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bs

[IPTV] 지상파 컨텐츠의 힘 갈수록 강해지네 ? IPTV 사업에 있어서, 컨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 IPTV 서비스 회사의 행보가 엇갈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컨텐츠 시장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지상파 사업자의 컨텐츠가 갈수록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얼마전 해외에서도 NBC가 애플에 배신때리고 아마존과 계약을 하는 해프닝을 벌인것 같이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의 힘은 갈수록 커가고 있는 실정이란 것입니다. 역시 단말기가 뭐냐 서비스가 뭐냐보다 무엇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인듯 합니다. 역시 TV시장에서 절대다수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해당 컨텐츠의 힘은 갈수록 강해질 전망입니다. PCPinside 더보기
[IPTV] 정녕 지상파밖에 없는 것인가 ? 하나TV, 메가TV, 데이콤IPTV(예정), 등 방송시장의 뉴미디어라고 하는 인터넷으로 TV보는 시대가 열리기도 전.. 기존의 케이블 시장도 지상파 재방송이 유행한다 하지만 새로운 매체인 인터넷으로 TV보는 IPTV의 원형인 위의 서비스들이 지상파 드라마 재탕방송이 아직 가장 강력한 컨텐츠로 떠오른다고 합니다. I. 하나TV에서 가장 많이 본 컨텐츠 (하나로텔레콤 통계) 1위 MBC의 "거침없이 하이킥" 이하 SBS의 "쩐의 전쟁", KBS의 "경성 스캔들" 등이 순위권에 있답니다. II. 케이블TV에서 가장 많이 본 채널 (TNS미디어 코리아) 1위 MBC 드라마넷 2위 투니버스 3위 SBS 드라마플러스 4위 KBS N드라마 이렇게 IPTV든, DV(디지털케이블) 이던 지상파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