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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구매 우린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 의무약정제가 이런 족쇄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의무약정제가 4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의 번호이동이나 신규 가입자수가 3월 대비 절반가량으로 뚝 떨어졌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SKT와 KTF가 12개월 혹은 24개월 의무 사용을 약정으로 할 경우 보조금을 차등지급하는 의무약정제를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은 좀더 관망하자는 모습과 기존 보다 뚝 떨어진 보조금 해택에 신규가입 또는 번호이동을 망설이고 있는듯 합니다. 국내 3개 이동통신사 중 만년 꼴찌를 해오고 있는 LGT는 보조금 규제 폐지를 통해 보조금을 확 높혀 가입자 유치를 할것임을 예상했지만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고 않고 있는 가운데 SKT와 KTF와는 달리 의무약정제를 도입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번 언급을 했던 이야기입니다만 의무약정제.. 더보기
KTF 쓰시는분 교통요금 할인받으세요~ 오랜만에 휴대전화 서비스 관련 글을 올려봅니다. 며칠전 삼성 스마트폰 M4650을 구매해서 가지고 놀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글작성한걸 보니 너무 대충 작성한 느낌까지.... 정신차려야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KTF가 신한카드와 제휴하여 매월 사용한 통화요금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이용건당 최대 600원)까지 교통요금을 할인해주는 'SHOW 교통할인 요금' 상품을 출시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월 전화사용 요금이라 함은 기본료 + 국내통화료를 합한 요금으로 이를 통해 최소 교통비 50원 할인부터 최대 600원까지 (월 최대 50건 한도) 할인 받을수 있는 요금제라고 합니다. 2, 3세대 사용자 모두 가입할수 있는 요금제 입니다. 기본료는 13,000원이며(음성 18원/10초, 영상통화 30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