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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0

햅틱온과 오즈(OZ)의 만남 그 첫번째. 오즈 파워팩 휴대폰을 M4650 스마트폰에서 햅틱온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계속 스마트폰을 쓸 요량이었지만 올해 무지막지 쏟아져 나올 스마트폰을 좀더 보고 결정을 내리자는 생각에 우선을 일반 휴대폰을 구매하였습니다. 햅틱온은 LGT 오즈폰으로 휴대폰을 바꾸게 되면서 덩달아 OZ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같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캔유폰 리뷰를 하면서 OZ를 사용해 보았고 M4650 역시 오즈가 지원이 되는 스마트폰이여서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 캔유는 터치가 아닌지라 상당히 불편했고 M4650은 스마트폰 별도 요금제로 책정되는게 웬지 기분이 나뻐 사용하다 금방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햅틱온으로 바꾸게 되면서 풀터치와 큰 화면을 통해 OZ를 제대로 즐겨보자란 생각에 OZ를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분간은.. 더보기
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쓴다... 왜? SKT, KTF, LGT 국내는 3개의 통신사가 있습니다. 가끔 KT도 있던데요? 하는 물음을 듣기도 하지만 그건 어짜피 자회사인 KTF와 관계가 있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에는 3개의 이동통신사만이 존재합니다. 제 10여년의 휴대폰 인생에 있어 SKT, KTF, LGT를 모두 사용해 보았고 현재는 M4650 스마트폰을 통해 LGT에 머물러 있습니다. M4650을 사용한지도 1년 정도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햅틱2, 캔유, 비키니폰, 시크릿폰등 함께 사용했지만 결국 LGT 전용 폰인 M4650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신률의 문제라던가, 서비스의 문제, 컨텐츠 문제등 다양한 이유를 통해 자신만의 이동통신사를 선택하고 선호하고 있습니다. 먼저 휴대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는 수신률의 경우 2G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