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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한국 레노버, 가정의 달 '드림이벤트' 한국레노버, 가정의 달 맞아 씽크패드 드림이벤트 진행 한국레노버(박치만 사장, www.lenovo.com/kr)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G마켓과 함께 ‘씽크패드 드림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트북 구매여부와 관계없이 행사 페이지에 자신만이 알고 있는 씽크패드 노하우나 기능을 댓글로 남기거나 씽크패드 매니아로 등록하는 고객 중 총 4,093명을 선정하여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벤트 내용 1. 씽크패드의 숨은 기능을 찾아주세요! 자신만의 씽크패드 사용 노하우, 편리한 기능을 댓글로 남기는 고객 중 1,000명을 선정하여 G마켓 할인쿠폰 증정 기능 예: - 비밀번호 관리 유틸리티 – 씽크패드의 CSS(Client Security Solution)의 ‘패스워드 매니저’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더보기
넷북 용어를 쓰지마라~! 이젠 미니노트북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넷북의 인기가 올해 초까지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점차 그 인기와 판매량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넷북'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 매장 그리고 카달로그에 '넷북'이란 용어를 빼버렸으며 대신 '미니 노트북'으로 대신하여 삽입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광고와 언론사에 배포되는 보도자료 역시 '넷북'이라는 명칭대신 '미니노트북'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중소 IT업체인 푸션(Psion)에서 '넷북'이라는 용어를 상표권 등록을 했기 때문이며, 세계 각 넷북 제조업체가 작년부터 넷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부터 그 업체들에게 '넷북'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내기 시작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