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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PC to 휴대PC 그리고 PCPinside 생각 1. PC to 휴대PC 예전의 데스크탑은 노트북에 비해서 상당히 빠른 속도를 자랑하였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컴퓨터의 큰 부피와 고정 붙박이 컴퓨터로써만 사용되는 안타까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요. 그런 고로 많은 분들이 데스크탑 컴퓨터 구매 고려를 하다가 상대적으로 노트북 하면 200만원은 줘야하지 않나하던 생각을 하시다가 100만원이하 심지어는 50만원 이하 노트북을 발견하고는 데스크탑컴퓨터를 사지 않고 휴대PC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요즘의 추세가 아닐까합니다. 2. Internet to Wibro 고정형 가정 인터넷의 대중화물결을 주도한 Adsl 모뎀을 통한 인터넷이 나온지 어언 약 10년이 흘렀습니다. 필자의 기억에는 현재 Adsl 모뎀의 속도는 현재 Wibro의 속도보다 약간은 느린.. 더보기
와이브로 국제표준 입성? 또는 무산? 앞서 와이브로 기술 국제 표준채택 유보에 관련된 기사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한국 정보기술 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수 있는 세계 표준채택에 있어 난항을 겪고 있는 지금 PCPINSIDE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뤄볼까 합니다. 정통부에서 심혈을 기울인 WIBRO, DMB가 국제 표준채택에 유보 되거나 채택되지 못할 위기 의식이 느껴지면서 다소 걱정스러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의 경우 ITU(전기통신연합)을 통해 국제 표준으로 채택받기 위해 무던히 노력을 했음에도 이번 회의때 결국 10월로 결정이 유보된 상태입니다. 그 이유인즉슨 IT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이 자국 스스로 개발한 3G 이동통신을 세계 표준화 채택이 되기 위해 국내 와이브로 기술에 대한 표준채택을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