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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S(마이크로 소프트)와 특허 협약을! 샤오미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샤오미, MS(마이크로 소프트)와 특허 협약을! 샤오미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샤오미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크로스 라이센싱을 맺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에서는 샤오미가 드디어 날개를 달았다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샤오미

샤오미는 지금껏 특허는 나몰라라하면서 커온 업체입니다. 특허를 무시하면서 얻은 가격 경쟁력으로 지금껏 커올 수 있었죠. 또, 직접 제조하기 보다는 샤오미라는 이름만 제공해서 수없이 많은 제품을 내놓아 커진 업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큰 샤오미가 이제는 다른 중국 기업과의 경쟁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나 ZTE 등의 다른 중국 업체는 중국내수 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또한,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통해 해외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지금 샤오미는 지금껏 무시했던 특허로 인해 발목이 잡힌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MS와 협약을 통해 특허를 구입하고 크로스 라이센싱을 맺었습니다. 사실 이 흐름은 작년 미4에 윈도우10이 포팅되면서 혹시나 하는 추측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협약으로 샤오미가 앞으로 출시하는 샤오미 미 시리즈, 홍미노트 시리즈 등 다양한 스마트폰, 태블릿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스카이프 등이 선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특허 로얄티로만 20억달러를 벌어들이는 MS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6만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허 괴물인 MS는 매년 안드로이드 제조 업체로부터 로얄티만 약 2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많이 판매될 수록 MS 입장에서는 좋은일 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요즘 판매량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중국내 안드로이드 판매 상위권을 다투는 샤오미에게 특허를 매각하고 또 크로스 라이센싱까지 맺었다라는게 쉽게 납득되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다른 중국내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도 아닌 특허를 무시해왔던 샤오미에게 말이죠.

협의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번에 MS가 매각한 특허의 수는 1,500개로 구체적으로 어떤 특허를 매각했는지 봐야겠지만 극히 적은 수이며 이미 MS는 이러한 협약을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과도 많이 해왔던 일입니다. 

오히려 MS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MS가 중국내에서 반독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의 공세를 의식한 행동일 수 있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MS가 중국내 업체와 유익하면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결정이며 이를 실행하는데 있어 때마침 특허가 필요했던 샤오미가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해외 진출에 교두보가 될까?

어찌됐던 샤오미는 MS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질까요? 단도직입적으로 MS와 특허 협약을 맺었다고 해서 샤오미가 과연 해외 진출을 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어떤 특허를 맺었는지 몰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어렵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허 비용을 지불하면서 지금과 같이 저렴한 제품 내놓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이익률이 엄청 낮은 샤오미에게 있어 특허 라이센스 지급은 오히려 마이너스 이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장 삼성, LG전자 역시도 많은 특허를 보호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비용을 특허료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인 화웨이나 ZTE역시 마찬가지구요. 즉, 샤오미가 MS와 체결했다라는 것만으로 해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샤오미도 뒤늦게 특허 출원 및 등록으로 꽤 많은 수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지만 실제 해외 진출을 함에 있어 얼마나 적용할 수 있을지 미지수 입니다. 또한, 크로스 라이센스의 경우 서로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라는 것으로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 출시를 위해서는 이 외에도 정말 많은 특허료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즉, 이번 협약이 샤오미가 더 성장하는데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올만한 사항은 아닙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을 뿐이죠. 다른 업체들도 다하고 있는 것들이구요.

가격 경쟁력이 큰 장점이었던 샤오미가 특허료를 모두 지불하면서까지 이 장점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정상적인 루트를 거쳐서도 저렴하게 출시된다면 그땐 닥추 샤오미죠! 하지만 현재로써는 샤오미라는 이름이 가진 사용자의 기대감을 채워주기에는 턱없이 힘겨워보입니다.

오히려 무서운건 샤오미보다는 화웨이

막대한 R&D 투자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오히려 삼성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로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 아니냐는 관련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기는 한데요. 특히 통신쪽의 경우 화웨이가 가지고 있는 특허는 상당합니다. 또한, 화웨이는 B2B 기반을 튼실히 구축하고 있어 팬덤 위주 B2C 기반의 샤오미와는 그 질적, 양적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출시하는 디바이스 마케팅 및 홍보를 보면 몇년 전 삼성이나 LG가 해외에서 하던 행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MWC 참관을 위해 스페인에 갔을 때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건 화웨이였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공항부터 버스 정류장, 건물 광고판, 행사장 등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삼성, LG 광고 대신 화웨이 광고가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브랜드의 친숙함과 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중국내수 시장을 확보한 상황에서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는 화웨이는 이른바 금수저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LG는 가지지 못한 부분이죠. 앞으로 화웨이 얼마나 성장할지 다분히 한국사람으로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오히려 지켜봐야할 건 샤오미가 아니라 화웨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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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모듈 응원하지만 걱정되는 이유 3가지. LG G5 모듈의 한계

LG G5 모듈 응원하지만 걱정되는 이유 3가지. LG G5 모듈의 한계

앞서 MWC2016에 참관해서 LG G5를 체험한 후기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시면 되구요. 이때 산뜻한 바람을 이끌고 온 LG G5를 참 좋게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걱정되는 부분도 많은데요. 어떤 점들이 LG G5의 제약을 줄 수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스페인에서 직접 만나본 LG G5 체험 후기. 스마트폰 시장에 산뜻한 바람을 일으킨 LG G5

 

LG G5의 한계는 G6다!

호환성 문제입니다. 제가 갤럭시노트4에 사용이 가능한 삼성 기어VR 초기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요. 갤럭시S7엣지를 사용하고 있는 지금 이 기어VR은 쓸모없는 녀석이 되었습니다.

LG G5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LG G6 이후 제품에 G5에서 구입했던 모듈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결국 쓸모없는 녀석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당연히 쓸모없는 제품이 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LG G5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무엇도 아닌 모듈형 제품이라는 것이고 LG를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LG 입장에서도 모듈 호환을 염두하고 G6 디자인을 해야지만 모듈 제작 및 재고 관리에 있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번 다른 디자인으로 모듈을 만들어야 한다면 LG 입장에서는 부담갈 수밖에 없을테니까 말이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G5가 큰 성공을 거두게 되어 자연스럽게 G6 역시 모듈형으로 넘어가게 되면 좋겠지만 만약 그러지 못할 경우 쉽게 G6 모듈형에 대한 결정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남아있는 모듈에 대한 재고 처리가 쉽지 않으니까 말이죠.

이로인해 후속 모델인 G6에서 이 모듈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비싼 비용을 들여 모듈을 구입한 사용자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역시 LG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안겨줄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모듈 수명이 1년이고 추가 모듈형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서드파티 업체도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LG 입장에서는 이번 G5의 판매고가 어떤 상황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뒷주머니에 넣고 앉았을 때 괜찮을까?

두번째 문제는 내구성입니다. 하단부 탈착방식인 G5의 모듈은 아무대로 일체형인 제품들과 비교해서 내구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딱딱한 곳에 앉았을 경우 가해지는 힘에 따라 모듈 연결부가 망가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점입니다.

일체형 제품인 아이폰6S의 경우 휘어짐이 발생하는 밴드게이트로 논란이 되었는데요.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과연 LG는 내구성을 위해 어떤 해결책을 녹여냈는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서 출시했을꺼라 믿습니다.

호환되는 모듈 케이스는 출시될까?

케이스 사용에 대한 어려움입니다. 제품 사이즈가 크다보니 아무래도 떨어트릴 위험이 많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모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케이스를 벗겨야 합니다. 물론 배터리 교환을 위해 케이스를 벗기는 것은 이전에도 당연스런 행동이었지만 중요한건 배터리는 교체 후 케이스를 다시 씌우면 되지만 모듈을 변경하게 되면 크기와 모양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모듈이 장착된 상황에 맞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과연 판매량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 모듈형 케이스를 출시할지 의문이 듭니다.  LG에서 직접 만들지 않는 이상 써드파티 업체에서의 출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LG가 모를리 없습니다.

LG가 이를 모르고 출시했을리는 없습니다. 차별화된 선택이 성공을 가져올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고 성공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후속 모델에도 모듈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택한 G5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LG G5 모듈 방식이 악수가 아닌 신의 한수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이대로 넘어지기는 너무 아쉬우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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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티저 이미지 공개. G5 카메라 성능을 담고 있다? 과연 어떤 의미일까?

LG G5 티저 이미지 공개. G5 카메라 성능을 담고 있다? 과연 어떤 의미일까?

LG USA Mobile 트위터를 통해 LG G5 티저이미지 3장을 공개했습니다. 언뜻 보면 특별한 의미가 없을 것만 같은 이 3장의 사진에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걸까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측면 셔터 버튼이 탑재된다?

5번째 G시리즈를 의미하는 듯 지하철에 표시된 숫자 5를 찍는 듯한 손 모양의 이미지를 보면 마치 측면부에 셔터버튼이 있는 손가락의 위치가 살짝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화면을 터치하거나 음성 인식 등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와는 다른 촬영 방식을 지원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

두번째 이미지는 숫자 5가 담긴 길거리 표지판입니다. 숫자5 이외에는 숨겨 있는 의미를 찾기가 어려운데요. 굳이 언급하자면 넓은 화각을 지원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더 개선된 손떨림 방지 기능?

마지막 사진은 신호등 이미지입니다. 숫자5와 함께 손바닥 모양이 눈에 띄는데요. 일반적으로 손바닥 모양은 손떨림 방지와 관련한 아이콘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말이죠.

이미 G4에 광학식 손떨림 기능인 OIS가 탑재된 만큼 G5에는 조금 더 개선된 또는 혁신적인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상은 빗나가라고 하는거죠!

뭐 숨겨진 속내없이 숫자 5를 통해 G5 티저임을 말하고자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티저라는 것이 각 이미지마다 숨겨진 무언가가 있었던 것을 보면 단순한 이미지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재미로 티저를 공개하는 거니까요.

아무튼 LG전자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G5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삼성 갤럭시S7이 공개되는 2월21일 G5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위 카운트다운 이미지 역시 무언가 의미가 내포되어 있을 듯 한데요. 로봇의 경우 메탈바디와 세컨드디스플레이를 의미하는 듯한데 나머지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쉽게 파악이 안되네요. 비행기의 경우 침체됐던 LG전자 모바일 부분에 있어 새롭게 도약하겠다라는 의미일지 조금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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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계속 스마트폰을 내놓아야 하는 이유 베가 아이언2 사용후기

팬택이 계속 스마트폰을 내놓아야 하는 이유 베가 아이언2 사용후기


각 제조사의 제품마다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은 감성, 삼성의 갤럭시는 스펙 등 각각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팬택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세요? 위기? 베가? 전 '단언컨데'로 시작하는 베가 아이언의 이병헌 광고가 떠오릅니다. 왕뚜껑 패러디까지 나온 광고였죠.




베가 아이언은 이 광고를 통해  큰 성과를 이끌었습니다. 판매량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베가 아이언이라는 이름을 많은 이들에게 각인시켰고 메탈하면 베가 아이언이 떠오를 만큼 효과적인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애플 아이폰도 있지만 이음새 없는 메탈 테두리는 베가 아이언이 최초입니다.




베가 아이언 자체에 대한 완성도와 광고 등의 시너지로 소비자들은 팬택의 대표 모델로 베가 아이언을 꼽기 시작했고 그 후속 모델인 베가 아이언2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막연히 단언컨데로 시작하는 광고만을 보고 베가 아이언을 알았던 소비자들에게도 베가 아이언2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베가 아이언2 과연 기대에 부흥했을까요?


많은 이들의 기대감 속에서 베가 아이언2는 이번에도 메탈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가 대부분인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음새가 없는 메탈(엔드리스 메탈) 프레임을 담아 확실한 차별화를 가져왔습니다. 더욱이 기존 베가 아이언과 달리 테두리 뿐만 아니라 내부 기판까지 통으로 메탈로 만들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과 베가 아이언2 메탈의 차이점은 우선 앞서 언급했듯 테두리 뿐만 아니라 내부 기판까지 모두 메탈로 만들었다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소재 역시 베가 아이언은 스틸이었지만 베가 아이언2는 알루미늄 소재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테두리 뿐만 아니라 기판까지 모두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고 전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이 변화했음에도 베가 아이언과 비교 1g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즉,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더 무거워질 수 있는 베가 아이언2의 무게를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강도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스틸이 조금 더 강력하기에 일장일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쉬움은 통 프레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베가 아이언2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테두리 뿐만이 아니라 바디 자체를 통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스마트폰은 깔고 앉을 경우 충격에 약해 뒤틀리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있는데 베가 아이언2는 강한 내구성으로 이러한 충격에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베가 아이언2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부분과 함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볼만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메탈 프레임을 제작하기 위해 26일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며 총 30단계 이상의 가공공정을 통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해 각진 부분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한층 세련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히 장인정신이 느껴질 만큼의 공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알루미늄을 채택해서 얻는 장점은 또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이번 베가 아이언2는 총 6개 컬러를 선보였습니다. 더욱이 한가지 색상이 아닌 투톤아노다이징 기술을 통해 하나의 제품에 두가지 색을 표현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은 컬러를 입힐 수 있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글로는 그 차이를 느낄 수 없겠지만 테두리 부분이나 내부 부분의 메탈을 보면 그 마감도가 상당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디자인에 있어서는 분명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디자인은 오히려 베가 아이언이 더 나은 듯 합니다.




팬택이기에 가능한 것!


일단, 팬택이 말하는 베가 아이언2에 대한 차이점을 언급했는데요. 어떻게 보였나요? 제가 제목에 '팬택이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하는 이유'라고 적었는데요. 그 이유는 단순히 베가 아이언에 메탈을 채택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팬택은 삼성과 LG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량생산이 필요한 삼성이나 LG 등 타 제조사와 달리 국내 시장에 집중하는 팬택은 더 오래 걸리고 복잡하더라도 자사 제품의 퀄리티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은 베가 아이언, 베가 아이언2라는 걸출한 결과물로 그 실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량 생산이 필요한 갤럭시S5나 G2 등은 이러한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메탈을 적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문인식 기능, 피에조 스피커를 채택한 사운드 케이스, V터치, 아기자기한 UI와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디자인홈 등 팬택이 가장 먼서 시도하거나 또는 팬택만이 잘하는 것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절대 못하는 것들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먼저 시작했고, 이러한 시도 속에 훌륭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노력과 이러한 시도가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베가 아이언2가 보여지는 완성도는 분명 삼성이나 LG 등 타 제조사의 플래그쉽 모델과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제품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조금 더 팬택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네요.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노력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앞으로도 팬택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꾸준히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출시된 베가 아이언2가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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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입해 사용하는데 너무 맘에드네요.
    잘읽었습니다.
  • 베가아이언2 꼭대기 구입하고 싶네요~구매하는데~도움이~많이~될것 같아요
  • 동감합니다! 글 잘봤습니다. 이렇듯 새로운 시도와 디자인적 파격(?)을 낼 수 있는 것은 팬택 뿐이 없겠죠. 팬택이 없다면 모두들 심심한 패밀리 디자인의 갤럭시나 지 시리즈의 핸드폰만 써야하는 날이 오겠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모션인식 뒷면 홈키등 다 베가가 먼저 한 시도였죠. 이번에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측면 스피커도 그중 한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부디 다시 일어서서 새롭고 참신한 디자인과 기능들을 쭉쭉 뽑아주길 바라봅니다.. 이상 베가아이언2 사용자..ㅎㅎ
  • 감사
    비오는날 주머니에 있던 베가아이언 1이 50분 달린후에 없어진걸 알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비를 맞고 충격을 받아쓴지 살짝 기스자욱이 있었습니다 자동차문을 닫는데 덜컥 걸리는 소리 뭐지? 그순간 빠진 모양입니다 그리고 문짝에 찍힌 모양입니다 다시 와서 비맞고 있는 걸 봤어요 집사람이 전화를 했더군요 ... 정말 착한 스마트폰 이래서 강한놈이 좋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아이언으로 사야겠어요 땡큐!
  • 지금 베가아이언을 쓰는데..너무 좋은거에요..무엇보다 흔하지 않아서 좋구요. 램프랑 깔끔한 디자인 한손에 잡히지만 꽉차는 액정..좋은 음질..서비스가 약하다고하는데 아직 서비스를 받을 거장이 없어서..헌데 액정이 깨져 안타까워했는데 베가아이언2가 또 날 유혹하네요. 독점하지못하게 팬텍을 살립다. 충분히 훌륭합니다.
  • 지금 베가아이언을 쓰는데..너무 좋은거에요..무엇보다 흔하지 않아서 좋구요. 램프랑 깔끔한 디자인 한손에 잡히지만 꽉차는 액정..좋은 음질..서비스가 약하다고하는데 아직 서비스를 받을 거장이 없어서..헌데 액정이 깨져 안타까워했는데 베가아이언2가 또 날 유혹하네요. 독점하지못하게 팬텍을 살립다. 충분히 훌륭합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저기 여러븐 인정하고싶지않은데 저지금베가아이언2쓴지 한딜 됫거든요? 개쓰레기에요 존나흐회해요 노3안산거 에휴
  • 아이언1 아무문제없이 1년 잘썼습니다.
    제로베젤이 너무맘에들어서 아직 바꿀의향 전혀없네요
  • 넘버6나오고 보름도안되서 삿어요~~ㅋㅋ본다는것은단언컨데는 넘버6부터 사용되엇음^^ 그전에 레이서 썻어요~~겔투 와 차별화된 듀얼스피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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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이라면 필수 아이템. ‘갤럭시S4 LTE-A’로 즐기는 SKT ‘T베이스볼 멀티뷰’

야구팬이라면 필수 아이템. ‘갤럭시S4 LTE-A’로 즐기는 SKT ‘T베이스볼 멀티뷰’

야구팬이세요? 전 롯데팬이기는 하지만 요즘 LG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내 프로야구 분위기는 최고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 글을 쓰고 있는 7월6일인 전날 LG와 넥센의 경기는 거의 플레이오프 급의 멋진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경기까지 야구팬분들이라면 요즘 무척 즐거우실 듯 합니다.


그런데 야구팬 분들 요즘 야구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DMB를 이용하거나 일이 끝나자마자 구장을 달려가거나 집으로 달려가 TV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실 듯 합니다.

 

야구팬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 T Baseball(티베이스볼)

최근 SK텔레콤에서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시작하고 또, 갤럭시S4 LTE-A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 LTE-A의 빠른 인터넷 속도를 활용한 부가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저와 같이 프로야구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가 출시되어 소개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T베이스볼 멀티뷰입니다. 이미 T베이스볼은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른바 프로야구어플의 종결자라고 불리우는 이 T베이스볼에 LTE-A가 곁들어지면서 한층 멋진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T베이스볼은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야구중계 어플로 국내 프로야구 전 구단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물론 지상파 DMB를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처음 T베이스볼이 출시되었을 때 지상파DMB 대비 3배 수준인 1Mbps의 HD급 선명한 영상과 다양한 야구 콘텐츠를 제공해준다라는 차별성을 통해 많은 분들 이 T베이스볼을 통해 야구를 관람했습니다.


더욱이 단순히 야구중계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야구팬들이라면 좋아할 야구의 모든 것을 이 티베이스볼에 담아냈습니다.


당연히 구단과 선수 소개, 경기일정, 순위 그리고 류현진, 추신수 등 전체 야구소식은 물론이구요.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응원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또, 경기 전 그 경기에 대한 프리뷰와 경기 후의 리뷰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혹여 야구경기를 놓친 분들이라면 이들을 위해 하이라이트 역시 고화질의 영상으로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훈 카툰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잠시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중요한 장면을 보지못했다면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이미 지나간 순간을 다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알림 기능을 통해 야구 경기와 관련한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알림기능은 우선 기본적으로 경기시작 2시간 전 알림, 경기시작/종료 알림, 연장시작 알림, 선발라인업 알림, 경기취소 알림, 하이라이트 업데이트 알림, 4회 7회 경기 스코어 알림 등 기본적인 알림부터 계속 중계를 보지 못하는 상황의 경우 중요한 순간순간을 알림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득점찬스와 득점상황, 홈런, 투수교체 등 경기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오는 그런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알림으로 전해줍니다. 대박이죠?


이 모든 콘텐츠와 기능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지상파DMB와는 차별화된 야구중계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사실 이미 야구팬들이라면 다 아실 내용일 겁니다.


이미 110만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어플이니까요. 혹시 혹시나 아직 모르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 다음 이야기죠. ^^


T베이스볼 멀티뷰

지금까지 소개한 것은 바로 T베이스볼 멀티뷰를 소개하기 위한 에피타이저였습니다. 프로야구 시즌이 막바지로 다가갈수록 타 팀의 경기결과가 무척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가을야구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상위 팀 들의 경우 한경기 한경기가 무척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팀이 아닌 1순위, 2순위를 나누어 팀을 응원하는 분들도 계실 듯 하구요.



지금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보고 있더라고 다른 팀의 경기도 함께 보고자 할 경우 바로 이 T베이스볼 멀티뷰를 이용하면 됩니다.


SKT를 통해 LTE-A 서비스로 한층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제공함에 따라 더 많은 영상데이터를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한 경의 영상뿐만 아니라 다른 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경기를 한 화면에서 화면분활 기능으로 모두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메인으로 큰 화면에서 감상하고 타 구장의 경기는 작은 미니 중계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미니 화면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닝 중간중간 타 구장 경기를 크게 보고 싶다면 터치 한번으로 두 경기 화면을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모바일 상에서 화면분할로 야구 중계를 제공하는 최초의 서비스입니다.


아마도 음성중계는 어떻게 지원될지 궁금하실테데요. 당연히 메인화면에 나오는 경기만을 음성으로 중계해주며 작은 화면에서 나오는 경기는 음성중계를 하지 않습니다.


더욱 선명한 화질의 T베이스볼

T베이스볼 어플은 멀티뷰 이외에도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화질 선택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LTE-A를 통해 더욱 더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을 끊김 없이 볼 수 있게 됨으로써 기존 1Mbps보다 더욱 선명한 초고화질의 2Mbps급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설정을 보면 화질을 선택하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1Mbps 화질 그리고 2Mbps 화질 중 원하는 화질을 선택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지상파DMB는 별도 데이터 소모가 없지만 T베이스볼의 경우 영상을 감상할 경우 데이터가 소모됩니다. 따라서 데이터 용량을 위해 적절히 선택해서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멀티화면으로 보이는 타구장 경기는 500K의 단일화질로 제공됩니다. 메인화면에서 제공되는 영상보다는 조금 저화질의 영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프로야구 순위가 넥센이 주춤하면서 삼성, LG, 넥센, 두산이 1~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5위로... ㅜㅜ 한경기 한경기 쫄깃쫄깃 한데요. 아마 점점 이 멀티뷰 기능이 간절해 질 듯 합니다.

 

LG의 골수의 골수의 골수팬인 제 친구 녀석 제가 멀티뷰로 타 구장 경기까지 보는 걸 보더니 속된말로 ‘환장’하더군요. 제 폰을 빌려줄 수는 없고 어여 LTE-A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야구팬 분들 LTE-A로 더욱 생생한 프로야구를 즐겨보세요! 내 팀 응원하고 다른 팀 못하라고 빌면서 더욱 재미있고 쫄깃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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