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linux-ipv6
32비트 주소체계를 가지고 있는 현재 IPv4는 점점 증가하는 인터넷 사용자를 감당할수
없게 됩니다. IPv4를 통해 만들수 있는 주소의 개수는 43억개 정도 된다고 하며 현재
28억개를 쓰고 있고 약 15억개가 남아있지만 중국과 인도의 급속도로 성장하는 인터넷
사용율을 따지면 조만간 고갈될것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 cs.washington
그래서 그 대안으로 IPV6로의 전환이 필요로 할듯 합니다. IPV6 는 128비트 주소 체계를
사용하므로써 거의 무한정의 주소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나라도 현재 IPV6로 전환을 발빠르게 진행하는 시점에서 IT강국인 우리나라도
더 늦기 전에 진행을 해야 할듯 합니다.
점차적으로 홈네트워크와 카네트워크등의 다양한 인터넷 생활이 더 광범위하게 늘어나면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의 전환은 필수적인 선택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