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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구글 어시스턴트 vs 삼성 빅스비, 그 승자는 누구?

G6 구글 어시스턴트 vs 삼성 빅스비, 그 승자는 누구?

갤럭시S8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를 탑재하면서 다시 한번 AI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여기 G6에도 강력한 AI 서비스가 있습니다. 비록 LG전자에서 개발한 자체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 어떤 서비스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의 어시스턴트 서비스입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토대로 서비스되기에 그 어떤 서비스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어 빠르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직 한글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G6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사용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아직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언어를 영어로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설정 > 일반 > 언어&키보드를 선택, 언어를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꿔줍니다. 그런 다음 재부팅을 하면 모든 설정은 끝이 납니다. 정말 간단하죠?

사용 방법도 쉽습니다. Ok Google~ 이라고 말을 하거나 하단 홈버튼 역할을 하는 원형 모양의 아이콘을 길게 눌러주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로 하는 문장을 영어로 이야기하듯 말하면 됩니다.

참고로 아무때나 Ok Google을 불러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Setting > Ok Google detection을 실행해서 Say "Ok Google" any time을 활성화해주면 됩니다.

개떡같은 발음도 철썩같이 들어주는 G6

개떡같은 발음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봤습니다.

가디언즈오브갤럭시 개봉일이 언제야?

When is the release date for the Guardians of the Galaxy?

누가 캐스팅됐어?

Who was cast?

크리스 프랫의 차기작은 뭐야?

What's Brad Pitt's next movie?

고마워

Thank you

넌 어디야?

Where are you?

 

나랑 결혼할래?

Wll we marry me?

너 시리 알아?

Do you know siri?

너 시리 좋아?

Do you know siri?

다음 주 월요일 날씨 알려줘

How's the weather next monday.

너 좋아하는 노래 뭐야?

What is your favirite song?

비오는날 듣기 좋은 음악 추천해줘

Recommend good songs for a rainy day.

매일 아침 6시 알람 설정해줘

Set an alarm for 6am every day

주변 스타벅스 검색해줘

Search for a Starbucks nearby.

뮤직 앱 실행해줘

Open Music

유튜브 실행해줘

Open youtube

실제 문법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떡같은 발음도 철썩같이 들어줍니다. 기본적인 폰 설정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검색해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대화 역시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앞서 영상을 보시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개봉일을 물어본 후 누가 캐스팅 됐냐는 물음에 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스팅 정보를 알려줍니다. 또는 아이유를 아느냐는 물음 다음에 히트 음악을 물어보면 바로 검색한 아이유 음악 리스트를 쭉 보여줍니다.

문법이 잘못되었더라도 눈치껏 문장을 완성해서 원하는 대답을 찾아줄 때도 많습니다. 물론 간혹 발음상 완전히 잘못된 내용으로 인식해서 원치 않은 내용을 찾아주기도 하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큼의 인식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음성으로 무언가를 한다는게 어색하긴 하지만 실제 어색함보다 편안함이 더 크게 다가올 경우 실생활에 빠르게 자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배달, 예약, 쇼핑 등 서비스가 함께 접목될 경우 정말 빠르게 정착될 듯 합니다. 참고로 구글이 한국어 지원을 공식화했습니다. 구글이 지금까지 특정 언어 지원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나 싶은데요.

직접 언급한 만큼 기대가 됩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 된 구글 번역을 보면 상당히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한국어 인식률이나 정확도가 높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현재 열심히 한국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니 조금만 기다려보죠.

LG G6 구글 어시스턴트 vs 삼성 빅스비

참고로 현재 삼성 빅스비의 경우 아직 턱없이 부족한 완성도로 출시가 미뤄졌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위 글을 참고하세요.) 실제 빅스비 음성인식 서비스는 아니지만 빅스비 비전을 경험해본 사용자 입장에서 빅스비를 평가하자면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완성도가 갓난아기 수준에 머문다고 생각됩니다.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꽤 많이 끌어올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에 반해 구글 어시스턴트는 한국어를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구글의 막강한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확실히 앞선 모습입니다.

G6로 녹음한 뮤직비디오

잘 아시겠지만 G6는 뛰어난 음질을 들려줄 뿐만이 아니라 24bit Hi-Fi 레코딩을 지원합니다. 고음질의 사운드를 G6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이죠. 이를 소비자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기 위해 LG전자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LG G6 사운드 스튜디오 URL : www.g6-studio.com

요즘 핫한 어쿠스틱 밴드인 볼빨간 사춘기와 크러시가 LG G6로 녹음을 진행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모든 사운드를 오직 LG G6로만 녹음을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 정도인지 뮤직비디오를 먼저 한번 보시죠.

대단하네요. 스마트폰이 다양한 디바이스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데요. 대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기능들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고 있습니다. 최상급의 음질로 녹음된 음악을 감상해보니 상당히 놀랍네요.

참고로 볼빨간 사춘기의 나들이 갈까와 크러쉬의 Love is Ture 뮤직비디오를 공유하는 이벤트와 나만의 음원제작 프로젝트 이벤트를 18일부터 진행한다고 합니다. 전문적이든 취미로든 음악 활동을 하는 분들이라면 나만의 음원제작 이벤트에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글을 소개하며,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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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토로라? 구글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면서까지 애플이 되고 싶을까?


이젠 구토로라? 구글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면서까지 애플이 되고 싶을까?

국내에서는 연휴였던 지난 주말 동안 해외에서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가뜩이나 모바일 시장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라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만한 빅딜이 분명해 보입니다.

뭐 이미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라는 소식은 다 아시는 만큼 왜 인수했는지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은 구글이 애플이 되고 싶기에 모토로라를 인수, 안드로이드에 대해 하드웨어적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글이 보기에 애플은 참 매력적입니다. 그들만의 생태계만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찬사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의 매력은 그 누가 봐도 부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애플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등 다양한 문제점 없이 원활한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이유만으로 구글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강력한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려고 할까요? 전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미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오픈 플랫폼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현재 모토로라를 포함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점유율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HTC는 물론 LG전자, 소니에릭슨 등의 돈독한 사이를 버리고 모토로라 만을 가지고 안드로이드를 이끈다는 것은 현재로써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아 입니다. 안드로이드가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모토로라를 제외한 타 제조업체가 보여준 능력을 쉽게 버릴 수는 없어보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파트너인 삼성, 소니에릭슨, LG전자, HTC 등은 이번 구글 모토로라 인수에 대해 다양한 환영인사를 전했습니다.

"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트너, 생태계를 방어하는 데 깊이 헌신한다는 것을 보여준 오늘의 발표를 환영합니다." - 삼성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신종균 사장

"
안드로이드와 파트너를 보호하려는 구글의 헌신을 환영합니다." - 소니에릭슨 CEO

"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트너, 생태계 전체를 보호하는 데 깊이 헌신하다는 것을 보여준 오늘의 인수 발표를 환영합니다." - HTC CEO 피터 쵸우

"
안드로이드, 파트너를 보호하려는 구글의 헌신을 환영합니다." - LG전자 무선사업부 박종석 본부장


, 현재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특허전쟁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구글의 전략 중 하나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련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모토로라를 인수하여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를 강화하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특허전쟁에서 최소한의 방어책을 확보하고자 하는 구글의 의도로 보입니다.

이는 기가옴(gigaom) 사이트를 통한 한 소식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기가옴은 모토로라가 여러 회사들을 통해 인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를 공략하기 위해 모토로라 특허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있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모토로라는 자신들의 모바일 제조 즉, 하드웨어 비즈니스까지 함께 이끌어갈 수 있는 업체를 원했고 구글 마침 이에 대한 강력한 니즈를 보이면서 이와 같은 딜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물론 평생 아군도 평생 적군도 없는 만큼 구글이 오픈 플랫폼 정책을 버리고 모토로라만을 통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현재로써는 특허를 위한 구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에 대한 더욱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고 더 안정적인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대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라는 점에서도 이번 인수건이 소비자들에게는 조금 더 긍정적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구글이 15조원을 들여가며 투자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완전 합병이 아닌 따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만큼 별 차이가 없을 수도 또는 미약하지만 꾸준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변방의 블로거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네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나 림을 인수하는 것을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물론 농담이구요. 어찌어찌 해도 결국에 웃는 건 오라클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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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구글의 망언 ‘스트리트뷰가 싫으면 이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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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에릭 슈미트는 지난 22 CNN에서 스트리트뷰 사생활 침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가운데 스트리트뷰에 집의 사진이 나오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는 이들은 이사를 가라(Just Move!)라는 망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에릭 슈미트는 26일 자신이 잘못했다는 사과와 함께 스트리트뷰에서 자신의 집을 지우고 싶은 사람은 구글에 연락을 하라고 다시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망언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캐서린 파커는 에릭 슈미트에게 당신은 정말 지난 주 나의 처방전에 대해 알고 있느냐? 내 이메일과 G메일을 엿보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에릭 슈미트는 당신의 이메일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 1년 반동안 검색한 것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는 부분입니다.

 

더구나 이어서 만일 누군가 와서 캐서린 파커의 정보를 원한다면 주겠느냐?’라는 질문에 연방법원의 명령서가 있으면 보여줄 수밖에 없다라고 답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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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검색 기록 저장은 구글계정에서 My Account à Web History로 가서 보면 구글 아이디로 접속한 이후 검색한 모든 기록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 구글이 말한 18개월은 거짓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더 많은 기간동안 내가 검색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검색 기록을 저장한다는 것은 앞으로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하나의 DATABASE 활용한다는 측면이 목적이 되어야지 그 외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라는 점은 분명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 외적인 기관 등에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스스로 밝혔다는 점에서 구글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확대하다 안드로이드폰 사용 역시 걱정이 됩니다. 보면 과연 내 정보와 내 사생활이 보호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익명으로 검색하는 Google Sharing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되도록 로그인 없이 검색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안드로이드폰의 경우는 자신의 계정을 바탕으로 사용하는 것이기에 더욱 쉽게 유출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www.google.com/history를 통해 검색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검색 기록 저장을 차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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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t be evil'이라는 구글의 구호는 이미 유명무실해진 것일 수도 있겠군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에릭 슈미트가 저런 발언을 했었다니 큰 실망이네요.

    다양한 기술들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것은 좋지만, 구글에 저장된 개인정보들은 이미 미국의

    정보기관을 통해 전부 모니터링 되고 있을테죠.

    결국 죄짓고 살지 말아야 된다는 얘기가 될 것도 같네요.. ㅎㅎ
  • roven
    구글은 자신들이 빅브라더라도 되는줄아는걸까요;
    대책없긴하네요
  • 무섭네요;; 구글이 편해서 쓰고있기는 하지만 제 일상이 다 노출된다고 생각하면 당장 홈 화면을 바꾸고 싶어요;ㅅ;
  • 상큼한두리안사탕
    아! 구글의 광고성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네염
    열심히 구글 로봇이 사진을 찍어대다가도 컴플레인이 들어 오면 구글어스에서
    그 부분을 지우고 모자이크처리하는 ㅋㅋㅋㅋㅋㅋ

    Goog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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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 휴대폰의 Windows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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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MBC


세상을 살아가면서 익숙해진다는 사실, 습관이 된다는 사실은 무서운 일입니다.

그래서 한 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편의상 말씀을 올리지 않고 쓰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우리네 생활습관을 고려하면서 PC의 상황과 휴대폰의 상황을 비교해 가면서 글을 써내려갈까 합니다.

1. PC는 친절한? MS 덕분에 좋든 싫든 Windows 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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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빌아저씨의 역할로 우리네 PC산업은 창들 투성이다.



그 생각의 시작은 우리가 PC에서 항상쓰는 윈도우를 만든 MS를 과연 욕할 필요가 있는지이다.
MS는 알고보면 우리 산업에 대단한 편의를 제공해 주었다.
사실 그동안 뜯어간 돈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듯도 하지만...

마치 언어가 다른 국가에서도 같은 화면, 구성, 표준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 버전으로 이미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전세계의 컴퓨터 표준은 말하지 않아도 Windows라는것이 대세이니 말이다.

1) 화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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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저 언덕을 보시라. 얼마나 익숙한가 ? ^^;;



화면 구성은 언어가 달라도 모두 같은 화면 구성이고, 모두 같은 실행환경이다. 그래서 윈도우를 배우는것을 컴퓨터를 배운다고 하는 것이다. 리눅스를 배우게 되면 그것은 고급 사용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알고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휴대폰의 경우에는 새로 살때마다 새로 배울진데....


2)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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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QWERTY라는 표준이 있어 한글이든 영어든 쓸 때 모두들 똑같은 순서로 되어있음으로, 굳이 새로 배울 필요가 없다. 그리고 수기보다도 더 빠르게 쓸 수 있다. 

3) 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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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보다 더 대단한 장치가 있을까 한다. 마우스로 "더블클릭"을 하면 실행이고, "원클릭"을 하면 선택이다. 이것 또한 윈도우가 우리에게 준 선물(?)이다. 예전 맥OS를 쓰다가 이걸 쓰면 윈도우가 이상했는데 지금은 맥OS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야 말로 무서운 습관이 아닐까 한다. 



2. 휴대폰은 실력있는 회사들의 특허로 회사마다 다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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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전화 방식에 대한 표준은 아무도 정의한 것이 없다.
보통은 휴대폰을 새로 사서 음성통화하는 것은 쉽지만, 휴대폰의 기능을 사용할 때 전화는 쉽게 하지만, 기타기능을 익히는 데는 모두들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폰을 살때마다 좀 심하게 이야기 해서 공부해야 한다.
MS같이 친절한? 회사가 없어서 일까 ? 아니면 MS만큼 잘난 회사가 없어서일까 ?

1) 화면구성

역시 삼성,LG,모토롤라,스카이 다 다르다. 다 다르다는 이야기는 다 새로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휴대폰은 상대적으로 PC보다는 쉽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하려면, 여러번 사용하고 익숙해져야 한다. 하지만, 이에대한 거부 반응은 별로 없다. 왜 ? 원래그랬으니까..
생각해보면, 참 비판의식이 없는 것이다. IT쟁이들이 이런것들을 빨랑 고쳐야 하는데 말이다.

2) Keyboard


키보드에서 할말이 제일 많다. 휴대폰의 키보드 측면에 있어서 필자는 우리네 세종대왕님을 에디슨보다 위대한 분으로 생각하고 싶다. 어떻게 우리나라가 휴대폰 초강국이 될 것을 그리 예상하셨는지... 12키의 구성으로 우리나라 한글의 표현 능력은 세계 최강이다. 거기에다가 타자 속도도 가장 빠르다. 전세계 기네스북에 올라도 될 최강의 구조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런 한글 입력 대회를 할 때 다 다르다... LG폰으로 빠른분에게 삼성폰으로 바르게 치시라고 하면, 빨리 치지 못한다. 이유느 ? 바로 회사마다 달라 표준이 없어서이다...

3) Mouse

휴대폰에는 마우스는 없다. 얼마전 ETRI에서 약 1000억원대의 마우스 기술을 응용하여 휴대폰에 탑재한다는 말이 있었다. 제발 바라건데 이런 마우스 기술과 터치 기술들은 다 똑같이 적용해서 표준이 나타나길 바란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필자는 솔직히 iPhone보다 Android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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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 Sky, 모토롤라 모두 해쳐 모엿 ~~!



iPhone은 어차피 휴대폰계의 iPOD이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편하다.
그러나 Android는 휴대폰계의 MP3플레이어이시다.

유사한 화면구성, 메뉴, 입력방식, 음성통화 이외에 많은 기능들을 한 곳에서 소화할 수 있는 아이부터 꼬부랑 할머니까지 한 번 익히시면 더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는 조금 오버해서 이야기 하면 휴대폰계의 Windows가 나타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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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MBC

그게 구글의 Android이길 기대한다.
그리고 또 하나 기대한다. 구글은 Android로 힘을 얻더라도, MS같이 독점으로는 안갔으면 한다.
구글도 MS같이 독점으로 간다면, 전세계 유저들이 Android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릴 것이다. ^^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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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 전에도,

    삼성에서 나온 블랙잭이 있지 않습니까??
    • 삼성의 블랙잭이 가장 현실감각있는 시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약간 완성도가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 윈도우즈는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하여 디바이스 드라이버나 관련 툴을 개발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안드로이드도 들리는 얘기로는 완전히 오픈된 정책이 아니고 손쉽게 포팅 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하네요. 아직은 아마츄어 개인 개발자가 마음대로 폰에 어플리케이션과 드라이버를 올릴 수 있는 날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파이어폭스 환경에서 1280X1024에서 댓글 쓸때 옆에 글자 두글자 정도가 안보이네요.
    • 가별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마츄어 개발자가 쉽게 포팅하기 어려운 상황이군요.

      그리고 곧 환경을 손볼 예정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음...핸드폰 계의 윈도우가 된다면..

    핸드폰 계에서 안드로이드로 OS를 통일한다면..

    그게 독점 아닐까요.^^:;



    전 오픈소스를 이용한 각 사용자의 마음에 맞게 수정이 가능한..

    kernel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사용자는 핸드폰 제작사 위주겠지만요.^^
  • 안녕하세요.

    www.kandroid.org 사이트 관리자입니다.
    글이 너무 멋지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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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구글 Wimax 조인트 벤처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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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타임워너케이블, 클리어와이어, 컴케스트, 브라이트하우스, 스프린, 그리고 구글이 Wimax JV를 설립하여 통신시장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려 합니다.

이는 제조사 + 케이블회사 + 서비스사 + 무선통신사의 대 통합사업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목표는 전세계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거대 조인트 벤처사를 만든다는 개념이지요.

결국 전세계에 Wimax를 기반으로한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입니다.
이중에서 스프린트, 클리어와이어가 Wimax 서비스 사업자입니다. 이 두개 업체가 사실은 예전에 미국에서 Wimax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협의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업이 두 사업자만으로는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이죠. 그래서 Wimax의 Chip 제조사인 인텔과 어떻게 해서든지 모바일 사업을 추진하고 싶어하는 구글을 끌어들여서 협의체를 구성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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