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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PC] TVPC 발전 시키려면 제조사는 뭐부터해야 하나 ? TVPC란 이름을 두고 요즘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우선, IPTV를 예로 들자면, PC의 많은 고도화된 기능들을 TV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막말로 IPTV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다가 TV에서 직접 웹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마구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지요. 참으로 편안한 세상을 꿈꾸게 해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IPTV를 쓰려면, 어찌되었던, IPTV 정액 요금제에 가입을 해야 하고, 이로써 또 하나의 가계지출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한달에 꾸준히 10,000원 정도는 써줘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TV에 PC를 붙히게 되면 상황은 좀 달라집니다. 부팅시간을 조금 기다려야 하고 약간의 조작이 필요하며, 마우스를 소파에 누워서 조절 .. 더보기
[결합상품] 국내 출시된 인터넷 전화(VoIP) 무엇을 쓸까? 기존 인터넷 전화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보다 나은 통화품질과 서비스, 그리고 저렴한 요금등의 장점을 통해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기반으로 기업위주의 시장에서 점차 일반 가정으로 대중화 되면서 국내 다양한 인터넷 전화 업체 경쟁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또한 번호 이동제, 품질보장제등 인터넷 전화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점차 시행되면서 070의 기존 인터넷 전화의 이미지를 벗어 버리고 더 큰 도약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치열한 VoIP 시장의 경쟁속에서 과연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까? LG데이콤은 myLG070이란 브랜드로 06년 6월경 첫 가정용 인터넷 전화를 상용화한 후로 현재까지 18만명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사의 초고속 인터넷 엑스피드를 결합한 결합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