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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간단리뷰] 8.9인치 고진샤 W130 테스트 제품 받았습니다. 고진샤의 첫 8.9인치 모델인 W130PW 테스트 모델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미 지난주 출시한다고 발표한 만큼 정식제품을 받아야 하지만 현재 잠시 살펴보면 리뷰제품은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테스트 제품으로 판단됩니다. 간단히 첫인상을 보면 7인치에서 8.9인치로 업글되면서 보여지는 나름 시원한 가독성과 기존과 비교하여 크게 향상된 글레어 타입의 LCD는 상당히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LCD 정말 괜찮습니다.) 그외 S 시리즈에서 작아진 크기로 불편한 단점으로 드러난 키보드가 기존 K시리즈 키보드로 복귀되어 이전과 같은 키감을 제공합니다. 운영체제를 비스타로 선택했는데 고진샤는 왜 출시되는 제품을 모두 비스타로 하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XP로 운영체제와 드라이브를 최적화 하여 출시하면 성.. 더보기
[리뷰] 조약돌을 품은 모토로라 휴대폰 페블(Pebl) 과거로의 회귀? 절치부심? 스타택, 레이저등 그간 폴더형 디자인을 통해 큰 인기와 판매량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모토로라는 그 뒤 슬라이더 방식 디자인의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그간 인기에 크게 못미치는 판매량을 가져오게 되었다. 특히 모토로라 최초 국내 3G폰인 킥슬라이드 폰(Z8M)을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성능, 디자인에 비해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모토로라 페블은 다시 과거로의 회기라 할수 있는 폴더형 디자인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모토로라의 의지가 담겨있는듯 휴대폰 자체의 독특함과 TV 광고의 독특함으로 구매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페블(Pebl) Pebble 조약돌. 미끈한 외형을 가진 조약돌의 디자인. 사실 해외에 출시된 페블과 국내 출시한 페블은 상당한 디자인적 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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