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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KTF, SKT는 왜 영상통화에 사업을 걸었을까 ? KTF, SKT는 영상통화에 올인하고 있을 즈음, LGT가 OZ의 마법사를 데리고 와서 휴대폰에서 PC에서와 똑같은 인터넷을 보여주는데 이르렀습니다. 그것도 한달 1G에 6,600원 그리고 하루 종일에 1,100원에 말이죠. 뭐 KTF, SKT가 이런 PC에서와 똑같은 인터넷서비스를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LGT와 같이 사업을 정면에 놓고 영업하지는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 첫째, 음성통화를 많이 하는 분이 영상통화에 맛들이면, 더 자주하는 습관에 의해 통화료가 많아져서 둘째, 무선인터넷은 이동통신사가 장사한 장부를 보니 별로 장사가 안되는거 같아서 셋째, 사람들이 통화하는데는 돈을 흔쾌히 지불하는 그 습관을 이용하기 위해서. 넷째, SKT, KTF 둘이 눈치작적 하다보니까 영상통화로 서로 올인하자.. 더보기
제조사들 인텔 ATOM이 무서워! 인텔에서 너무 자주 ATOM, ATOM 거리다 보니, 각 제조사들이 분명 걱정을 하는 듯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얼마전 초소형 초저가(?) 노트북인 Asus EEE를 출시한 ASUS가 기존의 ASUS EEE를 개량한 제품을 곧장 내놓는다 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이 인텔의 ATOM을 탑재하지 않은 제품을 내놓는다 하는군요. 예전에 인텔이 개발한 ULV 계열의 CPU를 탑재하고 나온다 합니다. 그리고 HP에서 개발한 HP HP 2133의 경우에도 생각보다 빠른 출시를 서두르는 듯 합니다. 이에 따른 기존에 개발하고 제조한 제조품들을 빨리 시장에 소화시키고 새로운 플랫폼인 ATOM을 탑재한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 시급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아뭏든 소비자의 수요에 맞추어서 제품을 개발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