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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이동통신사여~ WIFI는 반드시 개방해야한다! 왜?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고 있지 말고... 현재 저는 삼성 스마트폰 MITS M4650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된 이유가 물론 단순한 뽐뿌의 이유도 있었지만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덜컥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즉, POCKET PC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을 막는 이동통신사의 정책에 의해 WIFI 기능이 쏙 빠져 반쪽짜리 스마트폰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풀브라우징 폰이니 초고속 인터넷 폰이니 해상도를 높혀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 된 폰이니 이런저런 눈 획획 돌아가게 만드는 광고를 해대며 다양한 휴대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HSD(U)PA를 통한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인터넷 폰, 풀브라우징을 제공.. 더보기
휴대폰 구매 우린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 의무약정제가 이런 족쇄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의무약정제가 4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의 번호이동이나 신규 가입자수가 3월 대비 절반가량으로 뚝 떨어졌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SKT와 KTF가 12개월 혹은 24개월 의무 사용을 약정으로 할 경우 보조금을 차등지급하는 의무약정제를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은 좀더 관망하자는 모습과 기존 보다 뚝 떨어진 보조금 해택에 신규가입 또는 번호이동을 망설이고 있는듯 합니다. 국내 3개 이동통신사 중 만년 꼴찌를 해오고 있는 LGT는 보조금 규제 폐지를 통해 보조금을 확 높혀 가입자 유치를 할것임을 예상했지만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고 않고 있는 가운데 SKT와 KTF와는 달리 의무약정제를 도입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번 언급을 했던 이야기입니다만 의무약정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