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AVING.NET)을 통해 지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08에서 선보인 휴대폰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를 해놓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선 그 첫번째 노키아 휴대폰입니다. 약간 제 의견이 첨부되었습니다. |
![]() MWC를 통해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 관계자들은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의 활용이 점차 더 편리해지고 더 많아질것이란 예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손안의 멀티플레이어 휴대폰'이라는 글을 작성한 적도 있었습니다. (사진설명: N96) (사진설명: N78) (사진설명: 6210 네비게이터) (사진설명: 6220 클래식) (사진설명: 인터넷 태블릿 N810) MWC 2008을 통해 선보인 노키아 휴대폰을 늦었지만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키아의 행보를 보면 휴대폰 이상의 무엇가를 꾸준히 선보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안의 PC'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릿듯 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즉, 인터넷 환경을 통한 좀더 진일보한 다양한 기능을 넣음으로써 편리하면서도 활용도 깊은 휴대폰의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얼마 전 곧 국내에서도 노키아 폰을 구입할수 있다란 기사를 다룬적이 있는데 다소 걱정이 되는 것은 이동통신사를 통해 일부 필요한 기능이 봉인당한 채 출시하는 일없이 기능 그대로를 가지고 소비자 앞에 나서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관련기사 : 노키아 국내 시장 진출? 과연? 노키아, 소니에릭슨을 국내에서도 사용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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