDR 기능은 영상의 제약 없이 거의 모든 영상에서 적용이 됩니다. 물론 이를 구분하지 못할 만큼 저화질의 영상이라면 그 차이가 크지 않겠지만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는 영상의 경우라면 그 영상 그대로를 갤럭시노트7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삼성 노트북인 아티브북9 프로와 아티브북9 스핀도 유사한 기능이 적용됐었는데요. 픽셀 자체를 조절해서 실시간으로 명암비와 밝기등의 차이를 줄여 더욱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동일한 기술인지는 조금 더 확인해봐야 할 듯 한데요. 과정이 어찌하든 그 결과물은 동일합니다.

1048cd/㎡ 밝기, 4.6% 빛 반사율

갤럭시노트7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1,048cd/㎡인데요. 기존 갤럭시노트5 화면 밝기가 861cd/㎡ 였던 점을 비교했을 때 약 22%의 향상된 상당한 변화입니다. 갤럭시S7은 주광, 자동모드에서 855cd/㎡정도라고 합니다.

더욱이 빛 반사율 역시 4.6%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낮은 반사율을 기록했습니다. 즉, 높은 화면 밝기와 낮은 빛 반사율은 야외 시인성 측면에서 현존 최고 수준이며 야외에서도 영화, 드라마, 애니 등을 자주 즐기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속 갱신해나가는 신기록

갤럭시S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보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때마가 기존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록을 깨나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이후부터라고 해야할까요? 초기 아몰레드의 처참했던 평가와 달리 노트3부터 점점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그 뒤로 화질, 밝기, 명암비, 색재현율등 항상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번인과 플리커링인데요. 이 두가지 요소도 조금씩 개선은 되고는 있는데 여전히 큰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화질에 대한 최고는 맛봤으니 이젠 안정성에 대한 최고를 보여줄 차례가 아닐까 하는데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루빨리 개선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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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로 보는 AMOLED.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갤럭시S4로 보는 AMOLED의 진화.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조금 민감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바로 갤럭시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가장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로 말하는 AMOLED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OLED는 R(레드), G(그린), B(블루) 유기물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입니다. 별도 광원(백라이트)이 필요한 LCD와 비교해서 1,000배 이상 빠른 화면 전환속도와 좌우 폭넓은 시야각,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 초박형 구조를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AMOLED = 갤럭시

옴니아2나 갤럭시A 등 이전 모델을 제외하고 갤럭시S부터 살펴보면 갤럭시S에는 4인치 SuperAMOLED를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2, 갤럭시노트,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마지막으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4까지 꾸준히 AMOLED를 내장해왔습니다.


사실 AMOLED는 분명 LCD와 비교해서 앞선 기술입니다. AMOLED가 가진 장점인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그리고 전력소모량 등 IPS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AMOLED의 경우 화이트 색감이나 과연 색상 표현력 그리고 번인 등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일장 일단이 있는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변화 시작은 갤럭시S2?

AMOLED는 LCD와 비교하면 새파랗게 어린 유치원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실 사용자들에게 있어 그 변화가 크게 다가오지 않을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존 펜타일 방식이 아닌 RGB 방식을 적용한 갤럭시S2가 등장했습니다. 서브픽셀 세개를 실제 하나의 픽셀로 대응하는 방식. 즉, RGB 방식을 적용하여 그 당시 상당히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 한층 나아졌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AMOLED를 채택한 갤럭시A나 옴니아2 그리고 Super AMOLED를 채택한 갤럭시S를 AMOLED 초기라고 한다면 그Super AMOLED Plus를 넣은 갤럭시S2 제 2막을 여는 변화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두 번째의 변화 갤럭시노트2

갤럭시S3는 1280X720 HD급 해상도를 담은 HD Super AMOLED를 담았습니다. 하지만 펜타일 방식으로 당시 갤럭시S3를 기다렸던 많은 사용자들이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갤럭시S3의 경우 화면모드를 통해 원하는 색감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화면모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갤럭시노트2에서 확연히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는 기존 펜타일 방식 또는 sRGB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S-Stripe sRGB라는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좌측은 기존 sRGB방식이며 가운데는 갤럭시S3에 담긴 펜타일 방식 그리고 우측이 바로 갤럭시노트2에 적용된 S-Stripe 방식입니다. 단순 그림만을 봤을 때도 분명 S-Stripe는 sRGB 방식에 분명 더 가깝습니다.


이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기존 AMOLED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화이트 표현이나 번인 현상 등에 대한 단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기존 단점이었던 수율, 수명향상, 번인 개선 등에 도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AMOLED는 일반적으로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이 다른 Red와 Green 서브 픽셀보다 수명이 짧았었습니다. 하지만 S-Stripe 방식을 적용하면서 Blue 픽셀이 Red나 Green에 비해 면적이 더 넓어지면서 더 낮은 전력으로도 충분히 Blue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sRGB 방식에 유사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전력량을 낮춤으로써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은 반비례로 더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번인현상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2에서는 화면모드의 셋팅값이 상당히 정확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과장된 색감을 표현했다라는 평가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수준의 변화였습니다. 플레이웨어즈(playwares.com)의 TEST 결과를 보면 광색역이라는 평이 많았던 AMOLED가 화면모드에 따라 sRGB에 가까운 색재현율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내츄럴과 영화화면 모드의 경우 NTSC = 약 72% 그리고 sRGB = 약 106% 정도의 색재현율로 sRGB와 유사한 색재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표준화면과 선명한 화면모드의 경우 NTSC = 약 109%이며 sRGB = 약 136%로 광색역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기존 AMOLED의 다소 과장된 색상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선명한 모드와 표준화면 모드가 sRGB에 가까운 색감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내추럴 및 영화 화면모드가 적합하도록 셋팅이 되었습니다. 이를 환경설정을 통해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 더 폭넓게 사용자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경설정을 통해 화면모드를 변화하고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색감을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을 만큼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4는?

갤럭시S4가 공개되기 전까지 AMOLED가 풀HD 즉, 1920X1080 해상도를 갤럭시S4 출시 때까지 내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IPS 패널을 채택할 것이다라는 추측과 루머의 글이 상당히 많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갤럭시S4는 보면 5인치 풀HD 해상도에 441ppi를 구현했고 이를 적용했습니다. 갤럭시S4는 갤럭시노트2와 같이 펜타일과는 다른 조금 더 RGB에 가까운 서브 픽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브픽셀의 배치와 위치를 보면 이전 제품 그리고 갤럭시노트2와는 또 달라진 모습으로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성능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이미 갤럭시S4를 먼저 접한 해외 여러 매체를 통해 갤럭시S4 디스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이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2,500이상 빠른 반응 속도와 180도 시야각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기에 AMOLED는 1:1000 수준의 LCD와 비교해서 2,000배 높은 1:2,000,000 수준의 명암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흰색과 검은색 사이에 200만 단계의 밝기를 표현한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한 리얼 블랙 표현은 물론 어두운 화면에서 명확한 색상과 사물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색재현율 역시 개선되었습니다. 실제와 가까운 고유의 색을 표현하는 색재현율은 94%가 넘는 수준으로 기존 갤럭시노트2가 보여준 화면모드의 셋팅값까지 곁들여졌을 때 과연 어느 정도의 색재현율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4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된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한번 보세요. 변화된 모습을 보고 이 변화가 실제 체감할 만큼의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이 변화가 실제 긍정적인 변화인지 살펴보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 다음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LCD 등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실현할 수 없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오직 AMOLED만 가능합니다. 이미 전세계 OLED 시장에서 9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기술력이 조금 더 발전한다면 곧 상용화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그리고 이를 적용한 모바일 기기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곧 있으면 갤럭시S4가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번 갤럭시S4 런칭행사에 참석해서 직접 봤는데 워낙 짧은 시간 동안 밖에 볼 수 없어서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이번 갤럭시S4 디스플레이를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갤럭시노트2가 보여준 AMOLED 디스플레이의 가능성이 다시 한번 발전하여 갤럭시S4에 담겼습니다. 물론 저 역시 제대로 살펴보지 못해 무조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 수치나 공개된 기술과 평을 보고 예측할 뿐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이나 평들을 보면 이번 갤럭시S4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끔 합니다. 과연 어떤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줄까요?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갤럭시S4 그리고 그 디스플레이였으면 합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25일이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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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당장 내일 앞도 못 보는 제가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이야기 한다는 게 좀 웃기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 흘러나오고 있는 소식들 그리고 2012년에서의 흐름 등을 토대로 내년 스마트폰의 주 이슈들에게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이제 아이폰5 출시된 이 마당에 이미 아이폰5S에 대한 루머는 물론 삼성전가 갤럭시S4와 LG전자의 옵티머스G2 등에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슈가 되는 이 제품들의 내년 스펙은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엑사/헥사코어? 아니 이젠 저전력

작년부터 싱글코어 > 듀얼코어 > 쿼드코어까지 모바일 프로세서는 숨가쁘게 발전해왔습니다. 산지 얼마 안된 내 폰은 순식간에 구식폰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2011년 2012년은 쉽게 말해 코어 개수 경쟁이 이어진 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기본이 되어버린 지금 내년에는 과연 엑사 또는 헥사코어 시대가 올까요?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내년 모바일AP의 흐름은 코어 개수 늘리기 보다는 저전력 기반의 AP 경쟁이 이어질 듯 합니다. 물론 전혀 성능향상이 없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드웨어 성능에 대한 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전력 AP에 대한 부분이 개발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 더 강조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저전력 기술인 빅리틀(BigLITTEL)을 도입하여 저전력 AP와 성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빅리틀은 쉽게 말해 활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CPU를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ARM사의 로드맵으로 간단히 설명을 하면 CortexA15와 CortexA7 두 칩셋을 통합하여 게임, 동영상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15를 전화, 문자 등 낮은 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7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성능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퀄컴과 엔비디아 역시 aSMP와 4+1 이름으로 저전력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은 이미 aSMP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능에 따라 개별 코어를 사용하여 기존에 비해 약 25~40% 정도 전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4+1(프로젝트 칼엘) 역시 이름 그대로 4개 쿼드코어와 1개 컴패니언 코어가 결합되는 방식입니다.

저전력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뒤에 말하겠지만 LTE가 완벽하게 대중화됨에 따라 이를 통한 데이터 사용의 폭증과 FullHD급 디스플레이 등은 성능과 저전력을 모두 잡아야 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Full HD 디스플레이

다른 건 몰라도 이 풀HD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 많은 정보다 나왔으니까 말이죠. 여기저기서 풀HD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부분은 1920X1080 FullHD 패널을 적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미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세계 최초 LCD 방식의 풀HD 패널인 AH-IPS를 개발해놓았습니다. 12.7cm 크기의 이 패널은 440ppi를 구현한 것으로 326ppi의 아이폰5 그리고 320ppi의 옵티머스G, 265ppi의 갤럭시노트2와 300ppi의 갤럭시S3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사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는 펜타일과 RGB 방식의 차이가 있기에 ppi를 떠나 화질에게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LCD와 달리 AMOLED의 경우 Full HD 패널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삼성은 4.99인치 Full HD AMOLE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발광 유기물을 증착해 화소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보니 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 풀HD 급으로 높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풀HD가 대세가 되는 2013년에는 다시 LCD로 회귀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도 했습니다.

현재 풀HD 기반의 스마트폰은 샤프 아큐오스(AQUOS) SH930W를 시작으로 , HTC 드로이드DNA 등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FullHD 패널이 대세가 되면서 성능의 향상과 저전력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변화해야 하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LTE

이미 LTE는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3G를 지원하는 폰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만큼 현재는 4G LTE기반의 스마트폰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이러한 대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4G LTE 기반의 OPMD USIM을 빨리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구축도 되지 않은 4G LTE를 비싼 돈 주고 사용해왔는데 서비스 측면을 조금 더 강화해주었음 합니다.


NFC

전 오히려 NFC가 더욱 확고히 퍼져나가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그러길 바라고 있고 말이죠.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이폰5(아이폰5에는 NFC 기능이 내장되지는 않았습니다.)에 Passbook이라는 서비스가 내장되면서 이와 관련한 활용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패스북은 항공탑승권, 영화표, 상품권 등을 패스북에 정리해놓으면 시간과 장소에 따라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서 잠금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패스북이 NFC에 함께 연동될 경우 모바일 지갑으로의 활용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애플이 패스북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이와 관련된 앱은 더욱 많이 나올 것이고 또 이를 벤치마킹한 안드로이드 서비스도 나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한층 더 대중화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인프라도 한층 자리를 잡게 될 듯 하고 말이죠.


그 외

그 외적으로는 디자인의 차이와 카메라 성능 향상을 꼽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올해 팬택이 제로 베젤을 구현해서 5인치급 스마트폰이지만 한 손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베가R3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디스플레이 크기를 보면 대부분 5인치 급으로 자리매김 할 듯 합니다. 이 경우 더 사이즈가 커진다는 점인데 제로 베젤 기술력을 통해 그립감을 높이고 사용성을 높이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하고 말이죠. 저를 위해서요(손이 워낙 작아 큰 스마트폰이 너무 불편합니다. ㅜㅜ)

또 하나는 카메라 성능을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800만 화소 급이 대부분이 지금 1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가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미 옵티머스G와 베가 팬택R3가 1300만 화소이기는 하지만 화소수 뿐만 아니라 실제 화질과 더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듀얼 운영체제

글쎄요. 이 부분은 아직 아리까리 합니다. 또, 이 기술력은 당장은 B2C보다는 B2B에 어울릴 듯 합니다. 워낙 하드웨어 성능이 높아지고 또,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이 자리매김 함에 따라 운영체제를 이원화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인의 경우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운영체제와 개인용 운영체제로 나눠서 사용하길 바라게 되는 것이지요.

자신의 업무에 내 기기를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이미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이 PC를 기반으로 모바일로 확대되어가고 있는 지금 직장인들의 고뇌와 고생 그리고 효율성은 늘어나고 있지만 동시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데이터 관리와 보안 측면에 대한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사는 물론 소프트웨어 업체는 한 대의 스마트폰에 동일한 운영체제(OS)에 대한 두개의 인스턴스를 지원하여 별개의 운영체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듀얼 아이덴티티(dual-identity)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연계, VM웨어와 레드 밴드가 현재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은 블랙베리가 자리하고 있던 업무용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블랙베리는 또 한번의 위기가 닥쳐오나요? 일단, 이 기술의 발전과정과 속도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미 상당한 부분을 이뤄냈기에 내년 스마트폰의 대세에 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건방지게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예측해봤습니다. 사실 예측이라고 하기도 민망스럽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자료를 정리한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더군다나 2013년은 코앞으로 다가왔고 말이죠.

이러한 흐름이 모두 나에게 필요한 흐름은 아닐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러한 원치 않은 기술력으로 오히려 제품의 가격이 올라간다면 그건 아니한 만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올해 넥서스4가 보여준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을 지닌 제품이 꾸준하게 나와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블랙리스트 제도가 이미 시행된 지금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지금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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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는 어떨까요? 갤노트2 디스플레이를 말하다!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는 어떨까요? 갤노트2 디스플레이를 말하다!

AMOLED와 IPS에 대한 논란이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는 기존 펜타일 방식 또는 sRGB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S-Stripe sRGB라는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사실 갤럭시S3의 경우 해상도를 높여 펜타일의 단점을 어느정도 개선을 하긴 했지만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때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 채용은 조금 아쉬움기도 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노트2에 채택된 새로운 방식의 sRGB HD Super AMOLED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주는지 정리해봤습니다.(참고로 개개인에 따라 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직접 보고 판단하는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 펜타일? sRGB?

앞서 언급했듯 갤럭시노트2는 새로운 방식의 S-Stripe를 적용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좌측은 기존 sRGB방식이며 가운데는 갤럭시S3에 담긴 펜타일 방식 그리고 우측이 바로 갤럭시노트2에 적용된 S-Stripe 방식입니다.

단순 그림만을 봤을 때도 분명 S-Stripe는 sRGB 방식에 분명 더 가깝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기존 AMOLED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부족하다고 평가받았던 화이트 색상의 표현이나 번인현상 등에 대한 단점을 약간이나마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기존 단점이었던 수율, 수명향상, 번인 개선 등에 도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번인현상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지금까지의 AMOLED는 일반적으로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이 다른 Red와 Green 서브 픽셀보다 수명이 짧았었습니다. 하지만 S-Stripe 방식을 적용하면서 Blue 픽셀이 Red나 Green에 비해 면적이 더 넓어지면서 더 낮은 전력으로도 충분히 Blue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sRGB 방식에 유사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지게 된것은 아닐까 합니다. 또, 전력량을 낮춤으로써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은 반비례로 더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번인현상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야각은 훨씬 선명합니다.>

AMOLED가 가진 장점 즉, 명암비와 응답속도, 시야각 그리고 전력소모량 등 IPS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간 IPS에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화이트 색감이나 번인 등의 문제점은 상당 수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번인에 대한 문제에서 100%로 벗어났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기술적으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며 이번 갤럭시노트2가 이를 확실하게 증명해주었다라는 점에서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에 대해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히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OLED의 발전 속도는 과거 LCD가 보여주었던 발전 속도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라는 느낌입니다.

화면모드(선명한/표준.내추럴/영화화면)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 화면모드를 선택하면 사용자에 따라 원하는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에만 적용된 것은 아니고 이전 모델에도 화면모드를 지원해서 사용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있었던 이 화면모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화면모드를 통해 조금 더 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2에 대한 TEST 결과를 보면 LCD와 비교했을때 과장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해명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플레이웨어즈(playwares.com)의 TEST 결과를 보면 광색역이라는 평이 많았던 AMOLED가 화면모드에 따라 sRGB에 가까운 색재현율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내츄럴과 영화화면 모드의 경우 NTSC = 약 72% 그리고 sRGB = 약 106% 정도의 색재현율로 sRGB와 유사한 색재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표준화면과 선명한 화면모드의 경우 NTSC = 약 109%이며 sRGB = 약 136%로 광색역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위 : 선명한 모드, 아래 : 내추럴 모드>

<위 : 선명한 모드, 아래 : 내추럴 모드>

즉, 기존 AMOLED의 다소 과장된 색상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선명한 모드와 표준화면 모드가 적합하며 sRGB에 가까운 색감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내추럴 및 영화 화면모드가 적합합니다. 이를 환경설정을 통해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 더 폭넓게 사용자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경설정을 통해 화면모드를 변화하고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색감을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을 만큼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AMOLED의 다소 과장된 색상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내추럴 및 영화화면 모드로 설정할 경우 상당한 적응이 필요할 듯 합니다. 확실히 색바랜 느낌 혹은 세탁하고 나서 색이 빠진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응이 많이 필요합니다. 마치 니콘으로 여자친구를 찍었을 때 보여지는 실제 그대로의 느낌 혹은 시체 색감의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과한 색상을 좋아했었는지 현재 내추럴모드로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 상당히 적응이 안됐습니다. 다만 갤럭시노트2로 촬영한 사진을 볼 때와 모니터로 볼때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어서 현재도 영화모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구입시 사전에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보면 AMOLED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Black 휘도는 다른 기기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엄청난 명암비로 이어집니다. 갤럭시노트2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치상으로는 LCD 등과 비교했을 때 명암비에 있어서는 수십배의 차이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시야각 역시 훌륭합니다. 물론 대부분 혼자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시야각에 대한 중요도 비중이 좀 낮아지기는 하지만 HD Super AMOLED가 주는 시야각은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영상이나 암부가 도드라지는 사진 등의 경우 깊이 있는 블랙 색상으로 인해 오히려 어두운 계조 부분이 뭉게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경우 Screen Adjuster 무료 어플을 이용해서 Contrast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조금 더 나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위 : 최대밝기, 아래 : 최소밝기>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 아쉬운 점

다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휘도입니다. 경쟁 제품들의 경우 400~500cd 정도의 휘도를 제공하지만 갤럭시노트2의 경우 250cd 미만대의 휘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낮시간 태양광이 강한 외부에서는 쾌적하게 사용하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는 AMOLED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이전과 달리 개선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경쟁제품들과 비교 수치상 절반 정도에 불과하지만 명암비나 넓은 색재현율 등으로 실제 체감은 많이 상쇄하고 있기는 합니다. 크게 어둡다라는 느낌은 적으니까 말이죠. 또한, 어두운 공간에서 눈 부심이 심하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분명한건 주광이 강한 곳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뭐 이는 갤럭시노트2만의 아쉬움은 아닙니다. AMOLED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노트2 디스프레이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S-Stripe 방식의 sRGB는 기존 펜타일 방식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단점들을 상당수 개선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AMOLED가 과장된 색감을 보여준다라는 평가 역시 상당수 잠재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여전히 번인에 대한 부분은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S-Stripe와 고해상도 등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하는 이야기지만 다분히 개인적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직접 보고 판단했으면 합니다.

이 글은 스마트디바이스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martdevice.kr/471 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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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보고갑니다...
    다른 곳에서 작성한 글이네요...^^
    갤노트2 AMOLED ....
    AMOLED 기술이 LCD를 따라 잡든...
    새로운 기술이 나와서 혁신을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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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 스펙, 출시일? 갤럭시노트2 루머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담는다?

갤럭시노트2 스펙, 출시일? 갤럭시노트2 루머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담는다? 

갤럭시노트2에 대한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작년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노트는 판매량과 사용자 평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음으로써 상당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처음 갤럭시노트를 출시했을 당시 실험적인 모델이었지만 이제는 삼성전자의 주력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결국 상반기는 갤럭시S3 등 S시리즈를 그리고 하반기는 갤럭시노트를 내세우는 전략을 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에 합성한 루머사진>

이러한 상황에서 The Verge는 MK 비즈니스 뉴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후속모델인 갤럭시노트2에 대한 루머를 보도했습니다. The Verge가 보도한 갤럭시노트2의 루머를 보면 갤럭시노트2 스펙 그리고 갤럭시노트2 출시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관련 링크 : http://www.theverge.com/2012/6/19/3098035/galaxy-note-ii-rumor-android-jelly-bean

갤럭시노트2 스펙

보도된 갤럭시노트2 스펙 루머를 보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일종으로 깨지지 않는 평명 디스플레이(UBP/Unbreakable Plane)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기존 모델인 갤럭시노트의 5.3인치 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내장하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예상되는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채택, 이 디스플레이 채택으로 내부 하드웨어의 변형 없이도 더 얇은 두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존 LCD에 비해 UBP AMOLED 두께는 1/10, 무게는 1/4 수준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점점 배젤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체적인 사이즈는 그래도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 화면만 키운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루머대로라면 두께는 더욱 얇아질 것이고 무게 역시 더 가벼워 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200만 화소 카메라, 갤럭시노트 보다 더 향상된 배터리 수명 그리고 더 튼튼한 내구성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루머에 대해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The Verge가 인용한 MK 비즈니스는 매일경제를 말합니다. 즉, 매일경제에서 보도한 내용을 다시 The Verge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따라서 신뢰성 측면에 있어서 그냥 이런 소식이 있었더라 라는 정도로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매경은 지난 6월4일 2012 삼성증권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언급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지금은 LCD가 대세지만 앞으로 OLED를 통해 휘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며 ‘하반기쯤 양산될지 않겠냐’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 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명칭을 YOUM으로 정하고 미국 특허청에 상표와 로고를 등록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WAMOLED, FAMOLED, PAMOLED, TAMOLED 등 상표 역시 미국 특허청에 함께 등록했습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발전 단계는 총 4가지로, 앞서 소개한 깨지지 않는 평평한 화면(UBP/Unbreakable Plane)은 가장 초기 단계로 보면 될 듯 합니다. 이외 접을 수 있는 화면(UBF/Unbreakable Foldable), 말 수 있는 화면(UBR/Unbreakable Rollable), 구부릴 수 있는 화면(UBB/Unbreakable Bended) 등이 있습니다.

관련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38824

또한, 이 루머는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약 1주일 전부터 흘러나왔던 소식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들인 디지아이는 상한가를 디에스케이와 아이컴포넌트는 7% 정도 무더기 강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즉, 이 내용들을 토대로 The Verge가 다시 보도한 듯 합니다. 물론 추측입니다.

관련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59856

YOUM이 하반기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봤을 때 갤럭시노트2에 적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을 듯 합니다. 아니면 실제 상용화되는데 시간이 걸릴 경우 다음해 갤럭시S4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출시일

The Verge는 갤럭시노트2 스펙과 함께 출시 일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지난 11월 출시한 갤럭시노트와는 달리 애플 아이폰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경을 갤럭시노트2 출시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5를 견제하기 위해 10월경 아이폰5 출시 이전 혹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켜봐야 알겠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AMOLED의 또 다른 강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아마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디자인, 두께, 모양 등 더 다양한 모습의 스마트폰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매번 말씀 드리지만 듣보잡 블로거가 말하는 잠꼬대 같은 말입니다. 흘러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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