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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정책

[결합상품] 초고속 인터넷 업체를 울고 싶다... 얼마전 개인정보 보호 강화규정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http://pcpinside.tistory.com/323 즉 가입 유치나 가입 절차등을 위한 필요한 개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동의 절차 를 받아야만 하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규정에 인터넷 업체들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울고 싶을듯 합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인터넷 사업이 서로 가입자를 빼앗아 와야 하는 상황에서 텔레마케팅과 가입절차가 까다로워 지면서 조금씩이나마 오르던 가입자 수가 뚝 떨어진 상태입니다. 자료 출처 : 정보통신부 이미 법이 시행된 7월부터 영업실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하기 위해 머리가 복잡하다고 합니다. 각 인터넷 업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우선 KT는 가정.. 더보기
[결합상품] 통신사업자 마케팅 비상 비상 비상 결합상품 출시를 통해 마케팅에 주력해야 하는 통신사업자들에게 시작하기도 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7월 27일부터 개인정보 보호 강화규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텔레마케팅등으로 영업 활동을 하던 통신업체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강화된 규정에 따르면,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기존 고객정보나 신규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서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인증동의를 거쳐야만 가능해 졌으며 이를 어겼을 경우 과태료등의 처분을 받게 됩니다. 이에 땨라 고객정보를 바탕으로 영업활동을 해야 하는 통신 사업자들은 새로히 출시하는 결합상품을 채 펼쳐 보이기도 전에 난항을 겪게 되었습니다. 결합상품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고객이나 새 가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