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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할인

통신비 절감 망내할인 이래도 안할래? 작년말 경부터 망내할인이 시작되면서 선심성 할인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눈가리고 아웅이다라는 비판도 함께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꽤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되었다는 기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SKT의 경우 1860억원, KTF 1027억원, LGT의 경우 1750억원 정도의 요금할인 혜택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이동통신사의 따라 발표된 집계 결과입니다. 여기서 지켜볼만한 사실은 가입자가 적은 LGT의 경우 같은 통신사끼리 할인해주는 망내할인 할인률을 100%로 책정하여 KTF보다 월등한 할인혜택과 1위 업체인 SKT와 비슷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였다는 점입니다. 가입자가 상대적으로 적은만큼 1인당 할인헤택을 받은 금액이 많다는 이야기가 될수 있습니다. KTF의 경우는 3세대 이.. 더보기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음~ 그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 집근처 지하철 무료 신문을 싹 수거해 옵니다. 오늘 아침은 볼일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되어 따로 수집할 필요도 없이 이동하면서 열심히 무료 신문을 읽었는데... 그 중 포커스(Focus)에 나온 재미있는 광고가 눈에 띄어서 올려봅니다. ^^ LG텔레콤에 광고였는데 이런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없어야 합니다." 고객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LGT에 가입하신 그 순간 더 큰 혜택을 누리게 될겁니다. 바로 위 사진인데요~ ^^ 이런 요금제 광고입니다. 가입기간과 상관없이 가족 통화료 50% 할인에 매년 온가족 통화료 두달 무료라는 요금제 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마찬가지로 가입기간과 상관없이 LG텔레콤 가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