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정판이 아니게 된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 한정판이 아니게 된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 이번 올림픽만큼 조용한 올림픽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8월6일 개막되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전세계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과 아이콘X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 수량은 자그마치 1만2500대라고 합니다. 올림픽의 산타클로스 삼성전자! 이런 결정은 처음이 아닙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참가선수 전원에게 갤럭시노트3를 제공한적이 있습니다. 이때 제공했던 수량은 약 3,000대였습니다. 아무래도 올림픽보다 참가 인원수가 적었던 동계올림픽이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1만2,500대라는 엄청난 수량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7엣지 올림픽에디션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더보기 샤오미보다 오포와 비보를 주목하라. 그들의 전략은? 샤오미보다 오포와 비보를 주목하라. 그들의 전략은? 한때 광풍이라고 표현해도 될만큼 이슈를 가져왔던 샤오미(Xiaomi)가 점점 퇴보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샤오미의 추락에 등을 떠민 2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오포(Oppo)와 비보(Vivo)입니다. 오포(Oppo)와 비보(Vivo) 2분기 중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샤오미는 5위를 차지했는데요. 화웨이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레노버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오포와 비보가 2위와 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트렌드포스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오포는 12.7%, 비보는 10.6%로 둘이 합친 수치는 1위인 화웨이 20.8%를 넘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10%이고요. 오포와 비보라는 업체에.. 더보기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5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