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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에게 바란 건 디자인, 스펙이 아닌 갤럭시노트 같은 방향성이었다! 갤럭시기어에게 바란 건 디자인, 스펙이 아닌 갤럭시노트 같은 방향성이었다! 갤럭시기어에 대한 이야기로 시끌시끌합니다. 기대이상이다, 마음에 든다, 최악의 디자인이다. 이게 왜 필요하냐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지도 않고 단정을 지어버리는 경우도 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상과 단정은 분명 다른 건데 말이죠. 네 저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IFA2013에 참관하면서 가지고 싶은 3가지가 있습니다. 삼성 게임패드 그리고 소니 QX10/QX100 그리고 갤럭시기어입니다. 모두 게임, 카메라,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녀석들이라는 생각에서입니다. 뭐 이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다루기로 하고요. 다시 갤럭시기어에 집중을 하자면 기대 이상의 디자인과 타 스마트워치에 비해 .. 더보기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