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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아이패드를 위한 아이패드만의 케이스 부쏠 BS-PD100A 아이패드를 위한 아이패드만의 케이스 부쏠 BS-PD100A 인터넷, 게임, 이북, 영화, 사전 등 이 모든 기능이 아이패드, 아이패드2 하나로 가능해지면서 MP3, PMP, 전자사전, 휴대용 게임기 등 모두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태블릿 하나만 가지고 다닙니다. 이렇게 가지고 다닐 제품들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우리는 아이패드를 위해 가방을 들고 다닙니다. 가방 안에는 아이패드만 덩그러니 담겨 있는데 다소 큰 사이즈의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방을 메고 외출을 준비합니다. 아이패드만을 위한 전용 가방은 없을까? 부피가 큰 가방이 아닌 아이패드만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가방,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방, 가방의 역할뿐만 아니라 파우치와 스탠드의 역할까지 하는 가방은.. 더보기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보니 내가 먼저 아이패드를 만들었다?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보니 내가 먼저 아이패드를 만들었다? 태블릿 시장에 불을 지핀 애플 아이패드는 원래 LG전자 제품이었다? LG전자가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보니 이게 웬걸 자신들이 이미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001년 1월 LG전자는 지금의 태블릿과 유사한 차세대 PC '웹패드(WebPad)'를 공개한바 있습니다. 펜 인식이 가능한 8.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스트롱ARM 프로세서, 리눅스 운영체제, WIFI, 블루투스 등을 담은 제품으로 이후 독일 세빗(CeBIT) 2001을 통해 공개되어 해외에서 큰 관심과 호평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것은 당시 국내에서는 웹패드로 전해졌지만 해외에서는 디지털 아이패드(Digital iPad)로 명명되었습니다. 실제 출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