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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가 아이폰을 이기는 법? 꼴지의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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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아이폰을 이기는 법? 바로 저렴한 요금이다?

SKT
KT가 스마트폰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유독 LGT는 조용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KT가 아이폰으로 5~60만 가입자를 이끌었으며 SKT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삼성 갤럭시 S, 웨이브폰, HTC HD2, Desire, 림사의 블랙베리 9700 등 마치 대항마로 목장을 만들 생각인듯 다양한 대항마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 LGT는 다소 엉뚱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맥스 입니다. 일반 피쳐폰에 스냅드래곤과 WIFI 등을 넣은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제품이 아닌 좀더 고도화된 일반 휴대폰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한 제품. 맥스를 출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시도가 무리다라는 시각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LGTSKT, KT와 다른 새로운 방향으로 진행하려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하반기 즉, 6월 이후 출시하는 모든 휴대폰에 무선랜과 인터넷 전화 기능을 내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인터넷 전화 요금 정도의 통화료로 더욱 저렴한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의 경우 10초당 18원의 통화이용료를 내야 하지만 휴대폰의 무선랜 기능을 통해 인터넷 전화로 이용할 경우 10초당 11.7원으로 약 35%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이나 회사 등의 유선전화로 전화할 경우는 3분당 38원 정도로 기존 휴대폰 최대 324원 정도 나올 수 있는 통화료를 38원 정도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 이러한 시도는 다른 통신사의 충분한 자극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휴대폰 통화요금도 상당히 저렴한 LGT가 이번에는 스마트폰 뿐만이 아닌 일반 피쳐폰에도 무선랜과 인터넷 전화기능을 넣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은 단말기에 목매달고 있는 여타 통신사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다른 시도이며 도전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전 마케팅 인사이트가 조사할 결과를 보면 통신사의 서비스가 아닌 단말기를 보고 통신사를 선택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를 봤을 때 이번 LGT의 시도가 과연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LGT를 통해 안드로이드폰 LU-2300을 시작으로 다양한 안드로이폰과 윈도폰 7을 출시한다고 밝힌 만큼 저렴한 요금제와 OZ 요금제를 통한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단말기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들은 균형 있는 변화를 더 선호할 것입니다.

다양한 단말기를 내놓지만 서비스가 비싸다면 언젠가는 돌아설 수 있습니다. 단말기와 서비스를 같이 키워나간다는 LGT. 이 꼴찌의 반란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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