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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발화 (13)
아이폰7 또 폭발, 고작 몇대? 소비자가 해야할 생각이 아니다.

아이폰7 또 폭발, 고작 몇대? 소비자가 해야할 생각이 아니다.

애플 아이폰7이 또 폭발했습니다. 이전 발화 사고는 미국내에서 벌어진 일로 배송 중 받은 충격으로 발화한 사건이었습니다. 중국에서도 폭발 사건이 있었습니다. 허난성 정저우시에 사는 한 중국인 남성이 아이폰7을 사용하던 중 터져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는 사건이 지난 12일 보도 된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폭발이 의심된다는 제보건이 2건이 더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호주

호주에서도 아이폰7 발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핑강사인 맷 존스는 차량 내부 옷더미에 아이폰을 놓고 바다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 뒤 돌아와 보니 차량 내부에 연기로 가득했고 아이폰7이 불길에 녹아 분해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옷과 차량 시트에도 불에 탔다고 합니다. 참고로 맷 존스는 1주일 전 아이폰7을 샀으며 이를 떨어트리거나 정품 이외 충전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호주 게로아 지역은 현재 한낮 최고 온도가 27~28도 정도로 아주 뜨거운 여름 날씨는 아닙니다. 만약 땡볕에 차를 세워두었을 경우 차 내부의 온도는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민감해진 상황에서 터진 일이라 사용자들의 관심과 걱정은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실제로 아래 애플 홈페이지를 보면 "온도가 -20~45ºC(-4~113ºF)인 곳에 장비를 보관하십시오. 장비를 차 안에 두지 마십시오. 주차된 차의 내부 온도가 해당 온도 범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라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678

<중국 아이폰7 사용자 피해 사진>

일반적으로 차안에서 사용하는 블랙박스나 네비게이션 역시 폭염이나 더운날에 차안에 두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폭염이나 이상 고온의 날씨도 아닌 상황에서 배터리가 발화했다라는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 분명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항상 사람들의 몸 위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스마트폰 출시 전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 한 후 출시되는 데요. 현재 호주에서 발생한 사건이 과연 하드한 상황인가를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워낙 변수가 많기에 섣불리 판단내릴 수 없기는 하지만 너무 쉽게 발화가 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갤럭시노트7과 달리 아이폰은 아직 소수의 제품에서만 문제가 발생한 것인데요. 한달이 지난 상황에서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미 더 많은 발화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처음 발생한 아이폰7 발화 사건>

고작 몇대가 발화한것 뿐인데!

애플 아이폰 그리고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 역시 새롭게 출시할 때마다 발화건은 심심치 않게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내 일이 아니기에 짤막한 이슈 정도로 흘러넘겼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사건이 이후 이런 기사들을 그냥 흘러 넘기기 힘들어졌습니다.

수백만대 중 몇 개이기에 괜찮다라는 생각은 제값을 주고 구입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 듯 합니다. 그 몇 대가 내가 될 수 있고 아주 작은 확률로 인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1년에 한 건의 범죄가 발생했다고 괜찮다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습니다. 만 명의 여성중 한 명의 여성이 추행을 당했다고 해서 괜찮다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폰7 분해샷>

이 사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배터리 사고는 인명사과와 직결될 수 있는 큰 문제인 만큼 소비자들은 고작 몇대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 확률이 제로에 수렴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제조사에 어필하고 이런 사고 발생시 조금 더 냉철하게 판단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일로 인해 제조사들은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깐깐함은 이럴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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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버즈 빅테이터 분석으로 보는 갤럭시노트7의 희노애락 그리고 아이폰7

티버즈 빅테이터 분석으로 보는 갤럭시노트7의 희노애락 그리고 아이폰7

사람은 누구나 내가 관심있어 하는 것들에 대해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SNS가 존재하며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특히 마케팅 분야에 있는 분들이라면 나와 연관된 제품, 브랜드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의견들이 있는지 혹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해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정보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소셜분석솔루션 티버즈(TIBUZZ)

나만 즐거운 마케팅이 아닌 모든 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마케팅 또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활용해 관심도를 이끄는 마케팅은 적어도 실패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브랜드 혹은 제품과 연계된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온라인 상의 흐름이나 반응을 파악하는 것은 어떤것보다 선행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즉,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활용을 해야한다라는 것이죠. 물론 이를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부터 블로그, 커뮤니티까지 개인이 다 찾아볼 수는 없는데요.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티버즈입니다. 티버즈는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소셜분석솔루션입니다.

티버즈를 활용한 컨텐츠 : http://bit.ly/2dxklbJ

참고로 위 링크를 보면 티버즈 분석 솔류션을 활용한 예시입니다. 최근 tvN10 Festival이 열렸었는데요. 이전과는 확 달라진 시상식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상파와는 다른 다양한 드라마(미생, 시그널, 또 오해영, 치즈인더트랩, 응답하라 시리즈 등)와 예능(삼시세끼, 꽃보다청춘, 집밥 백선생, 수요미식회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런 시상식이니 사람들의 관심이 참 많았었을 듯 한데요. 시상식이 거행 하기 전 버즈량을 분석해 나름의 어워즈 순위를 매긴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도 버즈량을 통한 분석 결과 응답하라1988이 20,726건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요. 실제로 드라마 컨텐츠 대상을 응답하라가 수상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라!

간단합니다. 티버즈를 통해 원하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이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모두 보여줍니다. 일별, 주별, 월별로 전체 버즈량은 얼마나 되는지, 긍정 혹은 부정 등 사람들의 감정은 어떠한지 등을 수치로 또는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IT 블로거이기에 발화로 인해 단종된 갤럭시노트7에 대한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갤럭시노트7이 처음 공개된 8월3일을 입력한 후 모니터링 분석을 시작해봤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분석된 버즈량은 총 84,265,962건입니다. 블로그가 1%, 페이스북이 0%, 트위터가 99%, 인스타그램이 0%인데요. 이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의 데이터가 분석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트위터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나오는 상대적 수치입니다.

 

갤럭시노트7 채널별 점유율 비교를 보면 페이스북은 47,809건으로 상당히 많은 버즈를 기록했는데요. 트위터의 83,226,356건과 비교하면 거의 미비한 수치입니다. 트위터가 매각되니 어쩌니 해도 버즈량이 제일 많게 집계되는데요. 국내의 경우 아직 마케팅 활용에 있어 트위터를 무시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처음 공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일 최저 750k를 기록할만큼 후끈한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정식 출시 후 관심도가 떨어질 때 쯤 발화 사건과 리콜, 교환, 다시 발화, 단종 등 스펙타클한 부침을 겪으면서 끊임없는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감정 그래프를 보면 공식 리콜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긍정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면 9월21, 22일에 최고치를 기록 약 75%의 긍정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안타깝게 새 갤럭시노트7도 발화가 발생하면서 급격하게 다시 하락했습니다. 현재는 단종 및 환불 등의 대응으로 조금씩 감정 그래프가 긍정으로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그래프를 보면 삼성 담당자들은 조금 안도하려나요?

추세를 보면 긍정쪽으로 가까워지고 있지만 전체 상세 감정 점유율 비교를 보면 아직 불만이 높은편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조금 더 노력을 해야겠네요.

아이폰7과 갤럭시노트7을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전체버즈량은 169,115,682건이며 아이폰7이 약 0.2% 정도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과 갤럭시노트7 그래프가 거의 동일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건 버즈 그래프가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7이 비슷하게 흘러간다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갤럭시노트7이 공개된 날이나 아이폰7이 공개된날은 아무래도 해당 제품이 더 큰 차이로 격차를 보일 법도 한데 조금 의아하네요.

반면 감정그래프는 확연히 다릅니다. 초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3.5mm 이어폰단자 제거와 이해하기 힘든 에어팟 디자인 등으로 평가가 좋지는 않았는데요. 갤럭시노트7 발화와 연관이 있는걸까요? 상대적으로 갤럭시노트7과는 달리 긍정의 의견이 조금 더 많습니다.

버즈 그래프 이외 이상징후라는 카테고리도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갑자기 버즈량이 증가했을 때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좋은 일로 많이 언급된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에 꼭 유심히 봐야할 카테고리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티버즈에서는 등록한 키워드의 버즈량이 급격히 증가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이상징후가 여러번 있었네요.

또, Aa 연관어의 경우 등록된 키워드와 연관된 내용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사진, 카메라 쪽에 큰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반면 갤럭시노트7은 교환, 배터리, 폭발 등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재미있네요. 초 대박 폰이라 평가받던 갤럭시노트7 이었는데 단종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마무리된 그의 역사가 이 티버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또, 아이폰7에 대한 이야기 역시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고요.

이 외에도 다양한 키워드를 등록했을 경우 대쉬보드를 통해 등록된 키워드의 일간, 주간 버즈랑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티버즈를 보면 모든 게 보인다!

티버즈의 강점은 블로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가장 빠르고 핫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SNS 데이터까지 모두 분석이 가능하여 현재의 반응이나 흐름을 쉽게 수집할 수 있으며 일일이 컨텐츠를 확인하지 않아도 감정 분석을 통해 브랜드,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마케터 입장에서는 아주 땡큐인 서비스입니다. 여기에 이상징후 알람 서비스부터, 모니터링에 등록된 키워드가 들어간 SNS 글 확인하기, 위키피디아 10만 단어 사전 구축을 통해 연관어 수집 및 분석 서비스 제공 등 세심한 부분까지 긁어주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업계 동향이나 이슈를 손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해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트렌드 현황을 파악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제품 혹은 브랜드를 발굴해 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마케터 뿐만 아니라 상품기획자부터 디자이너, 홍보 등 모든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살펴보세요.

티버즈 홈페이지

티버즈 ‘트렌드 분석’ 리포트 다운받기

티버즈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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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티버즈를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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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랄을 입은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수 있을까?

블루코랄을 입은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7이 삼성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삭제된 지금, 갤럭시노트7을 구입했던 사용자들은 환불이냐, 다른 기기로의 이전이냐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신순으로 해도 갤럭시노트5가 나옵니다.>

삼성으로써는 갤럭시S8이 출시되기 전까지 이 고객들을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그 중 하나의 전략으로 블루코랄 컬러를 입힌 갤럭시S7엣지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샘모바일은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모델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공장을 통해 흘러나온 사진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유출된 사진을 보면 삼성 로고와 함께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즉, 미국 시장에 가장 먼저 블루코랄 컬러의 갤럭시S7엣지를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3>

블루코랄 컬러는 갤럭시노트7 출시 당시 좋은 평가와 인기를 끈 컬러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와 블랙이 주를 이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핑크블로썸>

삼성은 갤럭시S3 당시에도 페블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출시한바 있고 갤럭시S6때는 에메랄드와 레드 컬러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또, 갤럭시S7 시리즈의 경우 핑크블로썸 컬러를 뒤늦게 출시한적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블루코랄>

블루코랄 왜 출시할까?

사진을 보면 이미 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인해 갑작스레 결정된 일이 아니라 갤럭시노트7에서 이미 검증받은 블루코랄 컬러를 입혀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기 위한 컬러마케팅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즉, 처음에는 4분기를 갤럭시노트7과 갤럭시S7 시리즈로 공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산물이었을텐데요. 노트7이 사라진 지금 그 과정이 어찌됐건 이 제품을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의 이탈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전략적 제품으로 활용할 듯 합니다.

중요한 4분기를 놓친 삼성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포함된 4분기는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상상 이상의 거래가 이뤄지는 시기적 특성상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하는데요. 갤럭시노트7이 일찌감치 아웃되면서 삼성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결국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로 노트의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물론 발화 문제를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을 다시금 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아직 그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한 지금, 불확실한 노트7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미 검증되고 좋은 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7엣지에 더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할 듯 합니다.

즉, 4분기 갤럭시S7엣지 판매가격을 대폭 인하하거나 지원금을 늘려 판매고를 올리려는 전략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하며 그리고 이를 위해 블루코랄 컬러의 갤럭시S7엣지를 등장시켜 구매자들의 관심을 다시금 이끌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게 얼마나 먹힐지는 의문입니다.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사용자는 큰 디스플레이와 S펜이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요. 마땅한 대체 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갤럭시노트7의 블루코랄을 입은것만으로 이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차라리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를 제공하고 이후 단말을 반납하면 갤럭시노트8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잡는 것도 이탈자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3~4조 가량의 손해를 예상하고 있는 삼성의 입장에서 이 정도의 결정을 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또는 블루코랄이라는 새로운 컬러는 내놓으면서 단순히 컬러만 변경하기 보다는 용량은 128GB로 늘려 사양을 차별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컬러로 그 사람에 따라 어울릴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는데요.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라는 공통된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다소 각이진 갤럭시노트7에 어울렸던 블루코랄이 둥글둥글한 갤럭시S7엣지에도 어울릴지 궁금해집니다. 블루코랄을 워낙 마음에 들어했던 저로써는 기대와 함께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혹시 꼭 갤럭시노트7이 아니어도 괜찮다 하는 분들이라면 4분기를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꼭 믿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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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단종 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갤럭시S8 with S펜이 출시할까?

갤럭시노트7 단종 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갤럭시S8 with S펜이 출시할까?

갤럭시노트7이 결국 단종됐습니다. 삼성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준 디자인과 S펜, 삼성페이, 뛰어난 카메라 성능 등 큰 호평을 받았던 제품이기에 발화, 폭발, 단종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대체된 갤럭시노트7이 그 어느때보다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갤럭시노트7 기기 자체에 대한 그리고 노트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가진 한 사용자로써 갤럭시노트7 단종이 아쉽기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대체제가 없다!

일단, 갤럭시노트7 즉, 노트 시리즈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큰 디스플레이와 S펜이라는 독보적인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큰 제품은 삼성 제품이 아니더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흐름은 작은 화면보다는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기에 많은 제조업체에서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와콤 펜인 S펜 기능을 공유하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제외하고 없습니다. 회의, 간단한 메모, 아이를 위한 낙서장 등 다양한 활용도로 쓰여지는 S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제 갤럭시노트5로 다운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물론 태블릿 쪽으로 눈을 돌리면 애플 아이패드 프로부터 갤럭시탭S2와 같이 S펜을 탑재한 삼성 태블릿 등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태블릿일뿐 스마트폰과는 사용성 측면에서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삼성만의 킬러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삼성페이나 홍채인식, 방수 인증까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더더욱 대체할 제품이 없어집니다.

 

노트를 사용한 사용자는 노트만 찾듯 갤럭시노트5에서 7으로 넘어간 사용자는 결국 1년을 더 기다려야만 됩니다.

갤럭시S8 with S Pen을 기다린다!

갤럭시노트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지 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갤럭시노트7의 대체제를 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갤럭시노트8이 출시되기 까지는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기에 삼성 입장에서도 이들을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갤럭시S8 루머 이미지>

이에 갤럭시S8에 S펜을 넘은 제품을 추가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은 기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투트랙 전략을 펼쳐왔었는데요. 갤럭시노트7에서는 엣지 모델 하나로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즉, 갤럭시S8 역시 엣지 모델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여기에 갤럭시S8엣지와 갤럭시S8엣지 with S Pen 투트랙으로 전략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대체제를 찾는 이들을 다시금 끌어안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물론 이로 인해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면서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8에 대한 차별성이 완벽하게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그간의 방식을 고수하느냐 아니면 갤럭시노트7으로 치명타를 입은 갤럭시노트7의 명예를 갤럭시S8에서 빠르게 회복하느냐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

갤럭시노트7으로 이 사건은 매듭지어야 합니다.

갤럭시S8을 출시하든 갤럭시S8 with S펜을 출시하건 성급한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불안감과 부정적인 의심만 만들게 됩니다. 제대로, 그리고 안전하게 만들었다라는 것을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도록 출시 일정을 앞당기지 말고 사전 테스트를 충분히 거쳐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갤럭시노트7 단종을 하지 말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LG에게 항상 기본기가 부족하니 삼성을 본 받으라고 했는데 정작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빼먹고 출시했네요. 갤럭시S7 시리즈의 성공으로 너무 들뜬건 아니었나 싶습니다. 큰 성공과 이보다 더한 실패를 모두 경험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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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속작 준비하는 분들 얼마나 고심 중일지~ 뭔가 안 보는데도 답답해지네요.
  • 화이팅
    노트7 사태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됬기는 했지만 분명히 스펙이나 능력치는 별개로 전 세계인이 인정하기에 분명 세계인들이 삼성이 발화에 대한 완벽한 수정판을 내놓으리라 믿을 것입니다. 단지 그게 완벽한가...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라는 점에서 또 삼성은 도마에 올랐다 볼 수 있겠습니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하는 스팩과 혁신을 보였기에 안정적인 다음 작품으로 거듭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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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막을 내린 갤럭시노트7. 더 바빠진 삼성

결국 막을 내린 갤럭시노트7. 더 바빠진 삼성

한번이 아닌 두번의 실수는 더이상 실수가 아닙니다. 더욱이 블랙컨슈머로 몰아가는 언론플레이까지 기업으로써 해서는 안될 모습을 보인 삼성으로써는 더이상 취할 수 있는 액션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저 갤럭시노트7 단종하고 환불이나 다른 갤럭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선에서 마무리 하고 피해가 발생한 사용자들에게 대한 적절한 보상 그리고 언론플레이한 부분에 대한 해명과 사과 등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털어내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단종 조차도 쉽지 않은 갤럭시노트7

몇개의 문장으로 앞으로 삼성이 해야할 일은 적었지만 실제 삼성이 감내해야 할 일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당장 환불하고 교환해준다고 해도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겪어야 합니다. 특히 일반적인 루트인 통신사를 통한 구입 또는 자급제 폰을 구입한 사용자를 제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한 사용자들의 경우 복잡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예로 해외 직구로 구입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 중고로 구입한 사용자의 경우 출고가 보상시 이보다 저렴하게 중고로 구입했을 경우 당연히 이득을 얻게 되는 것이며 중고로 판매한 사용자는 피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통신사를 통해 기기를 교환할 경우 같은 삼성폰으로 교한시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겠지만 만약 LG V20이나 곧 출시될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으로 교체를 원할 경우 기기마다 다르게 책정되는 지원금 등 차액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차액을 통신사와 삼성 그리고 다른 제조사간에 어떻게 해결하느냐 역시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슈도 있습니다. 만약 갤럭시노트7 개통시 리베이트를 받았을 경우 환불이나 교환을 할 경우 리베이트를 돌려줘야 합니다. 다만, 이 리베이트가 직접적으로 기록이 남는 것이 아닌만큼 증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예판 사은품으로 제공한 기어핏2도 문제입니다. 미국 통신사의 경우 기어핏2 등 사은품은 그냥 가지고 환불 혹은 교환하라고 시원하게 결정내버렸는데요. 국내의 경우 과연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여기에 갤럭시노트7 사용을 위해 구입한 악세사리 역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여기에 적은 다양한 예시 이외에도 상당히 복잡해지는 일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을 당연히 삼성이 모두 감수해야 하는데요.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분명 모든 이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는 없을 것이며 결국 갤럭시노트7 소비자들의 원성과 비난이 이어질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다 떠안고 가야 하는 삼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원인은 삼성에게 있기에 당연히 감수하고 마지막 한명까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분명 삼성에게 한번의 기회를 줬고 이에 삼성은 괜찮은 대응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한번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 만큼 더이상의 변명이나 잘못된 행위 없이 이를 모두 떠안고 그 다음의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을 위해 다 털어내야만 합니다.

또한, 당분한 삼성이 어떤 제품을 출시하건 '폭발'이라는 이야기가 빠질 수 없을 듯 합니다. 이러한 비난과 비아냥 조차 삼성이 모두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인식을 상쇄하기 위해 삼성의 모든 제품에 안전이라는 기본기를 최상위로 놓고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올린 갤럭시라는 브랜드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물론 다른 라인업으로까지 그 여파가 크게 이어지지는 않은 듯 한데요. 삼성의 대응에 따라 더 확산이 될 수도, 수습 될 수 있는 만큼 현명한 대응을 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 그나저나 또 급하게 갤럭시S8을 출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노트 시리즈를 없애고 갤럭시S8과 갤럭시S8 with S pen 으로 출시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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