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진주를 다녀오다. #1. 진주 논개제 우연한 기회로 진주 논개제 팸투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와는 다른 주제의 글일수 있지만 여행도 하나의 콘텐츠라 할수 있는 만큼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서(^^;) 다루게 되었습니다. 우선 다녀온 진주는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였습니다. 무엇보다 곳곳이 절경이고, 곳곳이 배경화면의 한 장면인 듯한 진주의 아름다움은 그간 답답해진 저의 마음을 뻥~~ 뚫어주었습니다. 또한 그간 다양한 축제를 개인적으로 다녀봤는데 참 이름만 갖다 붙이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 축제가 많았습니다. 또, 상술로 인해 여기저기 시비가 붙는 모습과 지저분한 축제장소, 불친절함 등 하지만 진주의 논개제는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친에게 꼭 다시 가보자고 말할 만큼 논개의 투신 재현은 한편의 뮤지컬을 .. 더보기 조이젠 미니노트북 워크젠 나노 리뷰 뒷담화 비아 나노북 레퍼런스 제품인 워크젠 나노 리뷰제품을 받은지도 약 3주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실 이미 리뷰를 끝냈기에 보내줬어야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보내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 내일쯤 보내야 겠습니다. 이 제품이 국내 출시되어 판매된지도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큰 호응을 얻지못한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무엇이 이 제품의 성공을 막게 된것일까요? 많은 분들이 쪽지나 댓글로 궁금증을 물어봐 주셨습니다. 몇가지를 추려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리뷰를 마친 제품이기에... 못했던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판을 통해 차후 좋은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하는 맘에 리뷰뒷담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 우선 워크젠 나노 리뷰로 가시려.. 더보기 이전 1 ··· 612 613 614 615 616 617 618 ··· 6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