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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출시를 준비중인 델의 미니 인스피론 아수스 Eee PC가 출시되면서 성능과 가격을 어느정도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평가, 미니노트북 시장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미니노트북의 시작은 사실 조금만 뒤돌려 보면 초기 고진샤가 UMPC로 분류 되었었지만 미니노트북 보급에 앞장선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어찌됐건 아수스의 성공을 통해 노트북 제조업체들은 미니노트북 시장의 가능성을 내다보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얼마전 리뷰를 진행한 HP 2133 역시 HP가 최초로 내놓은 미니노트북이라는 점과 델 또한 미니 인스피론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곧 미니노트북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톰 플랫폼 제품을 통해 '저전력 고성능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3박자를 갖춘 제품이 줄줄이 출시.. 더보기
[휴대PC] 델 이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고고 XPS M1330 온라인 판매를 고수하던 델이 홈플러스와 하이마트를 통한 오프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집니다. 아직까지 온라인에 대해 미심쩍었던 분들이라면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직접 보고 판단 할수 있다는 점과 인터넷과 매장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더욱 델이란 브랜드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홈플러스와 하이마트를 통해 판매되는 델 노트북은 프리미엄 노트북 XPS M1330과 데스 크톱 인스피론 530s으로 아직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진 않지만 점차 확대할 예정이여 서 온라인 판매만으로는 구매에 다소 걱정이 었던 분들이라면 직접 보고 구매할수 있는 기회 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