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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LGT의 넥스트 오즈(OZ)를 아시나요? 오즈가(OZ) 서비스는 참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휴대폰으로 인터넷이 그닥 불편하지 않다는 점과 무엇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휴대전화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다는것 또한, 여타 다른 통신사에게도 영향을 끼쳐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가 출시되었다는 점등... LGT의 OZ는 나름 많은 변화를 이끌어 왔고 이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어찌됐건 이런 OZ 서비스가 작년 부터 넥스트 오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변화된 OZ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넥스트 오즈는 OZ보다 좀더 나아진 속도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KTF의 SHOW 위젯과 같이 OZ를 위젯 서비스로 즐길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차이점을 보면 이렇습니다.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할 경우 느린 속도에 많이 답답해 하는 경우가 있지만.. 더보기
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쓴다... 왜? SKT, KTF, LGT 국내는 3개의 통신사가 있습니다. 가끔 KT도 있던데요? 하는 물음을 듣기도 하지만 그건 어짜피 자회사인 KTF와 관계가 있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에는 3개의 이동통신사만이 존재합니다. 제 10여년의 휴대폰 인생에 있어 SKT, KTF, LGT를 모두 사용해 보았고 현재는 M4650 스마트폰을 통해 LGT에 머물러 있습니다. M4650을 사용한지도 1년 정도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햅틱2, 캔유, 비키니폰, 시크릿폰등 함께 사용했지만 결국 LGT 전용 폰인 M4650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신률의 문제라던가, 서비스의 문제, 컨텐츠 문제등 다양한 이유를 통해 자신만의 이동통신사를 선택하고 선호하고 있습니다. 먼저 휴대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는 수신률의 경우 2G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