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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 그리고 가평송어축제 어디가 좋을까요? 평창송어축제 그리고 가평송어축제 어디가 좋을까요? 한파가 유독 심했던 올 겨울 갑자기 날이 포근해진 1월20일 주말, 장인어른의 부름으로 가평송어축제를 다녀오게 됐습니다. 전 평창송어축제장만 가봤고 가평송어축제장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비록 1번 뿐이지만 평창송어축제 그리고 가평자라섬씽씽축제(가평송어축제)를 다녀오고 느낀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혹시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 낚시하느라 바뻐서 사진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 위치 및 거리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선 서울, 경기에 사는 분들이라면 가평송어축제가 거리나 위치상 좋습니다. 용인ic 부근에 사는 저는 평창의 경우 대략 2시간 10~20분 정도 소요되며 가평송어축제는 1시간 10~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대략 1시간 정도.. 더보기
체감온도 영하 25도 그리고 갤럭시카메라로 담은 평창송어축제 체감온도 영하 25도 그리고 갤럭시카메라로 담은 평창송어축제 12월 30일 그리고 12월 31일 갤럭시카메라를 들고 평창송어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낚시를 하느라 많은 사진을 담지 못했지만 몇 장의 사진을 토대로 갤럭시카메라가 이 정도 찍히는 구나 하고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그날 평창의 날씨는 -17도 더욱이 바람의 세기는 7~9m/s로 가는 나뭇가지 혹은 굵은 나뭇가지가 움직일 만큼의 강한 바람이었습니다. 당시 체감온도는 약 영하 25도 정도였습니다. 영하 25도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전혀 문제 없이 2틀 동안 잘 버텨주었습니다. 사진촬영은 모두 자동모드로 담았습니다. 리사이징만 했고 그외 편집은 전혀 하지 않은 사진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줌 기능은 정말 최고입니다. 특.. 더보기