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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결합상품] 통신업체 이젠 영화사업으로... 통신업체들이 IPTV, 인터넷 전화, 초고속 인터넷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점 에서 이젠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서 벗어나 컨텐츠 확보를 통해 가입자를 유치해야 함을 깨닫고 영화사업에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KTF 경우 최근 큰 이슈가 되었던 디워에 50억원을 투자 하여 짭짤한 효과를 보았으며 SKT 경우도 괴물의 제작에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영화배급에 까지 확장을 하고 있어 통신업체의 컨텐츠 확보산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단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IPTV인 하나 TV를 통해 쭉쭉 뻗어 나가고 있는 하나로는 다양한 문화사업 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어린이들을 위한 에니매이션을 제작하여 EBS를 통해 방송 한다고 합니다. 또 KT는 영화와 드라마제작사의 지분을.. 더보기
[국내/외뉴스] 소니에릭슨 국내 진출 누구와 손잡을까? 세계 휴대폰 시장 4위 업체인 소니에릭슨 국내 시장에 진출 한다고 합니다. 국내 진출을 위해 국내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할것으로 보여지는데 SKT와 KTF가 현재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소니에릭슨 슬림 SE폰 우선 SKT와는 단말 통합 플랫폼인 티팩 (T―PAK)을 탑재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방안이 협의중에 있으며 (티팩: 한국형 무선인터넷플랫폼인 위피를 포함한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단말기의 주소록ㆍ일정관리 등 기능을 포괄하는 단말기 통합플랫폼) 3G SHOW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KTF는 논위피폰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려는 방안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이미 SKT 경우 모토로라등의 외산 제품에 티팩을 탑재해 출시하는 경향을 보면 조만간 합의가 이루어져 국내에도 내년쯤 소니에릭슨 제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