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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로 보는 AMOLED.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갤럭시S4로 보는 AMOLED의 진화.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조금 민감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바로 갤럭시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가장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로 말하는 AMOLED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OLED는 R(레드), G(그린), B(블루) 유기물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입니다. 별도 광원(백라이트)이 필요한 LCD와 비교해서 1,000배 이상 빠른 화면 전환속도와 좌우 폭넓은 시야각,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 초박형 구조를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AMOLED = 갤럭시

옴니아2나 갤럭시A 등 이전 모델을 제외하고 갤럭시S부터 살펴보면 갤럭시S에는 4인치 SuperAMOLED를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2, 갤럭시노트,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마지막으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4까지 꾸준히 AMOLED를 내장해왔습니다.


사실 AMOLED는 분명 LCD와 비교해서 앞선 기술입니다. AMOLED가 가진 장점인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그리고 전력소모량 등 IPS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AMOLED의 경우 화이트 색감이나 과연 색상 표현력 그리고 번인 등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일장 일단이 있는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변화 시작은 갤럭시S2?

AMOLED는 LCD와 비교하면 새파랗게 어린 유치원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실 사용자들에게 있어 그 변화가 크게 다가오지 않을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존 펜타일 방식이 아닌 RGB 방식을 적용한 갤럭시S2가 등장했습니다. 서브픽셀 세개를 실제 하나의 픽셀로 대응하는 방식. 즉, RGB 방식을 적용하여 그 당시 상당히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 한층 나아졌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AMOLED를 채택한 갤럭시A나 옴니아2 그리고 Super AMOLED를 채택한 갤럭시S를 AMOLED 초기라고 한다면 그Super AMOLED Plus를 넣은 갤럭시S2 제 2막을 여는 변화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두 번째의 변화 갤럭시노트2

갤럭시S3는 1280X720 HD급 해상도를 담은 HD Super AMOLED를 담았습니다. 하지만 펜타일 방식으로 당시 갤럭시S3를 기다렸던 많은 사용자들이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갤럭시S3의 경우 화면모드를 통해 원하는 색감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화면모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갤럭시노트2에서 확연히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는 기존 펜타일 방식 또는 sRGB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S-Stripe sRGB라는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좌측은 기존 sRGB방식이며 가운데는 갤럭시S3에 담긴 펜타일 방식 그리고 우측이 바로 갤럭시노트2에 적용된 S-Stripe 방식입니다. 단순 그림만을 봤을 때도 분명 S-Stripe는 sRGB 방식에 분명 더 가깝습니다.


이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기존 AMOLED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화이트 표현이나 번인 현상 등에 대한 단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기존 단점이었던 수율, 수명향상, 번인 개선 등에 도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AMOLED는 일반적으로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이 다른 Red와 Green 서브 픽셀보다 수명이 짧았었습니다. 하지만 S-Stripe 방식을 적용하면서 Blue 픽셀이 Red나 Green에 비해 면적이 더 넓어지면서 더 낮은 전력으로도 충분히 Blue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sRGB 방식에 유사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전력량을 낮춤으로써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은 반비례로 더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번인현상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2에서는 화면모드의 셋팅값이 상당히 정확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과장된 색감을 표현했다라는 평가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수준의 변화였습니다. 플레이웨어즈(playwares.com)의 TEST 결과를 보면 광색역이라는 평이 많았던 AMOLED가 화면모드에 따라 sRGB에 가까운 색재현율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내츄럴과 영화화면 모드의 경우 NTSC = 약 72% 그리고 sRGB = 약 106% 정도의 색재현율로 sRGB와 유사한 색재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표준화면과 선명한 화면모드의 경우 NTSC = 약 109%이며 sRGB = 약 136%로 광색역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기존 AMOLED의 다소 과장된 색상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선명한 모드와 표준화면 모드가 sRGB에 가까운 색감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내추럴 및 영화 화면모드가 적합하도록 셋팅이 되었습니다. 이를 환경설정을 통해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 더 폭넓게 사용자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경설정을 통해 화면모드를 변화하고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색감을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을 만큼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4는?

갤럭시S4가 공개되기 전까지 AMOLED가 풀HD 즉, 1920X1080 해상도를 갤럭시S4 출시 때까지 내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IPS 패널을 채택할 것이다라는 추측과 루머의 글이 상당히 많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갤럭시S4는 보면 5인치 풀HD 해상도에 441ppi를 구현했고 이를 적용했습니다. 갤럭시S4는 갤럭시노트2와 같이 펜타일과는 다른 조금 더 RGB에 가까운 서브 픽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브픽셀의 배치와 위치를 보면 이전 제품 그리고 갤럭시노트2와는 또 달라진 모습으로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성능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이미 갤럭시S4를 먼저 접한 해외 여러 매체를 통해 갤럭시S4 디스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이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2,500이상 빠른 반응 속도와 180도 시야각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기에 AMOLED는 1:1000 수준의 LCD와 비교해서 2,000배 높은 1:2,000,000 수준의 명암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흰색과 검은색 사이에 200만 단계의 밝기를 표현한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한 리얼 블랙 표현은 물론 어두운 화면에서 명확한 색상과 사물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색재현율 역시 개선되었습니다. 실제와 가까운 고유의 색을 표현하는 색재현율은 94%가 넘는 수준으로 기존 갤럭시노트2가 보여준 화면모드의 셋팅값까지 곁들여졌을 때 과연 어느 정도의 색재현율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4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된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한번 보세요. 변화된 모습을 보고 이 변화가 실제 체감할 만큼의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이 변화가 실제 긍정적인 변화인지 살펴보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 다음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LCD 등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실현할 수 없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오직 AMOLED만 가능합니다. 이미 전세계 OLED 시장에서 9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기술력이 조금 더 발전한다면 곧 상용화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그리고 이를 적용한 모바일 기기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곧 있으면 갤럭시S4가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번 갤럭시S4 런칭행사에 참석해서 직접 봤는데 워낙 짧은 시간 동안 밖에 볼 수 없어서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이번 갤럭시S4 디스플레이를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갤럭시노트2가 보여준 AMOLED 디스플레이의 가능성이 다시 한번 발전하여 갤럭시S4에 담겼습니다. 물론 저 역시 제대로 살펴보지 못해 무조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 수치나 공개된 기술과 평을 보고 예측할 뿐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이나 평들을 보면 이번 갤럭시S4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끔 합니다. 과연 어떤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줄까요?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갤럭시S4 그리고 그 디스플레이였으면 합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25일이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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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당장 내일 앞도 못 보는 제가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이야기 한다는 게 좀 웃기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 흘러나오고 있는 소식들 그리고 2012년에서의 흐름 등을 토대로 내년 스마트폰의 주 이슈들에게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이제 아이폰5 출시된 이 마당에 이미 아이폰5S에 대한 루머는 물론 삼성전가 갤럭시S4와 LG전자의 옵티머스G2 등에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슈가 되는 이 제품들의 내년 스펙은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엑사/헥사코어? 아니 이젠 저전력

작년부터 싱글코어 > 듀얼코어 > 쿼드코어까지 모바일 프로세서는 숨가쁘게 발전해왔습니다. 산지 얼마 안된 내 폰은 순식간에 구식폰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2011년 2012년은 쉽게 말해 코어 개수 경쟁이 이어진 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기본이 되어버린 지금 내년에는 과연 엑사 또는 헥사코어 시대가 올까요?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내년 모바일AP의 흐름은 코어 개수 늘리기 보다는 저전력 기반의 AP 경쟁이 이어질 듯 합니다. 물론 전혀 성능향상이 없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드웨어 성능에 대한 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전력 AP에 대한 부분이 개발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 더 강조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저전력 기술인 빅리틀(BigLITTEL)을 도입하여 저전력 AP와 성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빅리틀은 쉽게 말해 활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CPU를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ARM사의 로드맵으로 간단히 설명을 하면 CortexA15와 CortexA7 두 칩셋을 통합하여 게임, 동영상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15를 전화, 문자 등 낮은 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7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성능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퀄컴과 엔비디아 역시 aSMP와 4+1 이름으로 저전력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은 이미 aSMP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능에 따라 개별 코어를 사용하여 기존에 비해 약 25~40% 정도 전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4+1(프로젝트 칼엘) 역시 이름 그대로 4개 쿼드코어와 1개 컴패니언 코어가 결합되는 방식입니다.

저전력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뒤에 말하겠지만 LTE가 완벽하게 대중화됨에 따라 이를 통한 데이터 사용의 폭증과 FullHD급 디스플레이 등은 성능과 저전력을 모두 잡아야 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Full HD 디스플레이

다른 건 몰라도 이 풀HD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 많은 정보다 나왔으니까 말이죠. 여기저기서 풀HD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부분은 1920X1080 FullHD 패널을 적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미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세계 최초 LCD 방식의 풀HD 패널인 AH-IPS를 개발해놓았습니다. 12.7cm 크기의 이 패널은 440ppi를 구현한 것으로 326ppi의 아이폰5 그리고 320ppi의 옵티머스G, 265ppi의 갤럭시노트2와 300ppi의 갤럭시S3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사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는 펜타일과 RGB 방식의 차이가 있기에 ppi를 떠나 화질에게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LCD와 달리 AMOLED의 경우 Full HD 패널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삼성은 4.99인치 Full HD AMOLE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발광 유기물을 증착해 화소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보니 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 풀HD 급으로 높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풀HD가 대세가 되는 2013년에는 다시 LCD로 회귀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도 했습니다.

현재 풀HD 기반의 스마트폰은 샤프 아큐오스(AQUOS) SH930W를 시작으로 , HTC 드로이드DNA 등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FullHD 패널이 대세가 되면서 성능의 향상과 저전력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변화해야 하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LTE

이미 LTE는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3G를 지원하는 폰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만큼 현재는 4G LTE기반의 스마트폰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이러한 대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4G LTE 기반의 OPMD USIM을 빨리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구축도 되지 않은 4G LTE를 비싼 돈 주고 사용해왔는데 서비스 측면을 조금 더 강화해주었음 합니다.


NFC

전 오히려 NFC가 더욱 확고히 퍼져나가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그러길 바라고 있고 말이죠.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이폰5(아이폰5에는 NFC 기능이 내장되지는 않았습니다.)에 Passbook이라는 서비스가 내장되면서 이와 관련한 활용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패스북은 항공탑승권, 영화표, 상품권 등을 패스북에 정리해놓으면 시간과 장소에 따라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서 잠금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패스북이 NFC에 함께 연동될 경우 모바일 지갑으로의 활용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애플이 패스북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이와 관련된 앱은 더욱 많이 나올 것이고 또 이를 벤치마킹한 안드로이드 서비스도 나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한층 더 대중화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인프라도 한층 자리를 잡게 될 듯 하고 말이죠.


그 외

그 외적으로는 디자인의 차이와 카메라 성능 향상을 꼽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올해 팬택이 제로 베젤을 구현해서 5인치급 스마트폰이지만 한 손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베가R3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디스플레이 크기를 보면 대부분 5인치 급으로 자리매김 할 듯 합니다. 이 경우 더 사이즈가 커진다는 점인데 제로 베젤 기술력을 통해 그립감을 높이고 사용성을 높이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하고 말이죠. 저를 위해서요(손이 워낙 작아 큰 스마트폰이 너무 불편합니다. ㅜㅜ)

또 하나는 카메라 성능을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800만 화소 급이 대부분이 지금 1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가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미 옵티머스G와 베가 팬택R3가 1300만 화소이기는 하지만 화소수 뿐만 아니라 실제 화질과 더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듀얼 운영체제

글쎄요. 이 부분은 아직 아리까리 합니다. 또, 이 기술력은 당장은 B2C보다는 B2B에 어울릴 듯 합니다. 워낙 하드웨어 성능이 높아지고 또,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이 자리매김 함에 따라 운영체제를 이원화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인의 경우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운영체제와 개인용 운영체제로 나눠서 사용하길 바라게 되는 것이지요.

자신의 업무에 내 기기를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이미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이 PC를 기반으로 모바일로 확대되어가고 있는 지금 직장인들의 고뇌와 고생 그리고 효율성은 늘어나고 있지만 동시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데이터 관리와 보안 측면에 대한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사는 물론 소프트웨어 업체는 한 대의 스마트폰에 동일한 운영체제(OS)에 대한 두개의 인스턴스를 지원하여 별개의 운영체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듀얼 아이덴티티(dual-identity)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연계, VM웨어와 레드 밴드가 현재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은 블랙베리가 자리하고 있던 업무용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블랙베리는 또 한번의 위기가 닥쳐오나요? 일단, 이 기술의 발전과정과 속도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미 상당한 부분을 이뤄냈기에 내년 스마트폰의 대세에 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건방지게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예측해봤습니다. 사실 예측이라고 하기도 민망스럽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자료를 정리한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더군다나 2013년은 코앞으로 다가왔고 말이죠.

이러한 흐름이 모두 나에게 필요한 흐름은 아닐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러한 원치 않은 기술력으로 오히려 제품의 가격이 올라간다면 그건 아니한 만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올해 넥서스4가 보여준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을 지닌 제품이 꾸준하게 나와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블랙리스트 제도가 이미 시행된 지금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지금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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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I 40주년. 그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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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없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 없는 미래도 없고 말이죠.

 

삼성 SDI 필진으로 활동한지 채 몇 주가 되지 않았는데 삼성 SDI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2010 5 16일이 삼성 SDI 창립 40주년이라고 합니다. 우선 창립 40주년을 맞이한걸 축하합니다. 짝짝짝!

사람나이로 따지고 보면 40년이라는 시간은 인생의 절반 정도를 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빨리 결혼한 사람이라면 평균 40정도일 경우 중고등학생 자식이 있을 나이이며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연령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인생은 다양한 굴곡을 겪은 연령대이자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연령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말이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만 현재는 1년만 지나도 훌쩍 바뀌어 버리는 세상에 있어 40년은 참 길고도 멀고도 치열한 기간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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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길었습니다.

삼성 SDI가 설립되고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기간 동안 참 많은 기술적 발전이 있었을 것이며 이러한 발전이 지금의 삼성 SDI가 있기까지의 밑거름이자 발판이 되었을 것입니다. 월급을 받기에 열심히 했든 삼성 SDI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했건 나름의 성취욕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했든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거쳐가고 또 머물러 있고 또 새로이 등장한 많은 이들의 노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노고가 현재 디스플레이 분야, 전지 분야 등 세계적인 위치에 오르게 했음은 분명할 것입니다.

과연 40년의 시간 동안 삼성 SDI가 해온 그들의 History를 간단히 살펴볼까 합니다.

http://www.samsungsdi.co.kr/front/cyber/cyberHistory_main.jsp

현재 위 주소를 가면 삼성 SDI 40년간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SDI 역사관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삼성 SDI History Tour라고 말이죠. 삼성 SDI 취업을 원하시는 분, 앞으로 삼성 SDI의 가능성을 옅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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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년대

아이쿠 제가 태어난 70년대(70년 생이 아닙니다. ^^) 입니다. 이른바 격동의 70년대. 당시 삼성 SDI는 삼성-NEC라는 주식회사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진공관, 브라운관 등 개발을 목적으로 시작한 삼성 SDI 1970 5 16일 진공관을 처음 생산해냈으며 이날을 삼성 SDI 창립기념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74년 세계에서 3번째 한국에서는 최초로 퀵스타트 브라운관을, 제가 태어난 해인 1979 20인치 CRT 초기 모델개발까지 가파르게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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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년대

컬러 브라운관 시대를 열어가기 시작합니다. 1874년 컬러브라운관 천만개 증설과 세계 수요 10%대 성장 등을 목표로 한 시절입니다. 결국 서울 올림픽이 열린 1988년 컬러브라운관 천만개 증설을 이룩해 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980년 중반 당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LCD, VFD 등 평판 디스플레이 개발도 함께 병행, 앞을 내다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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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1980
년대 평판 디스플레이 개발에 힘쓴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독일, 맥시코, 중국, 브라질 등 세계 거점을 확보하여 시장 점유율 25%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되었고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소형 LCD 디스플레이 개발과 휴대폰 디스플레이 개발까지 꾸준하게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1995년 천안공장을 착공 PDP 2차전지 신규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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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대

2000
년은 삼성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및 전지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이 된 해입니다. 세계최초 80인치 PDP 개발과 세계 최고 최고화질 37인치 PDP 개발, 세계 최고 용량의 리튬 이온 전지개발, 컬러 유기 EL 개발, 휴대폰 LCD 1위 등극, 모바일 전지 개발 등 다각화된 사업에 있어 모두 꾸준한 성장을 이룩하게 됩니다. 현재 꿈의 디스플레이라 불리우는 AMOLED 양산과 대중화 그리고 리튬이온 2차 전지 최고품질 선정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지 공장 기공, 친환경 에너지 개발 등 또 다음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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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SDI 역사관은 2009 9월을 끝으로 또 그 다음을, 그 미래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또 다양한 기술력과 이를 통해 이룩한 성과,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기장이 쓰여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이는 다르지만 비슷한 해에 살아왔기 때문인지 역사관을 보면서 저의 예전 모습도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는 그랬지 하는 생각 말이죠. 그 당시는 이렇게까지 변화할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만화책에서 혹은 소설책에서 보던 이야기가 이제는 현실이 되어 버린 지금.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든 삼성 SDI는 여기가 종착지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소비자인 우리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못하면 냉철하게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고 냉철한 까다롭게 따져가며 소비자를 위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켜봐야겠습니다. 얼마나 잘하나 한번 보자! 하는 시선으로 말이죠.

10년이 지난 그때. 아마 저는 40대가 되어 있겠죠? ㅜㅜ

웬지 상상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암튼 10년이 지난 그때 또 한번 삼성 SDI가 무엇을 이룩했고 소비자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지난 10년의 히스토리를 작성 해봐야겠습니다. 잘해주세요 삼성 SDI 파이팅입니다.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가 뭘 하는 기업인지 알고 계시나요?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 그들이 만드는 2차 전지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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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얼굴을 인식하는 도시바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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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코리아는 다양한 기술을 내장한 프리미엄 노트북 '새틀라이트 A300 블랙라벨' '새틀라이트 M300', '포테제 M800' 등 노트북 1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들의 특징은 기존 지문인식 기술을 통해 로그인 할수 있는 방식에서 더욱 발전하여 자체 내장된 웹캠을 통해 노트북 사용자 얼굴을 인식시켜 로그인 할수 있는 '스마트 페이스 기술'을 내장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비슷한 얼굴이나 노트북 사용자의 사진을 통해 로그인을 시도해도 정확히 판별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자료 보관이나 노트북 사용에 있어 안전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고 합니다.

만약 성형수술 하면... 못알아 보겠군요 또는 새벽에 라면먹고 퉁퉁 부은 얼굴로 노트북을 로그인 하면 못알아 보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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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노트북을 OFF하거나 대기모드로 전환하여도 USB를 통해 휴대기기(PMP, MP3. PDA등)를 충전할수 있도록 하는 'USB 슬립 앤 차지(Sleep & Charge)' 기술을 내장하였다고 합니다.

이 제품들의 스펙을 간단히 소개하면

새틀라이트 A300 블랙라벨은 15.4인치 제품으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트루브라이트 CSV 화면과 최대 1G 그래픽 메모리를 지원하는 ATI Radeon HD3650 그래픽 칩셋 채택, HDD 250G등 데스크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새틀라이트 M300은 코어2듀어 'T8300' HDD 250G를 내장한 14인치 제품이며, 포테제 M800은 코어2듀어 'T8100'과 HDD 200G, DVD슈퍼 멀티드라이브, 블루투스등을 내장한 13.3인치 제품입니다.

아직 가격은 미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얼마의 가격대로 출시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안면인식 기능은 한번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줄지 직접 사용해 보고 싶어지는 군요. 아무튼 이 제품 사용할때는 성형수술이나 밤에 라면먹는 것은 최대한 자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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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편하게 보는 방법? 난 이렇게 볼테야~

요즘 IPTV, P2P 등과 관련한 많은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TV를 편하게 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어떤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예전 OO인사이드 베가 포럼에서 활동하면서 올렸던 제품중에 하나가 퍼뜩 떠올라 소개해 볼까 합니다.

IPTV니 TVPC니 뭐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자료를 볼수 있다는 점은 참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어짜피 TV과 LCD를 통해 보는 만큼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보기 편해야 한다는 필연적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TV를 시청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검색을 하던 중 재미난 제품을 찾게 되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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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똑바로 누워도 TV를 볼수 있도록 하는 특수 안경입니다. TV에서 나오는 영상이 우선 안경에 비쳐지고 그 비쳐진 영상을 누워있어도 눈으로 볼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사실 효용성은 무척이나 떨어진다고 볼수 있지만 침대 아래쪽에 TV가 있을 경우 똑바로 누워서는 볼수가 없기에 이를 보안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 가격대가 아마 약 6~7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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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너:  Sung-kyu Nam


소개할 두번째 제품은 사실 이 제품을 소개하려고 위 얼토당토한 특수 안경으로 밑바탕을 깔아놨다고도 할수 있겠죠? ^^;

이 제품은 의자도 되고 누우면 밑바닥에 내장된 화면을 통해 TV를 볼수 있고 좌우 스피커로 음악과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한 컨셉제품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러한 형식의 디자인으로 LCD와 좌우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여 UMPC, PMP, MID, 휴대폰등과 연결해 누운 상태로 영화, 음악, 인터넷 서핑등을 즐길수 있도록 한다면 좋은 호응을 얻지 않을까 합니다.

휴대용 기기들의 주변기기라고 할수 있겠죠? 제가 바라는 것은 약 8인치에서 약 12인치 정도의 LCD 크기와 좌우 볼륨조절이 가능한 스테레오 스피커 거기에 휴대모바일 기기와 쉽게 연결할수 있는 단자가 마련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기에 좀더 아이디어를 붙이면 똑바로 누워서만 보는게 아니라 옆으로 누워서도 볼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쿠션재질로 만들어 스피커 부분을 베고 옆으로 누워 LCD를 보도록 하면 더욱 좋은 활용도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 만들어봐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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