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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12)
두체통, 네잎클로버로 조사한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두체통, 네잎클로버로 조사한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아주 극소수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선호 결과!

우연의 일치인지 주말에 네잎클로버, 두근두근 우체통(iOS용), 밤비, 돛단배(불특정 한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는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다수 여고생의 쪽지를 받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요즘 각 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궁금하던구요.

참고로 두근두근 우체통(이하 두체통), 밤비, 살랑살랑 돛단배(이하 돛단배), 네잎클로버는 상대방의 정보에 대해 전혀 모르는 한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 대화를 주고 받는 어플로 상대방이 답장을 해주지 않는 이상 그 사람과 다시는 연락을 할 수가 없다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두체통은 애플 iOS용 어플이며 나머지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입니다.

참고로 이들의 대답이 전국 학생들의 표준이 아니기에 그냥 참고만 하라는 의미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4명 모두 여 고등학생이었고 2명은 전라도, 1명은 경상도, 1명은 서울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제가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4명에게 모두 “너희 반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가지고 싶어하는 스마트폰은 어떤 것이냐?”고 물음을 했고 이에 모두 ‘동일한 대답’을 했다라는 점입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였습니다.

처음에 한 학생이 이런 대답을 했을 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야 갤럭시노트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지만 출시 당시에는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인데 이를 학부모가 쉽게 사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고가의 모델은 갤럭시S, 갤럭시S2, 저가모델로 갤럭시M스타일 등이 인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애플 아이폰4 혹은 아이폰4S가 그나마 학부모가 사줄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명 모두에게 갤럭시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 가장 가지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냥 무시할 수는 없더군요.

왜 갤럭시노트를 가장 선호하냐? 는 질문에도 동일한 답변이 왔습니다. 크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화면이 커서 좋다나요? 2명은 여기에 있어 보이자나요! 라는 추가 답변을 했습니다. 심각한 고민이나 깊이 있는 이유는 없었습니다. 화면이 커서 좋다라는 것이 대답이 전부였습니다. 반면 애플 아이폰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언론의 힘이라고 해야 할지 애플이 가진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AS문제를 아이폰을 좋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라고 답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어차피 부모님이 사주시는 것이기에 가격은 그리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과시할 수 있고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고 또, 화면이 크면 좋다라는 정도였습니다. 하루에도 수백통의 카톡과 문자를 보내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의 고장은 그 어떤 사건보다 큰일 나는 경우였습니다. 즉, AS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라는 의미인 것이겠지요.

이 조사결과가 어떤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작 4명의 이야기 이며 이 조사결과 역시 진실을 말했다고 볼 수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IT 블로거로써 예상했던 결과와 많은 차이를 보였다라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재미있네요.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고맙다! 얘들아~ 공부 열심히 해! 이런 어플로 연인 상황극이니 노예가 되고 싶어요! 이런 거 보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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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LTE 3G유심 허용 소비자에게는 무조건 득만 될까?

KT LTE 3G유심 허용 소비자에게는 무조건 득만 될까?

 

KT LTE 단말기를 3G USIM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LTE 단말기가 있다면 3G 단말기에서 사용했던 USIM 꽂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타사 LTE폰은 물론 해외에서 구입한 LTE폰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KT SKT LGU+에 비해 약 6~7개월 정도 LTE 서비스가 늦어지면서 이 차이를 메우기 위한 하나의 전략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단말기가 4G LTE로 출시되는 지금 최신 단말기를 사용하고 싶고 더불어 비싼 4G 요금제 보다는 3G 요금제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유저들 그리고 아직 4G 커버리지 외곽지역에 주로 활동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SKT LGU+는 이를 허용하지 않고 제한했기 때문에 KT의 이러한 결정에 내심 난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LGU+로써는 WCDMA가 아닌 리비전A/B 방식으로 USIM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며 또한, 3G 속도가 타 통신사와 비교 상당히 늦는 다는 점을 봤을 때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반대로 KT에게도 마냥 좋은 계획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계획보다 4G 커버리지 전국화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한, 4G 가입자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금 KT의 이러한 결정은 자사의 4G 가입자를 스스로 막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싼 4G 요금제와 아직 완벽하게 구축되지 못한 커버리지 등의 이유로 조금 더 신중하게 4G 요금제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KT의 결정이 칭찬받을 만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정말 이러한 USIM 이동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를 봤을 때 그 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LTE폰을 직접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약정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출시된 LTE폰의 출고가를 보면 80~100만원 정도로 중고로 구입해도 40~60만원 정도의 부담되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4G 요금제가 비싸다고 해도 3G 요금제 사용과 최신의 단말기 사용을 위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적 부분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정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책은 KT가 당초 1달 한정으로 제공했던 프로모션으로 LTE폰을 3G요금제로 개통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약정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새학기가 되면서 휴대폰 추천에 관련한 많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3G-4G로 넘어가는 시점이고 또, CES2012 MWC2012를 통해 조만간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올 시점이다 보니 2년 약정으로 사용해야 하는 입장을 고려했을 때 마땅히 추천해주기가 다소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현재로써는 KT 프로모션으로 3G 요금제로 LTE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기는 한데 글쎄요~ 소비자가 왜 이렇게나 고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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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폰 배터리가 빨리 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LTE폰 배터리가 빨리 다는 이유는 무었일까?

LTE폰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될까요?

요즘 LTE폰을 검색하면 연관되어 검색되는 것이 바로 '배터리 문제'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LG전자 옵티머스LTE, HTC 레이더4G, 팬택 베가LTE 등 연이어 LTE폰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 어떤 것 하나 배터리 문제에서 자유로운 제품은 없습니다.

이쯤 되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사실 LTE폰이 기존 3G 폰과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체제, 프로세서, 메모리 등 거의 동일한 사양을 하고 있음에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때문일까요?

삼성 갤럭시S2 LTE의 배터리 용량은 1850mAh, LG 옵티머스 LTE와 팬택 베가 LTE는 각각 1830mAh, HTC 레이더4G 1620mAh으로 이 역시 기존 3G 제품들과 비교 전혀 뒤쳐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갤럭시S2 1650mAh에 비하면 일부 제품들의 경우 훨씬 높은 용량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일까요

1. LTE
의 속도에 따른 인터넷 사용 증가

분명 LTE는 빠릅니다. 2~3배는 기본입니다. 중요한 건 속도가 2배 빨라졌다고 사용량도 2배 늘어나지 않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페이지를 띄우게 되고 3G때 사용하지 않던 유튜브 등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용성의 차이로 인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됩니다.

2.
디스플레이 크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시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디스플레이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설정 - 배터리 관리를 보면 항상 맨 위에 있는 배터리 먹는 괴물이 바로 디스플레이입니다. 특히 LTE폰의 경우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를 통해 인터넷, 영상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디스플레이 크기를 기존보다 더 크게 출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4인치 이상은 물론 갤럭시S2 HD LTE 4.65인치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배터리 사용량은 늘어나게 됐습니다.


3. LTE
통신칩의 문제

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4G LTE 폰이 유독 배터리를 빨리 소모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단말기 혹은 배터리 자체의 문제보다는 LTE 통신칩 자체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AP와 통신을 위한 베이스밴드 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로 합쳐진 원칩(One Chip), 따로 분리된 투칩(Two Chip)으로 나눠지는데 LTE 스마트폰은 원칩이 아닌 투칩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쉽게 설명하면 기존 3G폰은 3G 데이터 및 음성 사용을 위한 통신칩이 AP에 통합되어 한개의 칩만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4G LTE폰은 단말기의 특성상 4G 통신칩이 별도 장착되어야 합니다. 특히 4G LTE 망이 수도권 일부에 국한되기 때문에 4G 칩뿐만 아니라 3G 칩도 함께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 3G폰에서 사용했던 원칩과 별도로 LTE를 위한 통신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4G LTE는 4G 망이 설치된 지역에서는 4G 통신칩이 수신하게 되지만 이 지역을 벗어나게 되고 4G 망이 없을 경우에는 3G로 전환하여 수신 하게 됩니다.

이렇게 4G 음영지역이 있어 4G 3G간에 신호가 전환될 때 배터리 소모가 상당히 심합니다. 일 예로 3G 때에도 잘 터지는 곳보다 잘 터지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 소모량이 더 많았습니다. 미비한 신호라도 잡기 위해 3G 통신칩은 계속 수신하게 되어 배터리 소모량이 빨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LTE 폰은 일반적으로 4G 수신이 우선으로 되어 있기에(통신사마다 조금 다릅니다.) 일단 어느 지역에서든 4G가 먼저 수신이 되고 4G가 수신되지 않으면 3G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늘려야 하지만 모
바일 단말기에 배터리 용량을 마냥 늘릴 수만은 없기에 LTE 망이 완벽하게 구축되기 전까는 배터리에 관한  소비자가 그대로 감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배터리 기술이 한층 발전해서 부피 대비 더 높은 용량의 배터리가 나온다면 이러한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하루빨리 LTE 망이 구축되어야만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현재 LTE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통신사의 베타 테스터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출시될 LTE 폰에는 AP와 3G/4G 베이스밴드 칩이 하나로 합쳐진 원칩이 선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MSM8960과 MDM9615가 대표적인 차세대 칩이 될 듯 합니다. 이 경우 지금보다는 소비전력 부분에 있어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LTE는 분명 앞선 기술력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대로 구축조차 하지 않고 요금은 기존 3G보다 비싼 가격으로 받고 있습니다. 매번 4G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4G보다 3G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도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4G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는 LTE 서비스도 안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고객들을 성질 급한 한국사람이라고 내몰며 성질 급한 한국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LTE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웃긴 광고지요. 현재 서울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LTE폰을 전국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광고에서는 LTE폰으로 빠르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현혹하고 있고 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은 쓰지도 못하는 4G 요금제를 내며 LTE 폰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방분들에게는 이르면 내년 혹은 2013년이 되어야 겨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더 좋은 폰이 쏟아져 나올 텐데 지금 당장 LTE폰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LTE
와 관련해서 참 할말이 많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욕심이 아주 극에 달한 모습을 LTE를 통해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LTE폰을 가지고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소비자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화면 밝기를 낮게 조절하고 블루투스, GPS 등을 꺼놓고 되도록 WIFI존에서는 WIFI를 사용하고 수시로 충전하는 등의 해결책 밖에는 없습니다.

! 또 하나 있겠군요. LTE가 되는 지역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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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한번 들려주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LTE 배터리 문제 있습니다 ㅋ 엘지유플러스 LTE 쓰면서 느끼고 있어요
    다만 전 지방(충북 청주시)에 살고 LTE 잘 쓰고 있습니다 제 생활 범위에서는 3g 쓸 일이 없더군요
    엘지유플의 경우 커버리지는 이미 주요 시지역은 거의 커버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전국망(읍면지역)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더군요. sk는 그쯤되면 주요 시지역은 커버할 것 같구요. 통신사들이 LTE로 돈을 긁어 모으기 위해 열심히 기지국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요금제가 맘에 안들긴 합니다만 속도면에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
  • ㅇㅇ
    왜 LTE 폰 베터리 문제가 아이폰 베터리 문제 보다 심각한데.. 뉴스가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 lte유저
    글 잘 봤습니다. 제가 갤럭시 S2 hd lte를 쓰는데 배터리 문제때문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2012년 1월 10일 기준으로 제가 사는 곳이 광주광역시인데 광주광역시는 대부분 lte가 깔려서 큰 불편함 없이 사용중입니다. 이 글도 lte 하에 폰으로 작성중이고요. 사실 저는 lte가 아닌 폰 자체의 스펙(cpu, 해상도 등)때문에 lte폰을 사게 되었는대 좀 더 기다리다가 성능 좋은 3g폰이나 살걸 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하루빨리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고 lte요금제도 좀 저렴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오지가 아니면
    저는 엘지 옵티머스 쓰는데요 케티 이자르 쓸때 보다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이자르도 하루가 채 못갔기에 그냥 충전기 들고 다닙니다 ㅋ
  • 레이더lte
    너무 공감합니다 궁금증도 약간 풀렸고요
    감ㅁ사합니다

    정말3g가 오히려 부럽더군요
    오죽하면 전화해서 LTE아예안쓰게 할 수없나 통신사에 따졌습니다
  • 레이더lte
    너무 공감합니다 궁금증도 약간 풀렸고요
    감ㅁ사합니다

    정말3g가 오히려 부럽더군요
    오죽하면 전화해서 LTE아예안쓰게 할 수없나 통신사에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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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사용 후기, 갤럭시 넥서스 사용 후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갤럭시 노트 사용 후기, 갤럭시 넥서스 사용 후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금일 삼성 서초사옥에서는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넥서스 그리고 갤럭시탭 8.9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사실 각각 하나씩만 발표해도 꽤 이슈가 될 만한 제품들인데 이 3가지 모델을 한꺼번에 발표해버렸습니다. Q&A에서도 서로 판매량에 있어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데 왜 이렇게 출시하느냐는 물음도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를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루트를 통해 오랜 시간 만져봤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만큼 이를 선도해가고자 하는 노력과 욕심이 갤럭시 노트에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실행속도, 화면 크기와 화질 등을 제외하고라도 S펜을 통한 다양한 활용 그리고 숨겨진 제스처 UI 기능 등 기존 제품들과는 확연하게 구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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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를 달라!
갤럭시 노트 리뷰. 현재 해외 평은 어떨까?
갤럭시 노트 12 출시? 실제 만져본 갤럭시 노트 매력 있다!


예를 들면 화면을 손바닥으로 쓸면 캡쳐가 되고 화면을 S펜으로 더블 탭을 하면 S메모가 실행되는 기능 또, S플래너에서 작성된 일정 등을 두 손가락으로 화면 확대하는 듯 한 제스처를 취하면 자세한 일정이 보이는 등의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제스처 및 조작 UI가 접목되어 있습니다

성능적인 측면 역시 이미 삼성이 보여준 스마트폰의 완성도를 그대로 이끌고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빨랐고, 부드러웠으며, 막힘이 없었습니다. 물론 해외향 1.4GHz 엑시노스였다고 더 좋았겠지만 (결국 3G 버전 출시 계획이 없다고 못을 박았으니) 충분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디지털 기기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메일, 문자 등이 보편화 되면서 손으로 쓰는 편지, 엽서 등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손 글씨, 내가 그린 그림, 카드, 엽서 등을 내 연인, 내 가족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기본 다이어리 어플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이어리를 꾸미고, 자주 기재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 노트가 큰 활용도로 쓰일 듯 합니다


정리를 하면 갤럭시 노트가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크기' 입니다. 우수게 소리를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겨울에 출시해야 한다고 말이죠. 주머니가 많은 겨울철에 출시하면 휴대성에 대한 불만이 많이 사라질 것이란 생각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5인치 베가넘버5를 사용해봤지만 여름철 휴대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태블릿도 스마트폰도 될 수 있는 제품이지만 반대로 이도 저도 아닌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는 NOTE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러한 논란을 없애려고 했지만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있기에 비교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NOTE
라는 명확한 카테고리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삼성전자는 S펜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확보 및 이에 대한 활용리뷰, 영상 등을 꾸준하게 제작해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어플은 그림 따라 배우기 어플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림을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화면을 반으로 분활 한 후 한 쪽 화면에서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보며 다른 한쪽의 화면에서는 이를 따라 그리는 어플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미디어데이에 전시된 제품들의 경우 생각보다 S펜 입력 시 빠릿 하지 못하다는 느낌이있었습니다. 이전에 만져봤을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갤럭시 넥서스

지난011 10 19일 오전10시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구글과 삼성, 삼성과 구글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 이하 ICS) 그리고 이를 채용한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1개월 반이 지난 오늘 국내 처음으로 소개됐습니다


TI OMAP 4460
듀얼 코어 1.2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65 인치 수퍼 AMOLED HD 디스플레이, 16GB 혹은 32GB 스토리지, 1GB RAM,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LED 플래시/ 1080P 비디오촬영), 130만 화소 전면카메라, NFC, WIFI, 블루투스 3.0+HS, Micro USB 2.0, 1750mAh 배터리, 8.94mm 두께, 135g 무게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습니다.

그간 출시됐던 레퍼런스폰의 모델명이 넥서스원, 넥서스S 등의 이름이 붙었던 것을 보면 이번 갤럭시 넥서스라는 이름은 삼성전자가 구글 안드로이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초 루머로 전해졌던 것보다 다소 떨어지는 스펙으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만져본 갤럭시 넥서스는 갤럭시 노트만큼의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의 조합이 주는 매력이 상당합니다


물리버튼 대신 UI 버튼

갤럭시 넥서스를 보면 일반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디스플레이 하단부에 위치하는 물리버튼이 사라지고 UI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리 버튼이 아닌 UI 버튼이 추가되면서 이 소프트웨어 버튼이 화면을 가릴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반대로 장점도 있습니다. 항상 고정되어 있는 하드웨어 버튼과 달리 각 기능에 따라 이 버튼이 이동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 캡쳐 기능 지원

기존 스크린 캡쳐를 위해서는 Shootme와 같은 별도 어플을 설치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본 제공을 통해 화면 캡쳐가 가능해졌습니다.


Face unlock
기능 지원

노트북 등에 자주 내장되는 기능 중 하나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로그인하는 기능이 이번 ICS에도 포함되었습니다. 기존 잠금 화면을 풀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PIN, 비밀번호, 패턴 등 설정한 것에 따라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얼굴을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전면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하여 잠금 화면을 풀어줍니다. 실제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해보질 못했네요.

엔가젯을 통해 이와 관련한 데모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인식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편리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빔

안드로이드빔은 단말기에 내장된 NFC 기능을 활용하여 단말기와 단말기 간에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 보고 있는 인터넷 페이지나 지도, 사진 등을 전송하고자 할 때 SNS, 이메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단말기를 서로 맞대면 자동으로 전송되어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Bump와 같은 비슷한 기능인데 NFC를 통해 공유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기능을 TEST해봤는데 설정에서 먼저 안드로이드 빔 설정을 ON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NFC 근거리 통신기술이라는 이름 그대로 두 제품을 서로 가까이 붙여야 인식이 됐습니다. , 인터넷 페이지 등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페이지를 띄워놓고 서로 가까이(거의 근접한 정도) 두면 두 기기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이때 정보를 보내고자 하는 폰의 화면을 터치하면 점점 화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보이면서 다른 폰에서 동일한 화면이 보여지게 됩니다

생각보다 편리하더군요. 어플을 실행할 필요도 없이 그저 설정만 ON으로 한 상태로 맞대고 있으면 되니까 말이죠. 꼭 필수 기능은 아니지만 앞으로 ICS, NFC 탑재 스마트폰이 많아질 경우 생각보다 편리하게 활용될 듯 합니다


카메라 기능 강화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홈 화면에서 빠르게 카메라를 촬영할 수 있는 기능과 실시간 얼굴인식 기능, 사진편집 기능인 힙스터 필터 추가, 파노라마, 셔터스피드 강화, 타임랩스(Time Lapse - 인터벌 촬영) 기능 추가, 연사 속도 강화 등 전반적인 카메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정말 빠르더군요. 아이폰4S와 비교해봤는데 갤럭시 넥서스가 더 빨랐습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셔터랙 영상입니다. 정말 빠릅니다
.

  

폴더기능 변경

이외에도 애플 iOS와 유사한 방식으로 각 어플을 폴더화 하여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데이터 사용량 확인 기능, 잠금 화면에서 어플 실행 기능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제로 해보지 못한 기능들이 참 많네요. TI OMAP 자체가 워낙 괜찮은 프로세서인기도 하지만 ICS 자체의 완성도도 뛰어난지 전체적인 속도나 만족도가 상당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갤럭시 노트 보다 갤럭시 넥서스가 더 만족스럽다고 한 분들도 있었으니까요.

저 역시 두 제품을 놓고 어떤 것을 선택할지 물어본다면 고민을 좀 할 듯 합니다. 물론 갤럭시 넥서스가 현재 ICS가 담긴 유일한 폰이기에 이러한 고민을 할 듯 합니다. 아마 ICS가 업그레이드 되고 이를 담은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그때는 조금 갤럭시 노트로 마음이 옮겨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 모델이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가 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있을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넥서스S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적용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되었고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구동할 수 있는 기기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 모델까지 지원해 줄지 궁금해집니다.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메이저 업그레이드인 만큼 많은 사용자가 이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ICS 업그레이드가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제조사의 인지도 역시 상당수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봅니다

일단,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 재미있는 건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간에 서로의 장단점을 채용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당장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모습일 수 있으니 서로의 장점을 조금 더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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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노트만 손에 잡으시면 '토끼'그림을 그리시네요~

    토끼라...
  • 오늘 갤럭시 노트에 대해 적어주신 블로거님들이 많으신데, 다양한 분들의 테스트샷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 덕분에 같은 제품의 리뷰여도 모든 분들의 리뷰가 다 다른 느낌이라 왠지 즐겁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 디지털 속의 아날로그라... :) 느낌이 좋아요~
  • 넥노트
    노트의 구매는 아직 시기상조인것같습니다.

    볼것도 없이 넥서스로 가려합니다.

    갤 s3, 아5, 노트 후속이 나올 내년까지 잠잠히 지켜볼 예정입니다.
  • 갤스
    3쥐뿐이라는거...배터리가 용량별로 두가지라는거...덕분에 뒷케이스도 두개....좀 불편할거 같네요 아이스크림은 참 탐나는데..
  • 갤스
    3쥐뿐이라는거...배터리가 용량별로 두가지라는거...덕분에 뒷케이스도 두개....좀 불편할거 같네요 아이스크림은 참 탐나는데..
  • 이번에 출시된 넥서스에 캡처 기능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는거예요??
  • 넥서스를 쓰는데 아직 조작이 미숙해요ㅠㅠ
    친구가 3G를 켜야 어플을 받을수있다는데 3G는 어디에서 켤수있나요?
  • 겜블러
    넥서스는 돈없는 학생들이나 요금제 유리해서 쓰는데 무슨 넥서스가 노트를 뛰어넘는듯 찬양을하네 넥서스를쓴다고 넥서스 좋다고 하는 푸념으로만 들리니 이런 연등감적 사상 버리길
    • Jordan
      개소리 집어쳐.
      무슨 근거인진 모르지만 넥서스라고 딱히 요금제 유리하지 않다.
      그리고 노트 유저인거 같은데,딱히 노트라고 넥서스보다 월등하지도 않다.
      당신이야 말로 그 연등감적 사상인지 뭔지 하는 걸 가지고 있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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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를 달라!

통신사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를 달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이르면 11월 말 늦으면 12월 초 정식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미디어에서는 정식 출시일이 29일로 되어 있네요. 당초 11 28일 미디어데이가 잡혀 있다고 하는데 조금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 SK텔레콤을 통해 예약판매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총 4일 동안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을 통해 진행한다고 합니다.


누구를 위한 4G LTE 폰인가?

생각보다 이른 출시 소식은 참 반갑습니다. IFA2011을 통해 처음 접했던 갤럭시 노트가 상당히 큰 임팩트를 안겨주었기에 국내에서도 하루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3G폰이 아닌 4G LTE 폰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기대감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1.4GHz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1.5GHz를 채택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노트가 3G가 아닌 4G LTE 폰으로 결정되면서 LTE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채택하게 됐습니다. , 해외판과 달리 국내에서는 엑시노스 탑재 갤럭시 노트를 만날 수 없습니다


갤럭시S2에 담긴 엑시노스 1.2GHz 프로세서와 1.5GHz 퀄컴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엑시노스 1.2GHz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왔던 것을 봤을 때 1.4GHz 엑시노스는 성능적으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퀄컴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를 우연히 만져본 결과 충분히 만족할 만한 속도와 성능을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퀄컴도 이 정도의 최적화를 보여줬다면 엑시노스에서는 더한 만족감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LTE 자체의 문제입니다.

현재 LTE 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3G 망과 같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물론 3G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일부 지역에 한한 제한된 서비스임에도 전국적으로 LTE 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동일한 4G 요금을 내고 있습니다. 3G 4G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음에도 4G 요금을 내야 합니다. 재미있는 요금제죠.

제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는 제대로 요금을 내야만 합니다. 또한, 4G 시대에 돌입했다고 하지만 단순히 망사업자의 마인드를 버리지 못한 듯 이에 걸 맞는 서비스와 앱 지원 등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KT 4G 서비스를 위해 기존 2G망 서비스를 강제 종료하기도 했으니 기술을 위해 일반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물론 SK텔레콤의 경우 네트워크 솔루션인 PETA 기술을 적용 4G LTE망을 기반으로 내년 1 1일부터 전국 28개시, 4월부터 전국 84개시를 통해 4G 망을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는 했습니다.


LTE
를 물론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이동통신사 시장 규모에서 이 4G 서비스를 만족하는 이는 극히 소수에 불가합니다. 물론 이 소수의 사용자 역시 좁은 선택의 폭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고 그 안에서 만족을 하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 출시되었을 때 해외에서 구입해 전파인증 과정으로 거쳐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미 600여건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은 빨리 가지고 만져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해외에서 신청했을까요?

지금 출시하고 있는 LTE폰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제품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더 나은 성능과 더 많은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할지 아니면 통신사의 이익만을 위한 제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할지를 말이죠

LTE
제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선 기술력을 담은 폰을 빠르게 출시하고 선도하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4G LTE 폰만 출시해서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제한했다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3G폰과 4G 2가지를 출시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통신사를 위해서도 또, 소비자를 위해서도 필요했던 결정이 아니었을 까 합니다.


혹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노트 예판가격은 각 요금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T에코폰 서비스를 통해 기존 사용했던 단말기를 반납할 경우 예를들어 아이폰3GS나 갤럭시S 등을 반납할 경우 15~20만원 정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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