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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의 흙탕물 대결 KT와 KTF VS SKT와 LGT 사진출처 : 한국아이닷컴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KT와 KTF가 3세대 이동통신 'SHOW'를 통해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면서 SKT와 LGT에 많은 위기감은 고조시킨 모양입니다. 앙숙으로 지내던 SKT와 LGT가 손을 잡고 T팩이라는 통합 플랫폼을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T팩은 이용자 환경 플랫폼으로 휴대폰 메뉴와 무선인터넷을 통합을 시킨 프로그램입니다. T팩 플랫폼의 공유 말고도 3세대 이동통신인 SK '3G플러스'와 LGT 'CDMA 리비전 A' 모두 제공함으로써 KT와 KTF의 'SHOW'에 대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급속히 변하는 현 상황속에서 가입자 유치를 위해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될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가 아닐까 합니다. 소비자는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올바른 정.. 더보기
[IPTV] 네이버와 메가 TV 손잡았다~! NHN과 KT의 만남 NHN과 KT 두 업체가 IPTV에 관한 사업적 제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며칠전 네이버도 IPTV사업에 동참하겠다는 기사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결국 자체 사업 추진을 미루고 KT와 제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듯 합니다. TV 컨텐츠를 KT가 제공하고 이 컨텐츠를 새로이 활용할수 있는 인터넷 검색 컨텐츠를 NHN이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시청의 의미를 넘어서는 다방향 서비스를 누릴수 있을듯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들이 PC의 거실화를 빠르게 진행시키겠죠? 기대됩니다. ^^ http://www.pcpinside.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