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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6)
KTF, SKT는 왜 영상통화에 사업을 걸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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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SKT는 영상통화에 올인하고 있을 즈음, LGT가 OZ의 마법사를 데리고 와서 휴대폰에서 PC에서와 똑같은 인터넷을 보여주는데 이르렀습니다. 그것도 한달 1G에 6,600원 그리고 하루 종일에 1,100원에 말이죠.

뭐 KTF, SKT가 이런 PC에서와 똑같은 인터넷서비스를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LGT와 같이 사업을 정면에 놓고 영업하지는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

첫째, 음성통화를 많이 하는 분이 영상통화에 맛들이면, 더 자주하는 습관에 의해 통화료가 많아져서
둘째, 무선인터넷은 이동통신사가 장사한 장부를 보니 별로 장사가 안되는거 같아서
셋째, 사람들이 통화하는데는 돈을 흔쾌히 지불하는 그 습관을 이용하기 위해서.
넷째, SKT, KTF 둘이 눈치작적 하다보니까 영상통화로 서로 올인하자고 해서 ^^

뭐 우스게 이야기도 섞여 있는 이야기이겠군요...

해외에서 재미있는 통계조사가 있었답니다. 애플 iPhone 사용자와, 일반 휴대폰 사용자와의 휴대폰 활용형태..
그런데, 결과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iPhone 사용자  : 약 50% 음성통화 나머지가 음악감상, 그리고 영화감상, 무선인터넷, 게임
휴대폰 사용자  : 약 71% 음성통화 나머지가 음악감상, 무선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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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인터넷이 되려면 이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 ^^



iPhone과 같이 전화보다 외부기능이 많은 휴대폰은 일반 휴대폰보다 통화를 덜한다는 뜻이지요.
아무래도 이동통신사업자 입장에서는 사용자가 음성통화를 많이 하고, 거기에다가 영상통화까지 많이 한다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많을 것이라는 예상이 여기에서 나온답니다.

이런 이유가 알고보면 SKT, KTF, LGT가 스마트폰 출시를 많이 하지 않거나, 기능들을 일부 제한해서 내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SKT, KTF, LGT의 스마트폰을 놓고 쓰다보면,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하지 않고서는 돈을 지불하고 써야 하는 서비스가 넘쳐납니다.  

영상통화를 SKT, KTF가 정면에 내놓은건, 보통 사람들이 통화를 하는데 있어서 돈을 내는데는 익숙합니다.반면, 인터넷을 하면서 돈을 내는데는 익숙하지 않다는데 촛점을 맞추어 놓고 보면, 가입자가 통화하는데 더 많은 지불하라고 하는데 있어서는 거부감이 없다는 것을 제대로 꿰뚫어보고 사업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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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를 하는 모습들 죄다 예쁘고 세련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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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캐쥬얼하게 입으셨는데도 예쁘고 잘생기셨구려. 쌩얼도 자신이 있으실듯.. ^^;;



그래서 TV CF에서도 죽어라 영상통화에 집중을 해서 이동통신가입자들이 영상통화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게 하지요, 특히 이런 영상통화가 마치 젊은 세대의 추세와 같이 세련된 모습으로 만드는 것도 알고보면, 이용자들을 향한 무의식적인 강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와중에 LGT는 KTF, SKT가 영상통화를 맨 앞에 내세우고 3G 서비스를 먼저 저질러 놓은 상황에서 성실(?)한 면만을 강조하다보니, 다른 넘들은 안하는 걸 해야 했지요. 그게 바로 풀브라우징 서비스인 OZ인 것입니다.

무선인터넷이던 무선영상통화던 분명 앞으로 우리 생활에 도움을 줄 서비스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서비스들을 이용할 때 통신사들의 은근한 마케팅에 따라 좌지 우지하지 않은 면은 없는지 한번 생각하고 써보다 보면 서비스 사업자인 이동통신회사들은 더 신경을 써서 소비자 지향 서비스를 내놓지 않을까 하고, 오늘도 목놓아 한번 주장해 봅니다.

이통사님들 !!
이동통신사를 위한 휴대폰, 서비스보다 소비자를 위한 휴대폰, 서비스 좀 내놓으란 말이야 ~~~!!!

PCPinside.

  Comments,   1  Trackbacks
  • 음..
    쭉읽으면서 너무 안좋게본다 라고 느꼈는데
    마지막에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에 공감했네요^^

    어차피 영상통화가 그냥 전화통화식으로 바뀔것이 분명합니다
    음.. 그렇지만 소비자를 위한서비스.!! 중요하죠.ㅠㅠ

    아.. 잘모르겠네요.
    그냥 소비자도 위하고 기술적으로도 멋지게.

    두마리 토끼 다잡았으면 좋겠네요.

    좋은의견 잘읽었습니다.^^
    • 공감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영상통화가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국민투표는 아니더라도 통계조사만 해보아도 영상통화가 필요하다는 자료는 안나올겁니다. ^^

      소비자,이통사 서로 윈윈하는 시대가 오기힘들겠지만, 올때까지 함 노력해 볼랍니다. ^^
  • 다리미
    전망이 좋은 사업은 선점하는게 유리하니... 뻔한 일..
    • 전망이 좋은 사업 = 영상통화사업 ?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 선점해서 돈은 많이 벌었는지 모르겠지만, 인심은 많이 잃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
    • 다리미
      대기업의 윤리 의식은 망각한지 오래죠~
  • 미키맨틀
    언제 이동통신사가 소비자를 신경썼나요!@.@~
    그저 하루 빨리 가상망 사업자가 나와서 요금을 낮추기만 기다립니다.
    • 이미 LGT가 한번 작전을 썼기 때문에 SKT, KTF도 소비자 지향 서비스를 울며 겨자먹기로 해야 할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가상망사업자가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추진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
  • 쓰신대로 소비자 지향 서비스가 정말 중요하죠....

    본문 내용처럼 LGT로서는 새로운 분야를 강조하려고 어떻게 보면 도박일수도 있는 시도를 했는데
    (아직도 무선인터넷이라면 덮어놓고 겁내시는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며칠 안됐지만 현재 추세라면 LGT는 꽤 많은 가입자가 몰릴것같아요.


    p.s. 이런 추세가 계속되어서 3사가 모두 풀브라우징쪽으로 시선을 돌린다면 KTF가 불리한 상황이 될지 모르겠네요.

    LGT야 OZ 발표때 폰까지 발표했고 SKT도 화질은 떨어지지만 LG-SH210(뷰티), SCH-W380(포토제닉)에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더군요....
  • 비밀댓글입니다
    • 통계조사에 대한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영상통화가 필요하다 필요없다는 개인마다 성향이 다를거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대다수의 사용자가 원하는 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폰을 만들어 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이 선거날이었지만, 원하든 원치않던 다수의 표를 받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다지요.

      그렇듯이, 휴대폰도 그렇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폰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지나가다가
    지금은 영상통화가 음성통화보다 싸지만 만약 가입자 대부분이 영상통화로 전환한다고 치면 통화가격을 올릴게 불보듯 뻔합니다.
    영상통화는 데이타통신입니다. 음성과는 다릅니다. 패킷요금을 안받고 있는 겁니다.
    지금은 가입자 유치차원에서 손해보는(?) 장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어차피 손해랄것도 없지만..하지만 어느 정도 영상통화로 전환되고 나면 슬금슬금 올리겠죠.
    • 손해보고 하는 장사라고 하면 아마 자체적으로 책정한 이동통신사의 요금을 기준으로 그 보다 싸다는 말씀이시겠지요.

      아마 통신요금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것은 멋모르고 데이터통신 버튼 누르고 나가는 일반 소비자들보다는 분명 덜하지 않을까 합니다. ^^

      통신사가 슬금슬금 안올리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겠네요. ^^
  • 오즈는말이죠
    그래봐야 오즈 9월달 지나면 1GB까지만 6000원 일 뿐입니다. 그리고 LGT에서는 내놓을 카드가 없는 상황이라 그런 것이구요.

    잘 보시면 KTF는 쇼킹스폰서로 36만원씩 할인해주고 있고 SKT는 T할부로 할인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LGT에서는 달랑 3종만
    내 놓고 단말기에서 요금할인해준다고 하고는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당연히 SKT,KTF에 밀리는 상황입니다.

    고객들 눈길 끌만한 작전으로 오픈존 하느건데 이거 얼마 못 갑니다.
    • 저도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이런 서비스를 내놓음으로 인해서 앞으로 경쟁사인 SKT, KTF에게 긴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데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예전 LGT에서 고객 홍보용으로 한 이벤트성 행사들을 진행하다 얼마안지나, 조금씩 자사위주로 변경하는 것들을 보면 알 수 있죠.

      3위는 목마른겁니다. 1, 2위의 자리가 부러울뿐이지요.
  • 좋은글입니다
    날카롭고 자세한 분석 잘 읽었습니다. 대기업들의 횡포는 서민에겐 정말 저승사자의 수준으로 점점 치닫고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저도 다른 분야에서 이런 분석글을 올릴 생각을 하고 있는 1인이지요.

    그런데 조삼모사..그 링크로 들어왔는데 글은 삭제되었다 나오네요;;
  • 음... 제가 알기로는 오즈 프로모션은,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 패턴 분석과 이에 따른 적절한 요금제를 마련하기 위한 발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LGT의 기본적인 의지가 (사장 인터뷰) 데이터 서비스 선점 및 고객이 원하는 가치제공이기 때문에, 적절한 요금제를 다시 내 놓으리라 예상됩니다. 조삼모사식으로 대충 이벤트 했다가 인심 잃으면 3등은 완전 길이 없죠 ㅎㅎ
  • 이번에 2G에서 3G로 이동해오긴 했지만, 사실 정말 영상통화기능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_-
    쌩얼을 공개하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예요..ㅋㅋㅋ 심지어 엄마하고 영상통화하기도 어려운데 말이예요..ㅠ_-;;

    개인적으로는 오즈가 좀더 사용자 지향적인 쪽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금만 올리지 않는다면...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자 지향적인 것 같아요..;;

    좋은 글 잘읽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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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들 인텔 ATOM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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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같이 PC제조사들에게는 원자폭탄과 같은 상황일겁니다. 하지만, 그 후에는 새로운 광명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텔에서 너무 자주 ATOM, ATOM 거리다 보니, 각 제조사들이 분명 걱정을 하는 듯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얼마전 초소형 초저가(?) 노트북인 Asus EEE를 출시한 ASUS가 기존의 ASUS EEE를 개량한 제품을 곧장 내놓는다 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이 인텔의 ATOM을 탑재하지 않은 제품을 내놓는다 하는군요.
예전에 인텔이 개발한 ULV 계열의 CPU를 탑재하고 나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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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ASUS EEE Ne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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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1세대가 나왔는데 이제 곧 2세대 ASUS EEE Netbook이 출시된답니다. 한국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HP에서 개발한 HP HP 2133의 경우에도 생각보다 빠른 출시를 서두르는 듯 합니다. 이에 따른 기존에 개발하고 제조한 제조품들을 빨리 시장에 소화시키고 새로운 플랫폼인 ATOM을 탑재한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 시급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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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리 시장에 내보내고 ATOM 내장 시켜서 팔아야지..



아뭏든 소비자의 수요에 맞추어서 제품을 개발해야 하는 입장인데 제조사들의 개발 시간에 맞추지 않은채 너무 자사의 제품 홍보에만 눈을 맞춘것이 아닌가 하는 약간의 걱정이 생깁니다. 팔려고 하면 또 새제품 나오고, 팔려고 하면 또 새제품 발표해 버리고,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좀 짜증날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를 생각하는 PCPinside로서는 소비자의 입장에 서기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겠지요.

아무쪼록 인텔이 상징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앞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으니, 어서 빨리 제품화해서 소비자들에게 만족할만한 제품으로 빨리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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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최고가 필요한게 아니다. 소비자가 원하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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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원츄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아주세요 ^^


데스크탑, 노트북, UMPC, 휴대폰, PDA등 이외에도 다양한 IT기기들을 보면 세계 최초다... 세계 최고다...란 수식어가 많이 붙습니다. 세계 최고 OOO 기술을 도입 내장한 제품으로... 성능 최고, 디자인 최고라는 기기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IT관련 소식만을 열심히 스크랩하고 모으고 있지만 하루라도 놓치면 뒤쳐지는 느낌을 받을 만큼 빠르게 급변하고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이미 언급한 대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소비자의 시선을 잡기위해 다양한 수식어로 자사의 제품을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가 원하는건 최고 성능이라는 수식어도 최초라는 수식어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최고의 제품도 얼마만 지나면 중고가 되고 지나간 과거의 유물이 되는 만큼 어떠한 수식어를 붙여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싶겠지만 소비자가 원하는건 이러한 수식어가 아닌 소비자의 욕구(NEEDS)에 맞는 기술과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 이제품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 진것이며 그 사용용도에 맞는 제품인지, 소비자가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피고, 판매후 사후대처까지...

요즘 이동통신사 행보를 보면 모르는 분들은 소비자를 생각해 주는구나? 하고 생각을 많이 하시겠지만 막상 그 실내를 들여다 보면 참 눈가리고 아웅하는 모습에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국가보다 앞선 무선인터넷 도입과 영상통화등의 기술을 상용한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실상 사용하는 사람들이 한정된 만큼 이러한 최고, 최초의 수식어 보다는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또 그런 요금제를 출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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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냐리
    PCP인사이드님의 말씀에 초공감합니다. 세계최초, 국내최초, 세계최고라고 해도 결국엔 너무비싸다거나, 비현실적이거나, 기업에겐 이득이나, 최종 소비자에게는 이익이 되지 않는 별의 별것들이 다 있습니다.
    정말 소비자에게 최고!! 라고 거리낌없이 나올 수 있는 제품들이 목마릅니다. ^^
  • Roven
    네.제발.
    특히 폰이그렇고 그뒤 는 엠피정도?
    원래 찾는범위가적어서그런지..쩝...
    • 많은 제품들이 소비자를 향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결국 회사는 이익을 창출해야 하겠기에, 소비자보다는 자사의 이익에 촛점을 맞추는 일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벌만큼 번회사는 이젠 진정 소비자를 위한 일을 행하였으면 합니다.

      하나 다행스러운 것은 시장환경이 앞으로는 소비자를 더욱 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로 갈것입니다.
  • 안낭우훗
    사전에서 best 치면 블로그 주인장님 홈페이지에 있는 마사루가 원츄 하고 있는 사진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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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컬럼]통신서비스 소비자를 위해 변한다.


요즘 통신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나라의 국가 특성상 유선통신시장, 무선통신시장 등 거의 모든 통신서비스들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겁니다.

이젠 더이상 인터넷과 휴대폰을 논외로 하고는 사회생활조차도 어려운 실정이지요.
이런차에 요즘 가장 중요시되는 것중의 하나가 통신요금과 서비스의 필요성입니다.

거의 통신 서비스 수준이 각사마다 유사한 형국에 이르러 통신회사들도 서비스 질과 가격의 조율에 들어갔는데요, 그중에 가장 눈여겨 볼만한 것이 결합상품이랍니다.

통신시장의 화두는 ‘개방’과 ‘결합’. 그 바탕에는 ‘소비자 주권’라는 시대정신이 깔려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결국 소비자 지향 서비스만이 통신사의 살길이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현재 통신서비스 시장의 동태를 한번 하나씩 풀어가보지요 ^^

1. 통신회사의 결합상품출시

 -. 인터넷 + 전화 + TV + 휴대전화 + 휴대인터넷 + 보험 + 카드 + 등등 의 서비스 상품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소비자는 똑같은 돈을 내고 더 많은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지요. 이제는 단순히 한 서비스에 의해 사용자들이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상품들이 소비자 개인에게 맞게 얼마나 잘 섞여져 있느냐에따라 선택권이 주어지게 됩니다.

2. 지배적사업자의 통신 재판매 의무화 시행

-. 우리나라 유선통신 1등회사 KT, 그리고 무선통신 1등회사 SKT 가 가지고 있는 지배적 사업자들이 통신 재판매를 의무화 하는 것입니다.
즉, 정부에서 이를 가만두지 않고 어느정도 시장을 조정하겠다는 말이지요. 독점과는 다른 지배란 말을 쓴것은 그만큼 소비자들의 선택권에 대해 정부가 보호하며 시장 경제를 부추기겠다는 결론입니다.

3. 가상망 사업자 출현 예상

-. 얼마전 은행권에서 통신사업에 진출한다는 말씀을 들으셨을 겁니다. 가상망 사업자가 통신사업을 하는 것을 예로 들면 해외에서 통신망이 없이 서비스 상품만을 제작하여 타사의 망을 임대하여 서비스하는 사업자가 출현함으로 인해 통신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되게 된것을 모델로 삼는 것이지요.

4. 통신회사의 신규서비스 IPTV

-. 통신사업자 KT, 하나로텔레콤, LG파워콤 등은 신규서비스로 IPTV서비스를 시작하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신 서비스가 방송서비스로의 서비스 확대를 의미함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형성시켜줄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방송회사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이런 움직임은 소비자를 위한 움직임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포화된 국내 시장에서의 살아남기 위한 통신회사들의 몸부림이기도 합니다.

PCPinside가 정말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국내 소비자들이 앞으로 결합상품을 선택하는 선택권한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사업자들은 시장 논리에 부합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갖추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궁극적인 목표로는 시장의 활성화와 개인의 만족도가 동반상승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이런 서비스 모델 자체가 해외로 수출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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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인터넷 전화의 장점 #2. 쇼핑, 광고

PC상에서만의 쇼핑은 이제 그만...


전화를 통해 광고를 보고 지름신이 내려 구매를 하고 싶은 나.

해당 업체와 소비자간의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전화기를 통해 물건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배달일자, 가격등의 정보를 판매자에게 바로바로 들을수 있다면...?


인터넷 전화를 통해 광고, 쇼핑,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화상 통화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수 있는 인터넷 샵폰 (VoIP SHOP PHONE)
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온라인 쇼핑몰과의 연계 뿐만이 아니라 일반 오프라인 업체도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즉, 이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면 쇼핑업체들의 다양한 수익 모델을 구상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판매업체는 저렴한 인터넷 샵폰을 통해 광고와 판매 거기에

고객관리 까지 가능해 짐으로써 판매가를 낮춰 경쟁력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고객관리가

주가되는 보험이나 금융관련 업체 경우도 큰 활용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통화의 범주를 벗어나 다양한 활용도와 사업적 수익모델로써의 가능성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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