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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

김범, 유승호, 이연희가 댄스그룹을? OZ의 새광고 꽃보다 남자의 김범, 슈퍼주니어 김기범, 리틀 소지섭 유승호, 배우 이연희, 아이스크림 케이크 소녀였던 최아라, 17차 소녀 김민지 (사실 다 잘 모르는 연예인입니다. ^^;) 이 6명의 연예인 뭉쳤다? 고 합니다. 저도 주말간 잠깐 TV 광고로 본듯한데 이들이 어설픈 댄스를 추는 광고였습니다. 어떤 광고일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요즘 제가 꾸준히 리뷰를 올리고 있는 OZ 광고였습니다. 좀더 알아보니 주말 전국 시내에 위 사진의 포스터가 붙여졌으며 TV 광고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We Start' 라는 문구의 이 포스터는 웬지 80년대 혼성 댄스그룹을 연상시키는 느낌으로 이를 본 사람들에게 다양한 궁금중 유발과 함께 현재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예인을 전면 등장시켜 큰.. 더보기
넷북 용어를 쓰지마라~! 이젠 미니노트북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넷북의 인기가 올해 초까지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점차 그 인기와 판매량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넷북'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 매장 그리고 카달로그에 '넷북'이란 용어를 빼버렸으며 대신 '미니 노트북'으로 대신하여 삽입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광고와 언론사에 배포되는 보도자료 역시 '넷북'이라는 명칭대신 '미니노트북'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중소 IT업체인 푸션(Psion)에서 '넷북'이라는 용어를 상표권 등록을 했기 때문이며, 세계 각 넷북 제조업체가 작년부터 넷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부터 그 업체들에게 '넷북'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내기 시작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