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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KT 결합상품 줄이고 줄이고 줄이고... 자료 출처 : news.joins 결합상품을 통한 할인률이 높아져서 가계에 부담이 적어진다는 기사를 내놓은지 얼마나 된다고 KT와 SKT에서 번복을 했습니다. KT의 경우는 결합상품에 대한 계획은 그대로 가되 할인율을 축소하여 기존 최대 15% 할인된다는 입장에서 10%로 할인율을 축소했습니다. 또, SKT 경우 범위도 얼마 안되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와 제휴해 투게더 요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3가지 결합상품을 내놓는단 발표가 있었지만 그나마 1개를 축소 하여 2가지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현재 결합상품에 대한 할인율이나 필요없는 것까지 가입해야 하는 문제점등 소비자들에 대한 불만도가 높았었는데 거기다 할인율과 선택의 폭을 감소시켜 소비자들에 대한 불만도가 더욱 높아질것 같습니다. http.. 더보기
이동통신사의 흙탕물 대결 KT와 KTF VS SKT와 LGT 사진출처 : 한국아이닷컴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KT와 KTF가 3세대 이동통신 'SHOW'를 통해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면서 SKT와 LGT에 많은 위기감은 고조시킨 모양입니다. 앙숙으로 지내던 SKT와 LGT가 손을 잡고 T팩이라는 통합 플랫폼을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T팩은 이용자 환경 플랫폼으로 휴대폰 메뉴와 무선인터넷을 통합을 시킨 프로그램입니다. T팩 플랫폼의 공유 말고도 3세대 이동통신인 SK '3G플러스'와 LGT 'CDMA 리비전 A' 모두 제공함으로써 KT와 KTF의 'SHOW'에 대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급속히 변하는 현 상황속에서 가입자 유치를 위해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될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가 아닐까 합니다. 소비자는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올바른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