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노트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Intel Nettop PC는 최저 100달러 인텔에서 Nettop PC라고 하여 전세계에 PC 사용인구를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제품을 만든 의도는 네그로폰테 교수의 OLPC와 자꾸 비견이 되는듯 합니다. 실제, 이런 제품이 개발도상국가나 후진국에서 정보사회와는 동떨어져 사는 사람들에게는 정보격차해소가 분명히 될것이기 때문이지요. 인텔의 초저가, 초저전력은 개발도상국가가 돈이 많지 않다는 측면과, 전력을 적게 소모한다는 측면에서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이런 인구를 2007년에는 1000만개 판매(가능할라나?)를 목표로 하고, 2010년이 되는 해에는 6,000만개를 목표로 판매한다 합니다. 후진국 어린이들의 교육과 개발도상국가의 정보해소격차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CPinside. 더보기 4:3보다 16:9가 업무환경엔 안성맞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모니터가 와이드 화면일 경우, 업무 효율이 상당히 향상된다는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런 연구 결과가 "생산성에 대한 스크린과 화면 대비의 상관계" 라는 논문인데요. Utah University에서 한 연구의 결과라 하더군요. 1인당 연간 76일이라는 더 낳은 업무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수식으로 계산을 하자면 한 사람당 연간 8600달러라는 금액을 절약한 결과라 하는 군요. (1인 당 32500$가 연봉이라 생각한 수치입니다.) 사실, 이런 논문을 대학에서 작성한 이유는 순수하게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위한 목적만은 아니었을거란 음모론적인 생각이 듭니다. (다분히 사장님 생각 ^^) 하지만, 실제 해상도가 높은 16:9의 화면과 좀 구형 PC인 보통 해상도에서..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